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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보증을 서달라는데..

왜그래..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09-04-24 15:57:50
방금전 아주 친한 친구가 전화가 와서 신용보증을 좀 서달라고..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보증을 부탁을 하는데요.. 신용보증이란게 뭔지.. 일반 보증이랑 똑같은건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 여기다 여쭙네요..

설명좀 해주시고.. 보증거절하는법도 좀 알려주세요~아.. 가슴이 콩닥콩닥@@
IP : 119.195.xxx.22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4 4:00 PM (210.106.xxx.90)

    이유가 뭐 필요합니까? 너하고 나하고 인연끊을려면 그런거 부탁해라,,,하세요

    너하고 원수지는 한이 있어도 안됀다 하세요,,

  • 2. ㅁㅁ
    '09.4.24 4:02 PM (203.244.xxx.254)

    보증은 부모자식간에도 서주는게 아니다.
    딱 자르세요.
    누가 보증을 함부로 서준다고..아주 친한 친구라는 분은 뭘 모르시나봐요...

  • 3. 일단
    '09.4.24 4:02 PM (115.178.xxx.253)

    만나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그리고 연대보증 개념이면 하지 마세요..

    친구잃고 돈잃고 원글님 생활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1-2백만원에 보증서달라고 하지는 않을거니까요..

  • 4. 근데
    '09.4.24 4:04 PM (203.142.xxx.231)

    보증보험 들면 되지 않나요? 보증보험회사에 들라고 하세요

  • 5. 보증보험
    '09.4.24 4:08 PM (218.153.xxx.186)

    에 한표 더..^^;;

  • 6. 저도
    '09.4.24 4:10 PM (211.55.xxx.30)

    보증보험
    왜 보증보험 놔두고 님에게?

  • 7. .
    '09.4.24 4:10 PM (211.217.xxx.158)

    만나서 자세히 알아보시면 거절하시기 더 힘드실 것 같은데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결혼하셨으면 남편과의 상호약속이라고 얘기하시고 하지 마세요.
    저도 한번 생각없이 친구 해줄뻔한 적 있었는데 그때 만약 했음 모든 거 다 잃었을 거예요(친구도 돈도).....그친구와 돈 문제 걸려 있던 친구들은 서로 볼 수가 없는 사이가 되었죠.
    남편이랑 누구의 보증이라도 서주지 않기로 서로 약속했다고 말하고 거절했었습니다.

  • 8. 흠.흠흠..
    '09.4.24 4:19 PM (211.210.xxx.62)

    옛말에 보증서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더이상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무조건 거절..

  • 9. 아휴
    '09.4.24 4:21 PM (222.108.xxx.69)

    보증서달라는 인간 제일로 싫다
    그다음은 돈빌려달라는 사람

  • 10. 초난감
    '09.4.24 4:23 PM (119.193.xxx.75)

    아는 사이일수록 서로 힘든 부탁은 안하는게 제일 좋은데...
    간혹 곤란한 부탁을 하기도 하네요.

    얼마전 지인의 그런 부탁을 받고
    제가 바로 윗님처럼 거절했답니다.

    남편과 누구의 보증이라도(형제간이라도) 서주지 않기로 약속했다고요.

    말 꺼낸 사람도 머쓱하고 당연한데 거절한 사람도 맘 불편하고
    그런 상황 다시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원글님도 원칙을 정하시고... 미안하지만? 거절하세요.

  • 11. ..
    '09.4.24 4:24 PM (121.169.xxx.175)

    회사에선 신용보증으로 인보증(사람)하나, 보증보험으로 금액해서 하나.. 이렇게
    요구합니다.
    특히 재무팀 근무시엔 인보증 2명 세우죠..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인보증은 한도가 없습니다.
    금액적 사고 나면 몽땅 다 물어줘야 합니다.
    신용보증 증권은 5백만원, 1천만원에 대한 금액이 다르니, 회사에서 금액별로 요구할수 있죠

    인보증.. 아무나 서는거 아닙니다.
    은행원들 몇십억 들고 튀면 그 인보증 선사람 죽는 겁니다.

  • 12. 흠...
    '09.4.24 4:25 PM (222.110.xxx.242)

    혹시 신용보증이란게 회사들어갔을때(공무원이나 선생님, 국가기관, 은행, 공기업 등등)에 내는거 아닌가요? 그게 신원보증이라구 하던가??. 혹 잘못들으셨나해서.. 별 부담없이 얘기했다면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는...
    정말 돈 보증서는거라면 안만나야죠.

  • 13. 왜그래..
    '09.4.24 4:49 PM (119.195.xxx.227)

    이번에 그친구가 공무원이 됬는데.. 그것떄문인지..갑자기 그런 부탁을 해서.. 저도 뭐가 뭔지 몰라요.. 친구말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뭔가 싶어서요.

  • 14. 왜그래..
    '09.4.24 4:50 PM (119.195.xxx.227)

    그럼 신원보증은 뭐지요??

  • 15. 음...
    '09.4.24 4:55 PM (219.251.xxx.174)

    저 공무원됐을때 신원보증 받았었는데...2명인가? 그런데 그건 친구같은 사람보다는
    가족중에서 받았어요. (이모, 이모부, 삼촌 같은정도의)... 별거 아니긴 했었는데,그래서
    아무부담없이 받았었는데요, 혹시나 횡령 등의 사건이 일어나면 영향 있을려나?

  • 16. 안돼요
    '09.4.24 5:00 PM (121.130.xxx.144)

    안돼요 안돼
    그러면 안돼요 안돼

  • 17. 저는
    '09.4.24 5:06 PM (222.107.xxx.139)

    공무원 된 친구가 해달라기에 해줬어요
    돈 만지는 부서 아니고
    내가 믿는 친구고
    1초쯤 망설였나, 아무튼,
    돈 사고 치는 부서 아니면
    해주셔도 된다고 봅니다.
    공무원은 그게 다 필요한가봐요.

  • 18. ...
    '09.4.24 7:48 PM (125.177.xxx.52)

    회사 입사하기 전 절차인데요.
    신원보증이라고 가족이나 친지중 2명 보증서게 하더라구요.
    그때 이모들이 보증 서줬었는데 회사에서 거하게 사고 치지 안는한 별 무리 없는 보증이것 같아요.
    그래도 찜찜하시면 신원보증만 서 주는 보험회사 있는걸로 알고 있으니 그쪽으로 알아보라고 하세요.

  • 19. ..
    '09.4.24 8:09 PM (156.107.xxx.66)

    10년도 더 전에 회사 입사할 때, 인보증 1인을 반드시 요해서 고모부가 해 준 것 같았는데.. 그 뒤에 다시 회사를 옮기게 되었을 때는 이미 보증의 문제점이 많이 불거져서 인보증 부분역시 보증보험으로 커버되게 되었는데.. (국내 대기업 기준)

    남편 핑게되고 해주지 마셔요. 저도 결혼전에 남편에게 3가지 하지 말라고.. '보증서기', '주식투자하기' '남에게 돈 빌려주기' 다짐 받고 결혼했어요. 그런 일이 있으면 '성격 더러운 마누라'를 이유로 거절하라고. 정 남에게 돈 빌려 줄려면 정말로 친한사이에 그 친함의 정도를 감안할 시 '몽땅 띄여도'될 가치가 있는 곳에만 빌려주라고..

  • 20. 끼밍이
    '09.4.24 9:43 PM (124.56.xxx.36)

    아주 친한 친구라는 분이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니 믿기질 않네용;;;...............부모 자식간에도 안 서는게 보증이고 전 울 신랑한테, 아주버님 보증 서 줘도 이혼이라고 말했답니다.

  • 21. ^^
    '09.4.25 1:49 AM (118.216.xxx.253)

    공무원되면 원래 그거해요. 별거 아니예요. 부담갖지 말고 그냥 해도 될것 같은데요.
    공무원으로 근무하실 분이 뭐 사고칠일도 드물고 사고친다해도 님한테 까지 피해갈일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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