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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갈때 유모차 가져가면 민폐인가요?
이번 주말에는 같이 가야 할 것 같아요
아기 이유식을 시작해야 해서 필요한 조리기구랑 재료들을 사야 하는데...
같이 가서 이러저러한거 사야하고
재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다음번에 남편 혼자 보내면 사 올수 있거든요
아기 안고 가기는 뭐하고...
아기띠도 아직은 불편해하고...
그래서 유모차에 앉혀서 갈까 싶은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방해가 될까요?
마트에서 유모차 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
저 혼자 가서 사 올려니... 제가 운전을 못하구요
남편은 물건을 살 줄 모르고...
되도록이면 사람들이 별로 없을 시간(저는 오픈시간인 10시에 갈까 싶은데..)
그때에 살짝 다녀오면 안될까요?
여러분들이 마트에 유모차 가져가는거 싫다고 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게요
1. ..
'09.4.24 1:16 PM (125.181.xxx.22)괜찮아요. 유모차가 카트보다 엄청 큰것도 아니고 저도 아이 유모차끌고 많이 다녔어요.
사람많지 않은 시간에 가세요.2. 괜찮아요2
'09.4.24 1:18 PM (210.94.xxx.1)유모차만 미는거야 누가 뭐라겠습니다.
3. 아이리스
'09.4.24 1:21 PM (115.21.xxx.142)마트에 유모차 많이 가져가는데요 ??
마트에 유모차 가져가는 것이 왜 민폐라고 생각하셨나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닌네요...
마트에 민폐끼치는 사람은 애완견 데리고 들어가는 사람이죠.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 조금이라도 불편해 할까봐 조심스러워 하는 님 마음이 참 고우시네요.
요즘 너무나도 자기 편한위주로 살고 남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행복하시고 아기 예쁘게 키우세요 ~4. 사랑이여
'09.4.24 1:22 PM (210.111.xxx.130)아기를 안고 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남들은 알까요?
엄마의 건강이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유모차....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제 아내가 처형 딸의 아이를 안아줬다가 어깨가 저리고 등이 아픈 것으로 며칠 고생하는 것을 보고 제 아내도 건강이 많이 약해졌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그만큼 아이를 돌본다는 것은 참 힘이 드는 일인데 남의 시선을 의식해야 할지.....
유모차를 사용하는 일은 바로 자신의 건강과 아이의 성장을 위하는 일로 보고 싶습니다.5. ^^
'09.4.24 1:25 PM (116.123.xxx.133)유모차는 그런곳에 갈때 쓰는 것이에요..
6. 주말
'09.4.24 1:27 PM (99.227.xxx.243)저녁직전만 피하심 좋을것 같네요.
남들보다는 남들을 배려하려고 하는 님의 쾌적한 쇼핑을 위해서요 ^^
저는 사실 저 자신의 쾌적한 쇼핑을 위해서 주말에는 마트 안가요. ㅎㅎ7. 국민학생
'09.4.24 1:33 PM (119.70.xxx.22)카트가 유모차보다 훨씬 큰데 뭐 어떻습니까. 아이 안부딪치게 조심운전하셔요. ^^
8. ㅋㅋ
'09.4.24 1:34 PM (99.227.xxx.243)근데요 윗님..요즘은 카트만큼 큰 유모차도 많이 보이더라구용 ㅎㅎ
9. 마트니까
'09.4.24 2:05 PM (116.43.xxx.84)유모차 가지고 가려고 마트 가는것 아닌가요 ^^ ????
재래 시장에 유모차 가지고 오시는분은 ..
저도 아기 엄마이기 때문에 그 마음 백분 이해는 하지만
안그래도 좁은 통로 한줄로 서서 지나 다녀야 하는데
사람들에게 정말 민폐인것 같아요10. ...
'09.4.24 2:27 PM (115.139.xxx.35)유모차 가지고 가려고 마트 가는것 아닌가요 ^^ ???? 동감이에요.
그럼 당췌 어딜 유모차를 몰고 다닐수 있나요? 백화점도 안된다는 얘기도 예전에 나와서 그러신가봐요. 전 백화점 마트는 기본 같은데요.아기 업고 쇼핑 너무 힘들잖아요. 물론 백화점 세일기간에는 좀 그렇긴 하죠. 음 이건 비약이지만요. 왠지 세월이 한참 지난후에 교통난 때문에 러시아워땐 소형차만 끌고 다니라고 할것 같아요. ㅎㅎㅎ11. 상관없죠
'09.4.24 2:30 PM (121.151.xxx.149)남편은 카트끌고
님은 유모차운전하고 다니시면 되지요
어제도 유모차한대가 아닌 유모차부대를 보았어요12. ㅎㅎ
'09.4.24 3:24 PM (211.210.xxx.62)본인이 불편해서 그렇지 남에게 피해가는건 아니에요.
13. ..
'09.4.24 4:53 PM (211.59.xxx.80)전 얘들 어릴때
마트 입장하다가
거기 경호원들 한테 딱 걸려서
유모차 입구에 맡겨놓고 입장했었어요..
요즘은 안그러나보네요...
요즘 마트를 잘 안가서리...14. 원글
'09.4.24 5:01 PM (121.53.xxx.17)다들 답변 감사해요
마트가 워낙 복잡하니까 저희가 유모차까지 가져가면 더 복잡해질것 같아서...
소심해하고 있었어요
제일 한가한 시간으로 해서 얼른 다녀오도록 할게요15. ^^
'09.4.24 5:55 PM (116.32.xxx.6)마트에서 유모차를 대여해 주기도 한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