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분당에서 잠실로 이사 고민

분당아지메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09-04-23 10:29:17

저도 이런 학군 문제로 문의드려요.
맞벌이라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물어볼 곳도 없고 오직 이 곳뿐이네요.
제가 이번에 분당 집을 팔아서 잠실로 가려고 해요. 이사 시점은 내년으로 잡고 있고요.
그런데 몇 가지 고민이 있네요.

1. 아이가 초등 4학년인데 여기서 학원하나 다니지 않고 반에서 일이등하는데 영어 학원을 안다니기 때문에 영어는 제 생각에는 다른 학원 다니는 아이들보단 뒤떨어지지 않나 싶어요. 학교 영어시간에는 자기가 잘 한다고 하기는 하지만요^^.
저는 특목고는 아예 생각도 안 하기 때문에 일반고에서 공교육으로 어찌 해볼까 하는데 분당에서는 특목고를 많이 가기 때문에 일반고가 별로라는 말이 있어 잠실로 가면 특목고를 안 가도 일반고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인데 제 생각이 옳을까요?

2. 남편 직장 출퇴근 문제인데 현재 판교에 회사가 있어 출퇴근에 거의 10분으로 해결되는데 만약 잠실로 가면 얼마나 걸릴까요? 매일 야근이기 때문에 주로 밤 10시 이후나 귀사하는 데 잠실 2단지의 경우 저녁 10시 이후에 길이 많이 막히나요?
수서까지는 길이 안 막혀서 금방 갈건데 거기서 잠실까지가 문제라네요. 저는 30분 내로만 해결되면 좋을 것 같아서요. 남편이 야근까지 하는데 출퇴근까지 힘들까봐 고민이 많이 되네요.

3. 잠실 2단지로 가려고 하는데 5학년 때 이사가고 집 근처 중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을까요? 아이가 무척 적극적이고 사교성도 좋고 학교에서 인기도 많아 적응 하나는 잘 할 것 같아요.

미리 시간내서 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IP : 218.54.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3 10:34 AM (58.148.xxx.82)

    남자 아이라면...잠실 쪽 학군이 그닥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아이라면 좀 낫구요.
    5학년 정도에 이사하면 집 근처 학교로 배정 받을 수 있을 것같네요.
    2단지라면 잠신 중학교가 제일 가깝죠?
    그 시간이면 수서에서 2단지까지는 많이 안 밀릴 듯도 싶은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판교에서 잠실까지 30분으로는 안 될 것같은데요.

  • 2. hoshidsh
    '09.4.23 10:35 AM (203.232.xxx.3)

    1.잘 모르므로 패스.
    2.밤 10시이후 길 안 막힙니다. 수서에서 2단지까지 15분 정도 소요.
    3. 2단지 내에 중학교 있습니다. 가능하시리라 사료됩니다.

    그런데..아셔야 할 일!!
    분당과는 비교 못하게 쾌적하지 못한 환경 각오하셔야 합니다.
    아침 출근길..장난 아니게 막히구요. 7시 이전에 출발하셔야 체증 안 겪으실 걸요.
    공기는 정말정말 나쁘구요..늘 뿌연 하늘..괴롭습니다.

    학원가를 생각하시면 맘에 드실 거예요. 대치동도 가깝고, 잠실 쪽으로 들어오는 대형학원들도 많습니다.

  • 3. ..
    '09.4.23 10:59 AM (211.51.xxx.147)

    이번에 울 아들 친구(지금 5학년) 2단지로 이사갔는데, 단지내 학생이 많아서 아파트내있는 잠신이 안될 수도있다 걱정하던데요.

  • 4. 저라면
    '09.4.23 1:17 PM (116.37.xxx.131)

    일반 학교 학군을 보시고 이사하신다면 일원본동 추천이요.
    남자 여자 다 학군 좋네요.
    대치동도 잠실보다 가깝고,판교도 가깝고...
    차도 안막히고..공기좋고
    단점은 새아파트가 아니라는점...

  • 5. 그동네학교중에서
    '09.4.23 1:50 PM (58.230.xxx.167)

    요즘 뜨는게 영동일고인것 같던데요.
    아는분이 애가 영동일고 갔다고 3단지 트라지움인가 일로 가신거 봤어요.
    잠신.....저 거기 고등학교 1횐데요..ㅎㅎ 참 별볼일 없는 학교였는데 하는생각이드네요.
    앗 나는 애교심이 없나...
    교정에 아직도 큰 돌서있나..울엄마한테 30만원 뜯어서 세운돌인데.
    아마 100여명 어머니한테 30만원씩 후원받아서 돌세운걸루 기억나네요.

  • 6. 1
    '09.4.23 5:31 PM (118.217.xxx.9)

    지금 서울이 고등학교가 중 3인가 중2부터 자사고가 한구에 하나씩여러개 생기고 나머지 지원제인가해서 추첨순으로 바뀌기에 고등학교 어떻게 될지 몰라요
    아파트단지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서서 앞으로 교육열이 장난 아닐듯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422 산책할때 쓰는 썬캡(흰색으로 챙이 넓은것) 어디서 사나요? 6 . 2006/04/20 443
306421 모유수유에서 분유로 2 김병기 2006/04/20 268
306420 부모님, 우리 아버지땜에 너무 답답해요ㅠㅠ 10 답답녀 2006/04/20 2,772
306419 이체를 잘못시킨지 한달지났는데 7 급해요 2006/04/20 1,060
306418 5세...어디까지 엄마손이 가는게 맞는건지.. 8 5세맘 2006/04/20 682
306417 루미앤이지 찾고싶어 2006/04/20 210
306416 제 남자친구요.. 17 고민 2006/04/20 1,995
306415 엄마가 되고 바뀐 점~ 7 엄마가 되고.. 2006/04/20 942
306414 우린 애증의 관계라오... 4 chaiwi.. 2006/04/20 1,172
306413 월 180만원으로 두분이 사실만 하지 않나요? 11 내속은 검댕.. 2006/04/20 2,365
306412 컴퓨터를 티브이에 연결해서 영화볼수 있나요? 3 컴맹 2006/04/20 359
306411 내 아이 2 어미 2006/04/20 548
306410 관심이 가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 17 곤란... 2006/04/20 1,782
306409 급) 컴질문입니다. 6 헬프미 2006/04/20 191
306408 옷에 대한 센스가 있으신 분들께 질문 3 아까워 2006/04/20 1,078
306407 암웨이제품이요 2 암웨이 2006/04/20 592
306406 이 빨래들을 어쩐대요~!!ㅠㅠ 8 아우~ 2006/04/20 1,251
306405 초등학교 1학년 처음 소풍 엄마도 따라 가야 하는지요? 7 초등맘 2006/04/20 746
306404 아쓰.. 이제 와서 제빵기가 아른 거리네요 5 mrsyou.. 2006/04/20 532
306403 이사가려는데 전망이- 3 maplew.. 2006/04/20 779
306402 내년 초 호주로 갈 예정이예요. 도움 말씀 주세요 5 워킹홀리데이.. 2006/04/20 603
306401 뜬금없지만 82쿡이 너무 좋아여. 5 행복 2006/04/20 709
306400 집들이 1 에궁 2006/04/20 445
306399 농심 면요리대회에 참여하세요.. 유미란 2006/04/20 190
306398 운동이나 사우나 할때 입구 하는 옷..다여트에 효과 있나요? 살뺄려구요 2006/04/20 136
306397 거실장구입하려 하는데(TV올려놓을) 흔하지 않고 멋지게 놓을 아이디어 좀 주세요. 3 몽몽 2006/04/20 650
306396 인터넷으로 영어회화가능한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3 회화 2006/04/20 320
306395 이렇게 추락할 수도 있네요... 23 속타는 아낙.. 2006/04/20 3,155
306394 제가 그렇게 집착하는 걸로 보이나요? 12 집착? 2006/04/20 1,898
306393 올리브나무 도마 파는곳... 2 도마 2006/04/20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