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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화일보의 거지같은 기사

친일파청산!!!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9-04-22 20:16:30
왜곡과 저질스러움에서 조선의 아성을
따라 잡으려 노력하는 문화일보가 희한한 기사..아니
소설 하나를 써갈겼다.



<드러나는 ‘노무현 게이트’>盧 딸 정연씨 부부 뉴욕 유학비 의혹…

생활비만 매년 1억


일단 제목은 이렇다.
'노무현 게이트'라고 단정지은 것도 어이가 없지만..
'드러나는'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뭔가 새로운 사실이 포착된듯
꾸미고 있다.
그럼..문화일보기사의 내용을 한 문장씩 훑어보자.



1. [미국 유학비를 노대통령의 딸 부부는 어떻게 충당했을까.]
   →대개 기사의 첫머리에는 리드문 형식의 요약이 놓이게 마련이다.
      그런데..기자는 그냥 의문이나 추정을 씨부리고 있다.

2.[정연씨 부부가 학비와 미국 현지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기자가 낮술을 쳐먹었는지..앞에서 한얘기 반복하고 지랄한다.
      두단락이 넘어가도록 '추정'만 지껄이고 있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고 했는데..그 궁금증의 주체가
      기자 자신인가 보다.

3.[정연씨 부부 유학경비와 연관성이 있는지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단락이 넘어가도록 '~한것이 아닌지'라는 추정을 지껄인다.

4.[“크게 중요한 부분의 수사는 아니다”]
   →문화일보는 네번째 단락에서 떡찰 수사기획관의 말을 위처럼 옮기고 있다.
      떡찰의 말처럼 크게 중요한 수사가 아닌데
      문화일보는 제목에서 [드러났다]고 표현한 부분은 뭐냐?
      드러나긴 뭐가 드러나? 기자 양심에 털난게 드러났냐 개xx야.

5.[외환거래 내역뿐 아니라 2007년 거래 내역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드러난게 없어도..의심만 가지고 한 가정의 거래내역을 다 뒤져보겠다는
      얘기다. 되고말고 들쑤시다 보면 '뭔가 걸리겠지'라는 심정에서
      수사를 벌인다는 얘기다. 이 단락에서도 문화일보가 지껄인
       [드러났다]는 부분은 아직 나타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한 가정을 그렇게 샅샅히 뒤진다면..
       마누라 몰래 용돈 감춘건 안드러 나겠냐..
       남편 몰래 친정아버지 용돈준건 안드러나겠냐..
       마누라 몰래 카드빚 갚은 건 안드러 나겠냐?..
       문화일보 기자의 거래내역도 싸그리 뒤져 볼까?
      

6.[유학생이 가족과 함께 중간 수준의 아파트 월세를 살면서 지낼 경우
    해마다 생활비로 1억원 가량이 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는 자신이 줏어들은 '일반적'인 얘기를 지껄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1억원 생활비가 드는것과..문화일보가 지껄인
       [드러났다]는 표현과 어떤 개연성이 존재하는가?
       문화일보가 좆철봉을 앞세워 저질스런 소설을 써갈기니..
       문화일보 구성원 개xx들은 전부 그렇게 문란하다고 단언해도 되겠는가?

7.[돈을 어떻게 충당했던 것인지 궁금증이 쉽사리 가시지 않고 있다.]
    →이것이 문화일보가 [드러나는 '노무현 게이트']라는 기사의
       마지막 문장이다..결국 이 버러지같은 기자의 '궁금증'이
       [드러나는 '노무현 게이트']의 실체다.
       니까짓 버러지같은 기자가 궁금하든 말든..아무렇게나 써갈기면 되나?
       나로써는 너라는 기자가
       '어떻게 저런짓까지 하며 밥벌어 쳐먹고 사는가'에 대해 궁금해 죽겠다
       그렇게 양심 팔아쳐먹는 걸 보니..좀도둑 짓거리는
       안하는가..아르바이트로 몸은 팔지 않는가..
       무진장 궁금해 죽겠단 말이다 쓰레기 기자야.



보았는가...
노무현 대통령  관련하여 찌라시들이 써갈기는 기사내용들이 이런 식이다.
저런 식이라면..예수, 부처가 와도 중범죄자 되는 것이고..
돌대가리 국민들은 뭔 상황인지도 모르고
예수,부처에게 욕지거리를 해댈 것이다.

그럼 기자들은 왜 양심을 팔아쳐먹어가며 저런
말도 안돼는 옹아리를 기사랍시고 써갈길까..

제목만 보고 흥분해서 노대통령을 욕해대는 돌대가리 애독자들이 있기
때문이다...이 기사는 '야후' 전면에 걸렸는데..
노대통령을 욕하는 댓글들이 더 많다.

사실이 아니어도...
대한민국 떡찰이 '추정'만 하면 '죽일놈' 되는거다.
버러지 같은 기자들이 '혹시 그런거 아냐?'라고 의문만 품으면
의심의 대상자는 돌대가리 국민들로부터 몰매는 맞는 것이다.

위 밑도 끝도 없는 문화일보의 기사는
'장석범'이라고 하는 버러지 기자가 창작해 내시었다.

이 개xx..씨부리는 창작력을 보아하니...
'강한남자2'를 연재해도 될만한 인물이다
이렇게 창작력 충만한 기자는 능력을 썩혀서는 안된다.
문화일보는 '야설잡지' 하나 창간하여
이 xx의 창작력을 극대화 시켜주기 바란다.
'강한남자'에서 이룩하지 못한 '뽀르노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다. '장석범' 기자가 다 알아서 할 것이다.



대한민국...
인간쓰레기 기자들이 '의구심'만으로
판사,검사 다해쳐먹는 그런 x같은 나라다...
쓰레기 기자들의 밑도끝도 없는 추잡한 창작물이
먹히는 그런 x같은 국민들이다
IP : 121.172.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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