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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우리아들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09-04-22 19:11:46
우리 아들 엄마를 너무 좋아하네여..
그런데 요런 놈이 장가가서
엄마 몰라라 하면 어떻할까 걱정입니다.
오늘 아눔마들과 이런 예기하면서
마음을 비워라고 하드군요...
그런데 그리 쉬울것 같지가 않아요,...
혹시 아들 있는 엄마들 요런 생각해 보셨는지요,...
제가 좀 심한가요..
울 아들 마누라만 좋아라하고 편들면 저 죽을것 같은데...
ㅋㅋ울 남편도 그렇게 하고 있긴하지만요...
욕심인가봐요...
그런데 이런 욕심 저만 가지고 있는건가요?
IP : 121.134.xxx.1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09.4.22 7:17 PM (218.52.xxx.16)

    전 아들 결혼식을 증정식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아이가 이쁠때 많이 예뻐하시고 어른이 되면 훌훌떠나보내세요

  • 2. ..........
    '09.4.22 7:19 PM (211.211.xxx.42)

    남편을 보면서...매일 마음비우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 3. 아줌마들끼리
    '09.4.22 7:22 PM (221.146.xxx.99)

    이런 얘기해요

    중고딩때 여학생 안쳐다보면 걱정해야 한다고요
    엄마, 나 혼자 살래
    혹은 엄마 나 동성 결혼해도 괜찮아?
    --;;

    장가가서 이쁜 색시랑
    서로 죽고 못살면 그게 복 아닐까...해요
    요즘 이혼률이 엄청 나던데,
    그거보다는 서로 편들어주며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 4. 짝사랑
    '09.4.22 7:31 PM (222.152.xxx.235)

    저도 아들만 둘 키웁니다.
    요녀석들이 크면서 사고도 많이치고 사람 난감하게 할때가 많지요..
    하지만 잠든 모습보고 아픈 모습보면 세상에 그런 천사가 없습니다.
    지금 중학생이지만요...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하늘에서 저에게 잠깐 행복하라고 맡기신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제 품에 있을때만 예뻐할려고요..
    물론 그게 뜻대로 되겠습니까?
    저도 매일 저에게 타이릅니다.
    요기까지만..ㅋㅋㅋ

  • 5. 꽃보다 선물~~
    '09.4.22 7:39 PM (58.227.xxx.91)

    위에 "엄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아이들을 키울때 부모한테 많은 기쁨을 주었잖아요
    커서 독립하겠다면 기쁘게 하라고 하겠어요

    아이들이 부모 맘을 압니까 저도 아직 부모님께 효도를 잘 못하는데요 ㅠㅠ
    부모님께 손이나 안 벌리면 다행이지요
    둘이 결혼해서 오손도손 잘 살면 그게 또 기쁨이지요..

  • 6. 저도 아들
    '09.4.22 7:56 PM (220.75.xxx.180)

    중학생 입니다
    제가 항상 말하죠
    너 "마누라한테 사랑받고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겆이도 잘해야하고 등등"
    그럼 제 아들
    "제가 어린앤줄 아십니까"

    저 울 시어머니 울남편 자기남편처럼 생각하고 질투하고 샘내는데 거기서 질려버렸거든요
    요즈음 덜하지만 그전에
    울 신랑 통화하면 "보고싶다 아들아"하시면서 우십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울 남편도 조금은 싫어하는 눈치더군요 오버하지 맙시다

  • 7. 아들
    '09.4.22 8:03 PM (58.228.xxx.214)

    하나 있는데...심정적으로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성적으로 그러면 진짜 영화소재감 밖에 안되지요.

    마음 비우는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건 딸.아들 마찬가지 아닐까요?

    초3정도되면..떠나보내는 연습 해야하는 시기라고 들은것 같아요.

  • 8. ....
    '09.4.22 10:04 PM (58.122.xxx.229)

    장가갈때까지도 엄마만 알면 그건 끔찍한거지요 .이상한 욕심은 아예버리시길

  • 9. 제 아들이
    '09.4.22 10:10 PM (121.147.xxx.151)

    너의 멘토가 뭐냐고 며칠 전 물었더니
    엄마~ 라네요^^
    딸이 없어서 너무 아들하고 친하게 지내
    저도 걱정이 됩니다.

    울 아들 싹싹하고 집안 일도 잘 도와주고
    장보기 무겁다고 퇴근하며 마트 지날 때는 살 거 없냐고 묻고
    문자도 서로 자주하고 ^^

    요즘 그 어렵다는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늠름하게 출근하고
    남편보다 높은 연봉을 보니
    새삼 앞으로 니 부인은 좋겠구나~~이러고 있는 저를 발견 -.,.-
    벌써 있지도 않은 며느릴 시샘하고 있네요.

    그러니 점점 아들 내외 사는 걸 제가 비교할 꺼 같아서
    아들 꺼라고 못박고 욕심 안내기로 했네요.

  • 10. 아들이 장가가면
    '09.4.22 11:11 PM (220.76.xxx.103)

    이제 며느리가 잘 챙겨줄꺼니까 맘 놓고 여행갈껍니다.^^
    이쁘긴 하지만 뒤치다꺼리 힘들어요. 빨리 며느리가 들어와서 신경 덜써도 되면 좋겠어요.^^
    근데 울 아들은 5살이라는 거.....ㅠ.ㅠ.

  • 11. 독립
    '09.4.23 11:47 AM (222.98.xxx.175)

    잘 아시겠지만 아드님은 원글님의 인형이나 대리만족이나 기쁨조를 하려고 이땅에 온것이 아닙니다.
    성인이 되면 당연히 독립을 해야죠. 그걸 못하는걸 걱정하셔야지 커서 내품에서 떠날것 걱정하실일이 아니랍니다.
    애완동물을 기르셔요. 애완동물은 죽을때까지 원글님과 함께 할것이며 충성어린 애정을 맹세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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