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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경유 몬트리올행) 공항에서 음식물 단속 심하나요?

싸줘말어.. 조회수 : 605
작성일 : 2009-04-24 16:50:46
남편이 한달간 몬트리올로 출장을 가는데요.

저녁 한끼는 같이가는 분과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음식을 만들어 먹어본 적이 거의 없어 김치(시판 밀봉된것)랑 밑반찬류, 국,찌개류(포장된것) 몇가지 싸주려는데

남편이 시카고 공항이 좀 음식물에 단속이 심하다고 음식을 되도록 안싸간다네요.(검색해서 안 내용)

그냥 켄으로 된거나 반찬으로 사간다고...

음식은 따로 가방에 담지않고 박스로 한곳에 몰아 짐칸에 부칠거거든요.

미국갈때 사람들 많이들 싸 가지고 가지 않나요?

거기서 한인마트 찾아서 사먹는것 보단 여기서 사가는게 훨 맛있을것 같은데...

몬트리올은 또 불어를 사용한다고 들어서 왠지 가서 헤메느니 준비해 가는게 나을듯 싶은데..

공항 검색이 쉽게 되는지, 음식물 싸가는거 번거로운지....

아시는분 플리즈~~ ^^

IP : 123.111.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09.4.24 4:54 PM (218.39.xxx.57)

    그렇게 간 사람인데요. 장기체류라 음식은 안싸가서 모르겠고 암튼 검색이 무지 심해요.(원래 미국이...) 몬트리올 가서도 우리나라 식품점 있으니 애써 가지고 가지 말고 사먹는 편이 나을것 같아요. 겨우 한달인데 거기 음식만 먹어도 별 탈 없을 것 같구요^^

  • 2.
    '09.4.24 4:55 PM (114.150.xxx.37)

    국제선에 국 싸간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요;;
    한달 금방이에요. 인스턴트 국같은 거 몇개 챙겨주시고 햇반에 컵라면 마른 밑반찬정도 싸주세요.
    괜히 바리바리 싸줬다가 공항에서 어쩌고저쩌고하면 창피할테고 하지 말라는 거 했다고 괜히 부인한테 화만 내겠죠 ㅡㅡ;
    근데 한달을 어디서 지내시는지...한인민박같은 거 알아보시면 아침 저녁 한식으로 줄텐데요.
    호텔이면 김치니 그런 거 냉장고에 넣어두면 그야말로 뜨악이지요.
    그리고 불어랑 영어를 같이 쓰는 거지 불어만 쓰는 게 아니에요.

  • 3. 시카고는
    '09.4.24 5:00 PM (121.152.xxx.207)

    좀 검색이 쎄요.
    음식처럼 생긴 박스는 무조건 샅샅이 뜯어서 다 조사하고 보내주던데요.
    기분나쁠 정도로...
    면세점에서 선물로 담배살때도 어디냐고 물어서 시카고라면 두갑만 딱 정해서 팔던데요.
    거기 공항직원들 ... 좀 그래요..ㅠㅠ
    어디서나 한국식당, 한국식품점 많이 있어요.

  • 4. 마약견이 상시대기
    '09.4.24 5:52 PM (121.124.xxx.21)

    시카고 경유했을 때
    국제선이니 거기서 다 조사하게 되어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가방 가장 밑바닥에 스치로폼 박스에 음식물 랩으로 꽁꽁 싸맨거 다 뜯어보았던데요.
    섬뜩하더군요.

    시카고 공항 검색 까다롭고
    자칫하다
    사람많은데서 챵피당해요.

    입국시 줄 서 있는데 도사견 같은 마약견 한마리 끌고 와 일일이 사람 사이 사이로 다니며 냄새맡게 하면서..
    아주 웃기지도 않습니다.
    어떤 외국인이 가방안에
    오렌지와
    사과를 각각 담았었는데
    개가 그가방서 떠나지 않고
    다 찾아내더군요.
    오렌지 꺼내고 다 꺼냈다 했는데..
    또 개가 안 떠나고 가방서 킁킁거리며 싸인 보내니
    검사관이
    다시 짐 풀라고 해서
    또 사과 꺼내고
    아주 그 외국인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져서
    그 줄서있는 사람들 다
    웃음바다 만들었어요.

    뜨건물만 부으면 먹을 수있는 간편국이나 햇반, 김, 깻잎캔 정도 싸 주세요.

  • 5. 괜찮아요
    '09.4.24 5:54 PM (75.189.xxx.114)

    검색이 그리 심하지 않아요. 요번에 3월중순에 시카고 경유해서 미국들어왔는데요. 세관 신고서에 음식물있다고 쓰시고 김치같은거 쓰시면 되요. 그리고 과일이나 고기류(육포나 순대, 그리고 가끔씩 라면에 고기그림있는거) 이런것만 피하시면 되고요. 세관원이 물어보는데 어물어물하면 다 검사하는 쪽으로 보내요. 음식물있어도 세관서에 자세히 썼으면 그냥 과일같은거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고 그냥 통과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검사하는 쪽도 그냥 한번 통과하는 거니까 그리 힘들지 않고요. 혹시 자기들이 보기에 좀 이상한(?)게 있으면 다 뜯어봐요. 제 어머니는 모르고 소세지를 가지고 오셨는데 막 먹어보기도 했데요. 원래 소세지도 육류라 안되는건데 엄마가 영어로 소세지가 뭔지 생각이 안나서 (^^;;) 그냥 rice cake이라고 하셨는데 통과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음식물 많았는데 그냥 통과했어요. 세관서에 좀 자세히 썼거든요.(라면, 고추가루, 김치, 굴비, 인스턴트 식품,등등) 아무것도 안가지고 가면 한달이니까 좀 허전할 것 같으니 마른반찬이랑 인스턴트 덮밥종류 같은거 가지고 가심 좋을 겁니다. 조금이라도 음식물 가져가시면 다 검사받는다는 생각으로 가시는게 맘이 편해요. 말이 그렇지 막상 가서 바로 음식점 찾고 그러기 쉽지 않아요. 차 렌트해야지 약도 알아야지...조금은 가져가세요.

  • 6. 덧붙여서
    '09.4.24 6:03 PM (75.189.xxx.114)

    그리고 과일이나 육류는 절대 안되요. 비행기 안에서 먹다가 남은 과일도 가지고 나갈 수 없어요. 앞에분 이야기는 바로 과일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예요. 저도 예전에 비행기 안에서 먹던 오렌지 가지고 있다가 그거 빼놓으라고 그런적 있었거든요. 그것만 주의해 주시고요.
    참 매운 고추들어간 꽁치 캔인지 뭔지 있잖아요. 그거 맛있던데요. 깻잎캔도 좋았어요.^^;;
    외국음식에 속 니글거릴때 매콤한 꽁치랑 뜨듯한 밥먹으니 살 것 같더라구요.^^ 볶음 고추장도 아주 요긴합니다. 그럼 전 이만~~~

  • 7. 감사합니다.^^
    '09.4.24 6:26 PM (123.111.xxx.172)

    많은 분들이 답글 달아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당장 장봐다 반찬만들어 낼 떠나야 하는데...
    예전에 미국 갔을때는 회사비행기로만 다녀서 김치니 뭐니 바리바리 싸갔거든요.^^
    그냥 캔이나 보내야 겠네요.^^
    역시 82쿡 짱!!!

  • 8. @@
    '09.4.24 9:56 PM (114.108.xxx.51)

    토론토에있는 우리조카한테 언니가 2달에 1번 반찬 붙이던데...
    우체국에서 붙이세요....포장 잘해서....금방간다는데요...
    별거별거 다 붙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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