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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못하는 초등 고학년 ㅠㅠ

엄마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9-04-23 16:09:43
사교육은  엄마표 사교육?입니다.

넘치진  않지만  부족하지 않게  책과  친한데 .......  국어점수는   90대를   겨우 넘거나
이번엔  84점을   받아왔네요 (100점은  딱 두번 )

그외 과목은 잘합니다.    학교수학은 틀려본적이 거의 없구요.(성대경시는 버벅거리더군요 ㅠㅠ)

문제집 한권 안사고   학원, 학습지도 안하지만

엄마표?사교육이라   인터넷에서 많은걸   물어다 줍니다.

똑같이  물어다 줘도  다른과목은   잘하는데  국어는  못합니다.

국어가   기본임을   알기에   중학교가면  고등학교 가면  ...

아~~~  냉정하고  썰렁하고  유머가  별로 없는  남자아이입니다.

국어 잘하는  방법 같은거  혹시 없을까요 ??

아님   포기 해야 하나요ㅠㅠ ....


IP : 110.9.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4.23 4:33 PM (219.250.xxx.222)

    저도 어릴 때 책 남부럽지 않게 많이 읽었고 대학도 잘 갔어요. 근데 수능 언어영역에서 항상 틀리는 문제 유형이 있었어요. '다음 글에 등장하는 인물 ㅇㅇ의 심리로 알맞은 것은?' 이런 유형이요.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_-;; 편이어서 그런지 수능문제는 잘 풀어도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었던 거 같아요. 남을 배려할 줄도 모르고, 남의 기분을 생각할 줄도 모르고...

    문제집 같은거 풀려보시고 어떤 문제를 틀리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꼭 틀리는 문제 유형을 발견하신다면 거기에 답이 있겠네요^^

  • 2. 자랑하시는거죠?
    '09.4.23 4:35 PM (115.178.xxx.253)

    ㅎㅎ 농담이구요.. 그점수면 잘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국어는 수학과는 틀려서 딱 정답을 찍어내기 어려울대 때가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이게 맞는거 아닌가 하는...
    책을 많이 읽는다니 그대로 두시면 될거 같은데요..

  • 3. 책을읽되
    '09.4.23 4:54 PM (202.30.xxx.226)

    정독을 하지 않는 성향일 수도 있어요.

    판타지소설같은 경우는 정독하지 않아도 스토리 전개가 빠르니까요.
    그러면 문맥을 섞었을때 순서를 꿴다거나,

    주인공의 심리상태의 변화추이같은거를 구별해내기가 힘들죠.

    교과서에 나오는 짧은 글이라도 온전히 정독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 4. 잘 하는
    '09.4.23 5:45 PM (211.57.xxx.98)

    것 같은데... 더 잘하길 원하신다면...
    방법은 책을 많이, 정독해서 읽는 방법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이건 어딜 가나 듣는 얘기라...
    논술이 있다 없다 하지만 어쨌든 문제를 풀라치면 지문만 한가득인데 그걸 빠른 시간 안에
    읽고 이해를 해야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책을 정독한다... 가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 5. 정독의
    '09.4.23 5:45 PM (211.57.xxx.98)

    좋은 방법은 소리내어 책을 읽게 하는 방법이라고 들었어요!!

  • 6. 연습...
    '09.4.23 5:50 PM (114.205.xxx.212)

    맞아요..윗님 말씀처럼 최상위권은 정말 언어에서 갈리더라구요.. 제 방법을 말씀드려보자면 국어과목도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엄마표로 하신다니, 매일 짧은 글-아이의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등 고학년이라면 신문 사설 정도 길이?-한 두편을 읽게 하고 그 글을 요약하고 주제를 말하게 하는 연습을 시켜 보세요. 써서 묻고 답하고 하지 않고 그냥 말로요. 그러면서 점점 글의 길이를 늘려가 보시구요. 길게 보셔야 할거에요...

  • 7. 엄마
    '09.4.23 9:26 PM (211.201.xxx.115)

    댓글 감사합니다.
    자랑은 절대 아니구요(국어는 반평균이 90점이라 ㅠㅠ)
    학년 올라갈수록 국어에서 막히면 열심히 해도
    성적의 한계가 있기에 두려워지더라구요..
    네... 책 정독과 글짓기에 좀더 신경써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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