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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초등1아이 간식을 넣으려면...담임것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나요?

토요일간식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09-04-22 19:47:06
제가 둘째가 어려서, 학교 활동이나, 청소, 뭐 기타 찾아뵙는일이 한번도 없거든요

앞으로도 아마 없을 예정인데요.ㅠ.ㅠ

그래서, 학교가는 토요일에 간식을 한번 넣을까 하는데요

조각낸 과일컵이랑, 떡이나, 치킨휠레....중에 2가지 정도 넣을껀데요.

대개 어떤식으로들 많이 넣으시나요?

그리고, 간식넣을때, 담임샘것은 어떤걸로 해야하나요?

같은 종류로 하면 되는지....아니면, 따로 격식있게 준비해야하는지요?

토요일날 간식 넣어보신 어머니들 계시면.....조언 좀 해주세요...

IP : 211.214.xxx.16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9.4.22 7:49 PM (116.33.xxx.163)

    안넣으시면 안될까요?
    이런 저런 이유로 넣으시면 모든 엄마들이 간식에서 자유로울수 없어요...

  • 2. 간식
    '09.4.22 7:49 PM (58.228.xxx.214)

    보내지 마세요.
    제아이 2학년이지만, 그런간식 먹은적 없었고, 그런 불량식품 사주는 엄마 있었다면
    미워했을겁니다.

    요즘 애들 영양과잉이고....아이들을 생각한다면 간식 안사주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담임 성향에 따라 그런거 아예 싫어하는 담임도 있고요.

  • 3. ...
    '09.4.22 7:49 PM (118.221.xxx.120)

    그런거 안 하면 안 되나요?
    요즘 애들이 못 먹고 다니는 것도 아니구
    하교 하고 집에 가서 간식 먹으면 되잖아요.

  • 4. ..
    '09.4.22 7:53 PM (218.209.xxx.186)

    학교 행사에 참여 못하는 거랑 간식 넣는 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청소 등 못하는 거에 대한 미안함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간식을 돌리겠다, 이건가요?
    맨날 가서 일만 하고 몸으로 때우는 며느리 보다 봉투 들도 한번 찾아오는 며느리를 더 이뻐하는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ㅡ.ㅡ
    뭐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다는 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엄마들은 별로 안 반가워 할 것 같네요

  • 5. 아토피
    '09.4.22 8:05 PM (220.83.xxx.119)

    초등 1학년 울 아이 아토피인데요
    토요일 간식시간 때문에 무지 스트레스 받고 있답니다.
    다른 애들 맛있게 먹는데 .......... 혼자 가방에 넣어두고 책보고 앉아 있거든요
    눈물 그렁이며 속상해하는 아이 보는 제 맘을 피눈물이 쏟아집니다.

  • 6. 따로
    '09.4.22 8:06 PM (121.162.xxx.213)

    준비하지마시고 같은걸로 하세요...미리 선생님께 간식넣을예정이라고 말씀드리면 될것같아요.

  • 7. 저는
    '09.4.22 8:11 PM (116.33.xxx.163)

    유치원에서 친구가 가져온 간식이라며 먹는 딸아이도 보기 싫던데요...
    왜 그런걸 준비합니까? 미안하면..차라리 담임한테 진심어린 편지한장이 어떨지요...

  • 8. 생각인
    '09.4.22 8:12 PM (112.162.xxx.58)

    굉장히 살벌하네요.. ^^ 형편이 여의치 못해 학교행사등 참여 못하는 미안한 마음에 그냥 반아이들 간식한번 넣어주는게 그렇게 다른 엄마들께 눈총받을 일인가요? 토요일 마칠 즈음엔 아이들 배도 고플 시간이라 선생님께 미리 전화를 드리고 간식시간등을 여쭈면 괜찮을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생일 즈음에 토요일 간식을 보냈는데 선생님 것으로 따로 보내진 않고 같이 피자등을 넣었었습니다.

  • 9. 장기적으로
    '09.4.22 8:15 PM (211.192.xxx.23)

    보면 원글님께도 좋은 일이 아닙니다.
    제가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간식 보내는게 저나 우리애와 아무 상관이 없지만...
    학급일 안하고 간식넣는 엄마들,,바로 윗님 말처럼,,일하는 며느리 따로 ,,봉투드리는 며느리 따로입니다.
    엄마들이 결코 곱게 보지 않지요,,,차라리 엄마들에게 밥을 한번 쏘시는게 장기적으로 낫습니다.
    '군대생활은 선생님보다는 엄마들과 오래히는거니까요,,,

  • 10. 딴소리...
    '09.4.22 8:23 PM (123.111.xxx.133)

    간식 넣는다는 표현 안 쓰면 안 될까요?
    감옥에 사식 넣어준다는 말이 자꾸만 떠올라서... ㅜㅜ

  • 11. 싫은 분도 있겠지만
    '09.4.22 8:41 PM (124.49.xxx.101)

    공부하는 토요일 컵라면 먹고 왔다고 자랑하더군요. 간식으로 어느 엄마가 넣어주신 것 같아요. 라면이라 질색하는 학부모도 계시겠지만 아이들 입장에선 컵라면 무지 좋아하는 듯. 자주 먹지만 않는다면 토요일 간식 컵라면 괜찮을 듯 해요.

  • 12. 간식
    '09.4.22 8:48 PM (61.102.xxx.122)

    넣으시는거 전 나쁘게 보지 않아요.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보내는 건데 이것저것 다 따질수는 없죠,
    다만 아무래도 먹거리가 보니 엄마들이 먹이지 않는 탄간 음료수나 너무 인스턴트 적인건
    피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은 있어요.^^

  • 13. .
    '09.4.22 8:49 PM (220.122.xxx.155)

    저는 매일 1학년 된 아들에게 오늘 혹시 뭐 얻어먹고 왔냐고 묻습니다. 뭐라도 안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사탕한번 과자 한번 얻어 먹었더군요. 정말 싫습니다.

  • 14. 아! 쫌 !!
    '09.4.22 8:51 PM (123.215.xxx.174)

    간식 안넣으면 안되나요. 각자 집에서 먹으면 되지.
    교실에 먹을꺼리 떨어뜨리면 벌레 꼬이지 않나요?
    (윗님)간식으로 컵라면 이라니요ㅠㅠㅠ 집에서도 하나라도 덜 먹이려 하는구만.
    더구나 더운물은 누가 준비하고 먹다 남긴 국물이랑 면은 어쩌셨는지....
    엄마가 직접가서 다 도우셨겠군요.

  • 15. 넣어?
    '09.4.22 8:56 PM (211.46.xxx.160)

    간식을 넣어요?
    전 그 말 들을 때마다 동물 우리에 먹이 넣어준다는 느낌이라 넘 싫어요~~~~~

  • 16. 저도
    '09.4.22 9:01 PM (116.38.xxx.42)

    안하셨으면싶어요.
    엄마들이 좋은의도라도 자꾸 뭘해주니까
    교사들이 당연한것처럼 받아들이는부분도 크다고 생각해요
    학교 참여못하시는 다른분하고도 비교가 될거구요

    정말 편지를 쓰시던지
    그래주세요...

  • 17. 으흐
    '09.4.22 10:13 PM (218.209.xxx.186)

    초등 1학년에 컵라면이라뇨.. 그 뜨거운 물이랑 라면.. 어쩌다 쏟기라도 하면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ㅠ
    넘 싫어요

  • 18. ..
    '09.4.22 10:19 PM (61.98.xxx.253)

    간식 보내세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먹는 간식 아이들 좋아합니다.
    선생님꺼는 따로 챙길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특히 1학년 간식 많이 들어갑니다

  • 19. 간식
    '09.4.22 10:28 PM (118.219.xxx.190)

    해 주세요. 남이 주는 건 고맙다는 생각보다는 왜 그런 걸 주느냐는 엄마의 이기심이
    정말 더 거스릴네요. 초등 1학년 이제 한 달 지났습니다. 유치원에서 겨우 벗어난 아이들에게
    유치원때의 기억도 되살리고 같은 반 친구들끼리 간식도 공유하는게 뭐 그리 나쁜가요?
    이거 해 준다고 그 담임이 아이들 차별해서 이뻐하지도 않습니다.
    누가 베푸는 마음이 순수할 때는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마치 교육의 선구자인냥 고고한 척 우아한척 마치 준법 정신이 뛰어난 척 하는것
    우리 실상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담임선생님 것도 하세요. 먹는 것 가지고 치사하게 아이들 것만 하지 마시고
    같은 종류도 아이들의 숫자보다 넉넉히 해가지고 가세요.
    남은 것은 선생님이 알아서 하시게요.

  • 20.
    '09.4.22 10:31 PM (156.107.xxx.66)

    너무 싫어요. 저희 아이 목동단지내에서 다니고 지금 초2이지요.

    초1일때 선생님이 엄격해서 간식 정말로 한번도 없었어요. 선생님이 반대표엄마보고 '어머님들이 안 찾아오시는 것이 저를 도와주시는 길입니다.'라고 하시고 반대표 엄마가 엄마들 모임에서 짝 알려서 서로 조심하지고햇지요. - 물론 한달에 한번씩 시간되는 엄마들끼리 모여서 반 엄마 모임은 나름 활성화 된 반이었고요. - 결론은 1년을 마치면서 간식을 한번도 안 넣고, 약간은 아쉽게 1년이 끝날을 때 책걸이도 제대로 못했지만, '간식'안 넣은 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우리끼리 자화자찬했습니다.

    물론 옆반의 엄마가 정말로 일년내내 일주일에 한번씩 간식을 넣어준 엄마도 있었는데, 우리끼리 준 엄마나 받은 선생님이나 '정말로' 웃긴다고 한번 씹었고요.

    저는 반 대표나 그런 것 안 하지만, 제대로 어머니활동을 하자면 저는 반대표엄마를 통해서 나름 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먹거린 나름 민감한데, 어지간한 간식들은 모두 민폐여요. 참고로 저희 아이들은 청량음료도 안 먹이고, 피자도 안먹고, 라면은 일주일에 한번 특정 요일에만 먹어요. 당연히 다른 불량식품이라고 불려지는 것들은 전혀 입 안되고요.

    그런데, 만약 학교에서 이상한 것 얻어먹고 오면 넘 기분 나쁠 것 같아요. 글구 토요일 간식먹으면 토요일 점심 제대로 안 먹거던요. 정말 간식 넣은 것은 '민폐'랍니다..

    님이 정말로 뭔가 기여를 하고 싶으면, 학급문고나 도서관에 기부를 한다던가 하는 것도 생각해보셔요.

    저 윗분이 말씀하시듯이 엄마들에게 밥 한끼 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나중에 도움을 받아도 선생님은 한철이지만, 엄마들은 6년내내 부디낍니다.

  • 21. 햄버거만
    '09.4.22 11:00 PM (119.64.xxx.78)

    빼구요....

    언젠가 큰애 반의 어떤 엄마가 햄버거 돌렸는데,
    평소에 철저한 안전교육(?)을 받아왔던 큰애가 안먹고
    다른 애 줬다네요.
    달라고 그러기에......

  • 22. 요지는
    '09.4.22 11:39 PM (211.172.xxx.144)

    질문의 요지는 어떤걸 넣으면 좋을까인데
    왜들 넣지말라는 답변을 다는건지...
    정말 진심으로 묻고 싶은게 있을때에도
    망설여집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있잖아요.
    엄마맘이 하고 싶은면 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 과일 한다고 하시니 선생님 과일 따로 준비하시고
    샌드위치종류도 괜찮을거 같아요.

  • 23. ..
    '09.4.22 11:54 PM (114.206.xxx.200)

    덧글들 보니 82쿡에서의 여론은 실생활과 너무 동떨어지는 느낌이네요.
    엄마들 반모임때 간식 얘기 나왔을때 보면 넣고 싶어하는 엄마들 많았고 실제로 아이들 수업 중간에 간식 핑계로 수업도 잠깐 빼먹으며 유치원에서처럼 오손도손 나눠먹으며 즐거워하던데요.
    그냥 메뉴 선정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좋겠다 정도면 좋을것을, 그런걸 왜하냐고 비난하는 분위기는 좀 너무한것 같아요.
    전 집에서도 도너츠니 치킨, 콜라 아이가 좋아하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사주는 불량 엄마라 그런지 그런 간식돌린 엄마들 몰상식하다고 비난하고 싶지도 않구요.
    저희 아이가 간식받았다고 집에 있는 동생 생각하며 아껴뒀다 가지고 오는 모습도 이쁘고 그래요.
    누가 강요해서 돌리는 것도 아니고 다른 엄마들에게 미안해서 그거라도 하겠다는데 정말 간식 안넣고 가만히만 있는게 나아 보이셔서 그러시나요?

  • 24. 네...
    '09.4.23 12:36 AM (211.192.xxx.23)

    누가 강요해서 돌리는 것도 아니고 다른 엄마들에게 미안해서 그거라도 하겠다는데 정말 간식 안넣고 가만히만 있는게 나아 보이셔서 그러시나요?

    그럼요,,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더 나아보여요...
    솔직히 초등 1학년 간식먹이면 뒷쓰레기도 엄청 납니다,그 시중 드실수 잇으면 모임 한번 나가시던지,,청소한번 도와주는게 맞구요,,아니면 하지마세요,,
    랩이며 비닐,종이포장,,그리고 끈끈한 음료 흘리고,,,
    솔직히 선생님들도 무지 귀찮아 하시는거 봤는데요,,,

  • 25. 아닌것같아요
    '09.4.23 12:51 AM (121.139.xxx.164)

    아이 둘 키우며 이문제는
    첫애 초등때부터 둘째 초등인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런거 하지 말자고 당부하시는 선생님도 만났었구요.
    좋은 의도, 실제모습 이런걸 떠나서 원칙이라는게
    먼저 생각되어야 하는 문제의 하나 아닐까 싶어요.

  • 26. ㄹㄹ
    '09.4.23 2:19 AM (218.39.xxx.112)

    청소 못나가서 대신해주는 다른 엄마들에게 미안하면 그 엄마들 청소하고 마시라고 커피라도 아이한테 들려보내는게 낫지 않을까요?
    다른 엄마들한테 미안한걸 왜 간식으로 갚는건 방향이 좀 안맞네요.
    더군다나 간식들 안좋아하는 엄마들도 많잖아요.
    그래도 생각하시는 메뉴가 떡이나 과일인건 다행입니다만 햄버거나 특히 컵라면?? 오 노!!
    저같으면 컵라면 돌리는 엄마에게 가서 다시는 그러지 마시라고 말할것 같습니다.

  • 27. ...
    '09.4.23 7:18 AM (211.44.xxx.37)

    윗 분 말씀에 동감요...
    차라리 반장 엄마에게 청소 하는 날 알아보고 엄마들에게 꼬마병 쥬스나 빵
    같은거 넣어 주시는게 훨씬 나아 보여요..

  • 28. 간식님~
    '09.4.23 10:53 AM (143.248.xxx.67)

    남이 주는거 고맙다구요? 하나두 안고맙거든요.
    아이 아토피끼가 있어서 이상한 과자 음료 햄버거 --; 미칩니다.
    하나도 안고마우니 주지 마세요.
    님, 주시고 싶으면 차라리 과일을 돌리시는게 어떨까요?

  • 29. .....
    '09.4.23 11:09 AM (61.73.xxx.93)

    간식 보내는 거 하나도 안 고맙고 싫기까지 해요.
    남의 아이들한테 몸에 좋지도 않은 사탕, 과자, 인스턴트식품 같은 거 주고 먹나 참나 시험하고...
    아이는 우리도 간식 돌리면 안 되냐고 묻기까지 해요.
    몸에 안 좋다니까 엄마가 만든 걸로 가져가자고요.
    부모가 준비 못해주는 아이들은 심정이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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