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12년 살고..아이들 초등..
거의 다 키워가는데, 점점 엄마손 필요치 않고 돈만 드네요
집에 있었던 세월이 너무 길었던지
뭐든 자신감이 없어요.
오늘 마트 갔다가 알바로..하던 아는 아줌마가 ..자기가 그만둔다기에
마트 알바 나 시켜줘 했더니
제가 전혀 할 생각이 없어 보였나봅니다.
그래 한다고 하지... 하네요
근데요..그러고 돌아서서 집에 오는 길에 자신감이 없네요
마트에..왜 뭐 행사 하는 사람들 있죠...간장..두부 뭐 이런것들 잠깐씩 밖에
안하던데, 늘 가던 마트라 정 직원들까지 다 ...알고...동네라 아줌마들 다...아는데
어쩌죠.
결혼전에 그래도 잘가는 회사...어려운일 척척 했던 ..나 인데.
웬수 신랑이 집에 척 들어안친후론...아무것도 못해요.
지금 뭘 배울까 ..하는데도..날마다 고민을 해야 해요.
용기도 부족
어쩌죠.
저 요새 너무 힘들어서.집에 있기 어려운데,
이런거라도 하고 싶거든요.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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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수 있을까요
. 조회수 : 540
작성일 : 2009-04-24 14:10:48
IP : 121.148.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4 2:19 PM (24.13.xxx.167)잘 하실수 있을 겁니다.
시작전에는 두려움이 앞서고
초반에는 일을 하시면서 아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것들은 시간이 다 해결해 줄거에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록 더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도 늘거에요.
원글님께서 하고 싶다는 의지가 분명히 있으시니 잘 하실 수 있을거라 굳게 믿어요^^
화이팅 입니다!2. 이딸
'09.4.24 2:50 PM (121.168.xxx.150)네 화이팅하세요~.
일하는 목적을 분명히 생각하시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3. ..
'09.4.24 2:52 PM (211.189.xxx.103)처음에는 안해본일 하려면 두렵고 걱정이 앞서지만
막상 부딪혀서 하다보면 할 수 있어요
난 저런일 못하는데 라는생각은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마트일 힘들어요 하지만 일하다 보면 즐거운일 많아요
저도 생전 해보지 않던일인데 걱정하면서 시작했던
마트일 어느새 6년차네요
도전하세요 도전해보고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화이팅 하세요4. ..
'09.4.24 5:36 PM (112.72.xxx.115)처음에 자신없어보이고 순진하던분도 주위에서 보면 의외로
잘하고 오래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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