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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1. 음..
'09.4.23 11:16 AM (222.239.xxx.45)모든 지원을 끊으세요.
2. 재수생
'09.4.23 11:17 AM (203.247.xxx.172)딸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ㅠㅠ
3. 용돈
'09.4.23 11:19 AM (211.57.xxx.106)부터 시작해서 '음..'님 말씀처럼 모든 지원을 끊으세요.
밥 한 끼도 그냥은 주지 마시고, 하다못해 밥이라도 하고 빨래라도 하면 주세요.
스스로 뭔가 해야 내 입에 뭐가 들어오고 내 손에 뭔가 쥐어지는구나를 알아야 할 것 같네요..
맘 약하게 먹지 마세요~^^4. ...
'09.4.23 11:20 AM (203.142.xxx.230)윗분들 조언 절대 '오버' 아닙니다.
대학까지 나왔으면 이제 자기 살 길은 자기가 찾아야죠.
열심히 하는데 안 되는 딸이면 어떻게든 밀어줘야 하지만
저렇게 띵가띵가 산다는건...5. 음
'09.4.23 11:21 AM (124.53.xxx.113)집안일 시키세요... 청소랑 빨래랑 설겆이 요리도 가르치시고...
집안일 힘든 거 알면 나가서 일할 생각 할거에요..6. ^^
'09.4.23 11:23 AM (122.43.xxx.9)현실을 정확히 인식시켜 주세요.
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게으르고 몸도 약하고...
결혼해서 정말 세상 쓴맛 보게 되면 철은 들지만요.
그때 철들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되버리거든요.
결혼해서 대충 먹고 사는게 얼마나 맘고생인지 알려주셔야 할 거 같아요.7. 나이가 경쟁력
'09.4.23 11:24 AM (123.204.xxx.70)집에서 놀고 있으면 시집가기도 힘드니까
어디 비정규직으로라도 알바라도 알아보라고 하시고요.
어디 직장이라도 있어야 남자만날 기회도 많이 생기니까요.
결혼하고 싶으면 직장부터 있어야 한다고 한마디 해주시고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예쁘게 꾸미게 하고, 시집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8. ..
'09.4.23 11:25 AM (211.215.xxx.42)대학가면 다 될줄 알았더니 대학 졸업하고서도 골치가 되는군요..ㅠㅠ
9. 저질체력
'09.4.23 11:27 AM (222.236.xxx.100)몸이 약하다고 했는데 체력이 약하면 정말 뭘 계속하기 힘들더군요.
그 부분부터 일단 체크하세요.10. @@
'09.4.23 11:37 AM (114.108.xxx.51)일단 3개월 집안일 강추
전업주부처럼....
우리딸 정신 버쩍난듯 하더라구요...
전업주부는 아무나하나....11. ㅎㅎ
'09.4.23 11:39 AM (203.244.xxx.254)결혼하고 나서도 자식은 골치에요 ㅋㅋ -> 골치인딸..
12. 생활비
'09.4.23 11:48 AM (119.149.xxx.209)대학 졸업시켜 줬으니 생활비 내라고 하세요.
다달이 얼마씩 금액까지 꼭 집어서요.13. ...
'09.4.23 11:50 AM (221.146.xxx.41)저 졸업하고 취직도 쉽지않고 스트레스 받아 몇달 빈둥거릴때
경제적 지원 안끊고, 집안일도 안시키고, 그냥 모른척 해주셨던 우리엄마한테 새삼 감사하네요.
그 후로 취직해서 열심히 직장생활 하다가 결혼하고 지금 애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냉정하시다...14. ..
'09.4.23 1:15 PM (211.189.xxx.250)뭔 내용인지 모르지만 위에 점 세개님 부모님 진짜 좋은 시네요. 님이 철이 없으신 거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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