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인구
한국은 일본(3.9%)에 비해 날씬하다.
하지만 과체중 인구성별로 보면 한국 여성(3.3%)은 일본 여성(4.3%)에 비해 훨씬 날씬하지만
한국 남성(3.7%)은 일본 남성(3.4%)에 비해 뚱뚱한 편이다.
외식과 포화지방
아침이나 저녁 식사를 규칙적으로 밖에서 사먹는 사람은 비만이 될 확률이 2배나 높다.
점심 식사까지 집에서 먹을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포화지방을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의 10%로 제한하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하지만 기껏해야 몇 달 정도다.
불임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은 정상의 몸매를 지닌 여성에 비해 임신 가능성이 낮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ational Insitute of Health)에 따르면, 여성 인구 가운데 아기를 못 갖는 불임이
가장 급속도로 늘어나는 연령대가 25세 이하인 이유 중 하나는 비만이다.
다이어트
노력을 안 하는 게 아니다.
미국에서만도 매년 500억달러(약 72조원)이라는 돈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위해 지출되고 있다.
성생활
남자보다 여성의 경우 뚱뚱하면 배우자나 파트너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싫다는 반응이 더 많았다.
그러다 보면 성욕도 감퇴하게 마련이다.
위장 절제? 지방 흡인?
우리 몸의 지방 세포의 전체 숫자는 성인이 된 다음에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위장 절제술 같은 극단적인 체중 감소 프로그램을 한 후에도 지방 세포의 숫자는 2년만에 원래대로 되돌아 온다.
지방흡인술로 다이어트를 하고 나면 더 날씬하고 멋지게 될 수는 있지만 시술이 위험하고 건강에도 나쁘다.
지방흡인술은 내장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므로 비만 때문에 나빠지는 건강 문제는 달라지는 게 없다.
유전
뚱뚱한 사람은 부모를 원망하라.
비만은 알코올 중독보다 유전성이 강하다.
그래서 비만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다이어트 클리닉에 가면 의사가 ‘부모 중에 뚱뚱한 분이 계십니까’라는 질문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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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비만에 대한 비밀
slimfat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09-04-23 13:13:12
IP : 222.106.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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