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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재밌는 농담
아는 형이 한말이에요
"
이제 사리곰탕 면은 안 먹으려고요...
내안에 사리 있다....ㄷㄷㄷ
"
이해 하면 19금 못하면 재미없는 글 '-')b
1. 아니 이건 뭐
'09.4.24 3:03 PM (203.253.xxx.185)한 센스, 한 눈치 하는 제가....이해가 안가서리...당퐝스럽다는....
2. 어우
'09.4.24 3:04 PM (117.20.xxx.131)즈~질..ㅋㅋㅋㅋ
3. 세우실
'09.4.24 3:04 PM (125.131.xxx.175)이명박이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하는 말
"아~~~~ 대운~하다"
↑ 슬픈개그 -_-4. 하하하
'09.4.24 3:04 PM (124.53.xxx.113)이걸 설명해야해 말아야해 ㅋㅋㅋ
사리는 일명,,, 하도 안하면 생긴다는 그것?? ㅋ5. 추억만이
'09.4.24 3:06 PM (122.199.xxx.204)힌트는 아래글에.... -ㅁ-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3367906. 세우실
'09.4.24 3:07 PM (125.131.xxx.175)읽고나니............... 삭제감일지도 -_- ㄷㄷㄷㄷㄷㄷㄷㄷ
7. ...
'09.4.24 3:07 PM (218.147.xxx.92)? 19금?
8. 저는
'09.4.24 3:08 PM (121.188.xxx.77)이해...
남편 죽은 부인이 남편 화장 시키고 나서 보니 사리가 나와 스님에게 저의 남편에게서 사리가 나왔어요라고 하니 목탁을 두둘기며 스님 하시는 말씀, 단디 봐라. 단디 봐라. 사리인지 다마인지했다는 설이 있답니다9. 사리가
'09.4.24 3:09 PM (220.126.xxx.186)사리가 몽정이라는 말이에요?
10. 애엄마
'09.4.24 3:11 PM (117.20.xxx.131)저는님..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추억만이
'09.4.24 3:13 PM (122.199.xxx.204)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12. 저는
'09.4.24 3:14 PM (220.126.xxx.186)사리가 다마?
전구라는건가요??????????????
그니깐 19금이니깐 거기를 전구에 비유한건가요???
모르겠네..;;13. phua
'09.4.24 3:15 PM (218.237.xxx.119)다마........... 눈물 나와요~~~~~~~~~
14. 저는
'09.4.24 3:16 PM (220.126.xxx.186)그러니깐
내 몸안에 전구있다?반짝반짝 열 오른다??????는 뜻이라는거죠?~15. 추억만이
'09.4.24 3:18 PM (122.199.xxx.204)저 이야기를 하신 형이 한마디 추가 하셨어요
"4년 동안...."16. ㅋㅋ
'09.4.24 3:19 PM (58.142.xxx.112)단디봐라. 사리인지 다마인지...........ㅋㅋㅋ
17. 그냥
'09.4.24 3:20 PM (125.178.xxx.195)성행위를 오래 안하면 정액이 사리(고체 구슬)이 된다는 애기...
18. 추억만이
'09.4.24 3:20 PM (122.199.xxx.204)설명님 그 다마 아니에요 ㅎㅎㅎ
19. 그게 아니라
'09.4.24 3:21 PM (118.217.xxx.114)다마...일명 옛날 구슬 놀이 할때 구슬 아닌가요?
전 딱 보니까 알겠던데 ㅋㅋ
전 너무 즈질인가봐요~
넘 안하면 몸에 사리가 나온다는 농담을 하는데..
사리는 작은데 그것보다 훨씬 큰다마(구슬)만 하다..그런것 같은데요. ^^20. 설명
'09.4.24 3:21 PM (122.43.xxx.9)앗, 저는 글씨 수정하려고 지웠는데...
그 다마가 아니라고요????21. 설명
'09.4.24 3:22 PM (122.43.xxx.9)구슬치기할때 다마치기한다고
했잖아요.
사리 짝퉁인 다마...야그하는거 아니었나요?22. 음...
'09.4.24 3:22 PM (118.221.xxx.48)저위의 다마를 전구로 알고계시는 분은 그렇다쳐도 ㅋㅋㅋ 위의 내몸안에 전구있다에서 확장판으로 반짝반짝 열오른다고 해석하시는거에 뒤로 넘어갑니다.
23. 음....
'09.4.24 3:24 PM (118.221.xxx.48)최대한 웃음을 참고 진지모드로 설명님께 답글답니다.
남자의 그부분에 들어있는것도 구슬 내지 '알'이라고도 부릅니다.24. 넘 재밌어요
'09.4.24 3:24 PM (121.152.xxx.207)간만에 실컷 웃었네...ㅋㅋㅋ
남편에게 얘기해줘야지.
남편이 다마가 뭔지 갈켜줬거든요... 두사부일체보면서....25. 한참만에
'09.4.24 3:25 PM (121.173.xxx.41)생각하고 혼자 낄낄대고 웃었네요
26. ㅋㅋ
'09.4.24 3:26 PM (121.88.xxx.149)저도 일명 사오정인데 벌써 댓글에서 답 읽었는데 아직도 강건너에서
넘실대고 못건너 오고 있네용.27. 난
'09.4.24 3:27 PM (124.53.xxx.113)한번에 다 이해한 난 뭐지? ㅋㅋ
다마에서도 쓰러졌음...28. ...
'09.4.24 3:27 PM (114.206.xxx.221)아...정말 스님 말씀때문에 웃겨 넘어갑니다.
근데 사리와 다마와 전구사이에서 방황하시는 님들...
어쩌면 좋아요.글로 설명도 못 드리겠구~~~ㅋㅋㅋㅋ29. ㅇ
'09.4.24 3:28 PM (116.123.xxx.113)원글보다 댓글이 더 웃겨요
단디 봐라, 단디. 사리인지 다마인지........아 미쳐브러..ㅋㅋㅋㅋ
쌩뚱맞은 님들도 너무 웃기고..이건 실소 ㅋㅋㅋㅋ30. phua
'09.4.24 3:30 PM (218.237.xxx.119)댓글 보러 또 왔다는..... ㅋㅌㅋㅌㅋㅌㅋㅌㅋ
31. 무슨소린지..
'09.4.24 3:30 PM (58.140.xxx.209)전혀 모르겠는 마흔 아짐....
32. 추억만이
'09.4.24 3:34 PM (122.199.xxx.204)다마를 어째 설명해야 하나 ㅜㅡㅜ
조폭영화에 나오는 쇠구슬 이야기 하는거에요 T.T33. 음....
'09.4.24 3:35 PM (118.221.xxx.48)마흔아짐님....
댓글을 찬찬히 읽으시면 보입니다요~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
.
.
.
남자의 거시기속에 든 그겁니다.34. 맘마이야
'09.4.24 3:38 PM (119.149.xxx.47)저는 단박에 이해했는데
4년동안 못해서 ㅠ.ㅠ 사리있다 이말아닌가요?
저두 틀렸나요?35. 설명
'09.4.24 3:38 PM (122.43.xxx.9)못알아듣고도 마구 웃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그걸 다른 사람에게 설명까지 해줘서 좀 뻘쭘하긴 한데....;;;;;
글쎄...
저 유머가 걍 깊게 생각안하고 들어도 웃기는거라
저는 아까 제 나름데로 대충 이해하고 웃었네요.
(굳이 다마를 몰라도.....)36. ㅁㅁ
'09.4.24 3:38 PM (203.244.xxx.254)아..어쩌지.
미혼인데 다 알아 듣고 있어요.ㅎㅎ37. 쿨잡
'09.4.24 3:41 PM (121.129.xxx.153)'다마 남성'으로 구글을 뒤졌더니 나온 글... -_-;;
http://www.betanews.net/bbs/read.html?tkind=7&lkind=36&mkind=48&num=19611138. 난 바본가봐
'09.4.24 3:42 PM (118.221.xxx.80)당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능...
39. 어휴~답답...^^
'09.4.24 3:44 PM (110.8.xxx.222)추적추적 비도 오고 으스스한 날씨에
82에만 있으면 너무 재밌어요.ㅎㅎ
저만 낄낄대고 웃다가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너무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쬐끔~ 설명 올려요.
"다마"는 몸 속에서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구요
위에 인테리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수술해서 일부러 거기에 구슬을 넣는 거라네요.
왜 그런 수술을 하는지는 참 이해불가이지만
주로 조폭영화에 많이 나오기는 하죠...ㅡ.ㅡ
어때요, 이해가 좀 되실런지....40. ..
'09.4.24 3:44 PM (219.248.xxx.254)오마나오마나 그럼 저 묵사마의 묵주도 걍 묵주가 아니라 다마였스요? @@
41. 이런
'09.4.24 3:46 PM (118.223.xxx.206)음님 위에 추억만이님 댓글 읽고서야 아~ 했네요.ㅋ
42. 설명서
'09.4.24 3:47 PM (116.123.xxx.113)남자의 페니스에 일명 다마라고 불리우는 구슬을 집어 넣어서 성감이 좋게 하는건 아시는지요?
보통 평범한 남자들은 그런거 안하고요
색을 밝히는 남자들이 주로 하죠.
남자들은 자기만족도 중요하지만, 여자들이 만족하는걸 보면서 느끼는 자기만족이
더 크잖아요.
즉, 나는 이 정도로 여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남자다!! 이런거요.
그렇기 때문에 그 구슬들을 페니스에 삽입을 하는데요
그 종류가 싼건 플라스틱도 있고, 비싸면 다이아도 있겠죠 (이건 사실 저도 몰라요. ㅋㅋ)
조폭영화 두사부일체에서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오는데요.
포경수술하러 갔다가, 페니스에서 다마(구슬)뺀 장면이요..
암튼 이거 하면 그 부분에 이물질이 끼고 그래서
상대녀가 병에도 걸리기 쉽다는 단점이 있대요.
다마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셨나요??
사리는 보통 고승들 열반에 드셔서 화장하면 많이 나오는데..
비유적으로 많이 쓰이죠.
성생활을 아주 오랫동안 못한 남자에게도 쓰죠. "몸에서 사리 나오겠다" 이런식으로요
추억님의 선배얘기도 그런뜻입니다.
링크 걸어놓으신 몽정 얘기도 그렇구요.
오죽이나 성생활을 안했으면 스님들처럼 사리가 나오겠어요?
개그를 다큐로 승화시키는 설명서입니다 ㅠㅠ
잘읽고 개그로 거듭나시길~43. 설명
'09.4.24 3:48 PM (122.43.xxx.9)저 이제서야 진짜 이해했어요.
그동안 오해를 거듭하며... 그러고도 웃었던...
우리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설명을 지대로 해주네요.
위에 어휴~답답...^^ 님게 정답이예요. 휴 ~~ 그거였구나....
근데 단박에 이해했다고 하시고, 저같이 이해하신분들 많네요.44. ^^
'09.4.24 3:48 PM (122.47.xxx.119)아~~ 어휴답답님말듣고 확알아버렸어요^^
감사^^45. 이해불가
'09.4.24 3:48 PM (118.44.xxx.43)사리있는데 사리곰탕면은 왜 안먹는다는거예요? 둘이 무슨상관?
46. ..
'09.4.24 3:53 PM (116.43.xxx.5)한번에 확 이해한 나는 뭐 ㅋㅋ 이해불가님.. 죠크죠 그건 -_-;;
47. ..
'09.4.24 3:54 PM (219.248.xxx.254)저도요저도요. 다마는 바로 알아들었는데(ㅋㅋ 자랑이다)
사리 나오는 거랑 사리곰탕면 안 먹겠다는 거랑 뭔 상관인가요?
워낙 사리가 나올 정도로 금욕생활을 하는데
사리곰탕면까지 먹으면 불난데 기름붓는 거라서? 그 뜻이라면 좀 싱겁지 않나?
저도 이해가 좀,.. 안 가요.48. 추억만이
'09.4.24 3:56 PM (122.199.xxx.204)사리 나올 정도로 금욕 생활을 하고 있다.
그만큼 사리라는 글자가 그만큼 싫다
그래서 사리곰탕면도 싫다 뭐 이런겁니다.49. 말하자면
'09.4.24 3:56 PM (164.124.xxx.104)나는 시금치도 안먹어~ 시금치에 시자도 시러. 이런거랑 같은 맥락 ^^;
50. ㅋㅋㅋ
'09.4.24 3:56 PM (110.9.xxx.131)저 즈질인가봐요.
다이해해..ㅎㅎㅎ51. 무슨소린지...
'09.4.24 4:39 PM (58.140.xxx.209)설명서 님 댓글 읽고 웄고 있슴다....ㅜㅡ
다큐가 더 재밌는 1인.52. @@
'09.4.24 4:57 PM (61.103.xxx.100)나 평소에 머리 좋단 소리 많이도 듣건만...
남 무슨 얘길 하는 지 눈치도 참 빠르건만...
오늘 이 이야기는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 한참 댓글을 읽다가 음님 댓글읽고 알아들었다고
끄덕이다가보니... 또 사오정이네..
설명서님 초딩아가들 잡고 설명하듯 해 주신 것 보고야 이해했음
오늘 공부 끝!53. 공부해야돼
'09.4.24 5:03 PM (202.20.xxx.150)사리곰탕까지는 이해했는데, 다마내용은 이해를 못 했거든요.
근데 상세 설명을 보고서 이해 했네요.
역시 공부해야 됩니다. ^^54. 미챠..
'09.4.24 5:20 PM (211.57.xxx.114)다마에서 헤매는 님들 때매 더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마 아니고.. 구슬 다마... 더이상 설명 못해 난...ㅋㅋㅋㅋ55. ...
'09.4.24 5:24 PM (122.252.xxx.23)이해는 해도 웃기지는 안아요..
56. 설명서를 읽고
'09.4.24 5:37 PM (125.177.xxx.79)이제야 이해가 옵니다 ^^
그래도,,
이건 웬지...
별로 재미없어요 ㅜㅜ
추억만이님에게 다른 불만은 없으니 오해 마셔요^^57. ㅋㅋㅋ
'09.4.24 5:41 PM (118.221.xxx.48)다마라는걸 인공적으로 삽입한것만 다마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알'을 지칭할때 다마라고 총체적으로 부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본말인가봐요?라고 적어놓고 검색하러갑니다 ==3==3
역시나 1. 구슬,알로 순화, 2. 전구로 순화 이렇게 나오는군요.
아뭏든 저도 열심히 다마에 대한 댓글을 달다가 놓쳤었던게 '4년동안'이란 소리와 사리곰탕면이었는데요
그게 어쩌다가 사리에서-->> 다마로 승화가 되었는지 --;;;
원래대로라면 추억님말씀대로 사리가 생겨서 --> 이건 굳이 특정부위에 생겼다가 아니잖아요
사리곰탕면도 보기싫은 그러니까 시집이 싫어서 시금치도 보기싫은것과 같은건데 워째 저리 다마로 진화가 되었냐는거죠.
그래서 다시 댓글 읽으러 위로 슝~
그랬더니 ㅋㅋ 스님말씀의 '단디 봐라 사린지 다만지' 요부분때문에 그렇게 됐군요.
흠...그럼 여기서 다마는 천연다마일까요? 인공다마일까요?
이상 주변에 남자가 더많은 여인네가 질문하나 던지고 갑니다.58. 죠크의 맛은
'09.4.24 5:44 PM (222.238.xxx.69)듣자마자 터지는 웃음에 있죠
내용의 질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설명서까지 읽어가며 공부해야했으니
다 이해하고 나면 재미없죠^^59. ^^
'09.4.24 5:53 PM (119.64.xxx.31)근데
스님이 어찌.. 다마를 다 아시고....
ㅋㅋㅋ60. ...
'09.4.24 6:47 PM (220.85.xxx.238)원글은 한 3초간 갸우뚱하다가 이해했구요,
댓글 중에 다마 얘기는,, 음.. 저는요,
남편몸을 화장시키니까 다마만한 사리가 나왔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아무리 봐도 그런 거 같은데.. 으음.. 음음.. -_-a;;
ㅋㅋㅋ님 댓글도 한 대여섯번 읽은 거 같아요. 인공다마, 천연다마.. 천연다마라고 이해했거든요 저는.. 그래야 웃긴데;;
인공다마 너무 섬뜩하지 않나요 ㅜㅜ61. 음...
'09.4.24 11:28 PM (119.149.xxx.165)그 다마가 아마도 베아링에 들어가는 구슬일걸요..ㅋㅋㅋㅋ
62. 헉..
'09.4.25 1:18 AM (121.88.xxx.78)헉 다마라는건 처음 들었어요 ㅋㅋㅋ
63. 프리댄서
'09.4.25 7:36 AM (218.235.xxx.134)설명서까지 등장하고.... 자빠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64. 깍두기
'09.4.25 8:43 AM (114.108.xxx.51)82는 백과사전...
열심히 공부합니다. 매일 .....ㅎㅎ
범위가 너무 넓어서 고생이 말도 못하게많지만..ㅋㅋ65. 미쳐...
'09.4.25 9:29 AM (211.176.xxx.169)개그가 다큐로 승화하다 다시 개그로 돌아가는 과정....
66. 그래서
'09.4.25 9:39 AM (122.43.xxx.9)'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_-;;
67. ㅋ~~
'09.4.25 9:41 AM (125.132.xxx.167)음....저도 단박에 다 이해....... 난 뭐지? 38살 아짐...
68. 저는
'09.4.25 10:27 AM (222.238.xxx.176)다 이해는 했는데요,
당췌 남자의 거기에 어떻게 다마를 넣는건지가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살을 찟고 넣은후 꼬매는건가요?
그리고 평소에 생활할때 무겁고 불편한게 아닌지 ....69. 단디봐라
'09.4.25 11:11 AM (75.183.xxx.239)오랜만에 죽도록 웃어봅니다 ㅋㅋ
70. ㅎㅎ
'09.4.25 12:16 PM (115.136.xxx.24)울 신랑은 사리곰탕면 좋아해요,,
사리가,, 생길 듯도 한데,,
아직 괜찮은가봐요 ㅋ71. 형광등
'09.4.25 12:44 PM (116.36.xxx.157)아 놔 100% 한국토종인데 왜 댓글 다 읽도록 한글이 이해가 안갈까요...T.T..
울 남편 고3이 되도록..
수업시간에 졸고있는 친구 머리를 샘이 때리면서 '너 어제 딸랑이했쥐?'하는 말이
뭔 말인지 몰랐다고 하드만..
제가 그짝이네용.
아 궁금해..72. 다몬
'09.4.25 12:49 PM (59.187.xxx.14)단디봐라 단디보라 ........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73. 안 우스워요
'09.4.25 8:17 PM (58.225.xxx.94)안 우습고....... 지저분합니다
남자가 여자가 웃음 코드가 다르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카루소님 글이 지나친 적이 있어서 예전에 "엘로우 카드"라고 댓글 단 적이 있는데
저도 이 농담의 속뜻은 나이 꽤 들어서 직업상 알게 되었답니다
모르는 주부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하이 조크여서 댓글이 길어진 것이 아니라
설명이 많이 필요한 조크라서........
절대 우습지 않은 저급한 조크라는 거 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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