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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홈페이지 닫겠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8...
저는......
기다립니다.
욕 다 먹어가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주변에서 꾼 소리 들어가면서 정치에 관련된 제 목소리 내고 있지만
제 정당활동은 당신과 함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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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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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4.22 7:06 PM (125.131.xxx.175)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8...
2. 눈물
'09.4.22 7:08 PM (121.151.xxx.149)저도 기다립니다
당신이 다시와서 우리와함께 봄날을 꿈꿀때가 있을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3. 모욕이 목적.
'09.4.22 7:11 PM (218.156.xxx.229)견찰의 목적은 모욕입니다.
4. ...
'09.4.22 7:11 PM (118.220.xxx.58)이럴 때는 제가 세상에 목소리 낼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권력으로 어떻게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눈물만 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몸도, 마음도...5. 필살기
'09.4.22 7:13 PM (59.2.xxx.102)쩝....소리만 나오네요
6. 아프다
'09.4.22 7:13 PM (219.241.xxx.11)가슴이 아프다.......정말 아프다.
사람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어쩜 이 나라가 이런 꼬라지로 간다는 건지.7. 더러운
'09.4.22 7:18 PM (121.169.xxx.32)정권이 집권을 하니 하는짓도 찌질이가 따로 없구나.
불과 일이년전만해도 한나라를 책임진
분인데,둣골목 양아치 취급을 하니..
어젯밤 12억 얘기 나올때 남편이 그러더군요.
난또 120 억인줄 알았네... 참 더러워서..가지가지 한다.
..인듯..미루어 짐작하고 노무현한테 흘러가지 않았나..조사..
언제부터 우리나라 검찰들이 저렇게 분초 다투어 언론에 흘리고
시나리오식으로 조사를 했는지.. 증거를 당당하게 대지 못할거 같으면 가만히나 있던가..8. 별님이
'09.4.22 7:25 PM (222.112.xxx.99)힘내십시요 당신의 통치철학이 상식이었음을 기억합니다
9. ****
'09.4.22 7:30 PM (120.50.xxx.107)어떻게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그 한심한 짓을...
나원참~
발등 찍히고도...
믿긴 누굴 믿나요??
마누라 핑계나 대는 놈을요????10. ;;
'09.4.22 7:35 PM (218.39.xxx.181)사이트가 닫히고... 봉화마을이 활기를 잃고... 외형상으로 그들이 바라는 대로 될지라도
사람들 맘이 쉽사리 닫히거나 하진 않을 것 같네요.
이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너무도 치졸하고 치사해서 차마 못잊을 것 같습니다.
사필귀정!!11. 이게
'09.4.22 7:35 PM (59.22.xxx.33)그들이 원하는 것이겠지요.
12. ;;
'09.4.22 7:36 PM (218.39.xxx.181)아아~ 좀 참신한 알바들 어디 없나~~
13. 듣보잡
'09.4.22 7:36 PM (118.32.xxx.195)..................................
14. 세우실님과 같이
'09.4.22 7:38 PM (116.39.xxx.201)저도 기다립니다.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낍니다.15. ...
'09.4.22 7:41 PM (124.54.xxx.90)아마 나중에 판결이 어찌 나듯 검찰은 별로 상관없을지도... (물론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벌을 받아야겠죠..) 미네르바 사건이 그랬듯.. 언론 플레이, 국민의 입닫기, 정치적 목적 이루기.. 그것 만으로도 목적을 이룰겁니다. 차라리 퇴임후 2-3년 외국가서 공부하고 연구하시다, 서서히 사회활동 하셨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조차 듭니다.
16. 휴!!!
'09.4.22 7:43 PM (112.148.xxx.150)가슴이 무너지네요..............................................
17. @@
'09.4.22 7:44 PM (120.50.xxx.107)연구는 뭔 연구???ㅎㅎ
18. 이런,,,
'09.4.22 7:44 PM (221.146.xxx.99).
19. ..
'09.4.22 7:47 PM (124.54.xxx.90)@@ 님 기분 나쁘네요.. 전 이곳에서 알바라 하는 분들의 글에 대해 한번도 반박한 적 없고, 의견 단적도 없어요.. 정치적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혹시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쓴 글인데 알바라고 지나치게 매도하는 것은 아닌가, 죄송스런 마음까지 들었어요.
그치만 이렇게 대놓고 댓글에 대해 ㅎㅎ 까지 써가면서 말씀하시다니.. 역시 이래서 알바란 소리 듣나 봅니다.20. 침묵은
'09.4.22 7:48 PM (220.75.xxx.202)침묵은 금이 될것입니다.
21. 암울
'09.4.22 8:10 PM (121.172.xxx.170)어느 분의 말씀처럼 우리는 개인 노무현을 숭배하는것이 아니라, 노무현이라는 이름으로 상징되는 정치 이념을 지향하는 겁니다. 그러기에 현 정권의 작태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22. 저도
'09.4.22 8:10 PM (124.50.xxx.177)기다립니다.
23. **
'09.4.22 8:19 PM (123.213.xxx.17)님들과 같은 믿음을 준 사람들을 송두리째 배신을 한 분이 노 대통령이란 생각입니다....
아참! 그리고 세우실님도 님이 사모하는 대장처럼 같이 잠깐 쉬면 안될까요?24. .,.
'09.4.22 8:43 PM (61.33.xxx.175)국회에서 전두환에게 명패를 집어던지는 노무현을 아직도 생각하시나요.
그 청렴하다던 노무현이 뇌물수수로 얽히는게 억울한가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광신도와 다를게 뭐가 있나요.
정신차리세요.
이건 뭐 도둑질 한 도둑을 철썩같이 믿는다는 꼬락서니니..........25. **님...
'09.4.22 8:45 PM (112.148.xxx.150)님이나 듣보잡일 그만두고 푹~~쉬시구료...
아니 영원히 쉬면 더 좋고...
왜 가만있는 세우실님은 걸고 넘어지나...26. ...에게
'09.4.22 8:47 PM (112.148.xxx.150)남이사 믿던말던 어디서 훈계질이신지?...
어디다 꼬락서니니 뭐니 막말은 하는데...27. $$
'09.4.22 8:48 PM (120.50.xxx.107)도둑을 교주로 알고 쯧쯧!!!
28. .,.
'09.4.22 8:50 PM (61.33.xxx.175)...에게 ( 112.148.213.xxx , 2009-04-22 20:47:59 )
남이사 믿던말던 어디서 훈계질이신지?...
어디다 꼬락서니니 뭐니 막말은 하는데...
한심해 보여서 그런다우...
막말은 노빠들이 더 심하던데 아무나 보고 알바라고 하고
댁두 광신도유.29. 눈물나네
'09.4.22 9:00 PM (116.38.xxx.254)노빠? 광신도?
적어도 알바보다 낫고, 딴빠보다 낫다.30. ...에게
'09.4.22 9:00 PM (112.148.xxx.150)이사이트 노빠사이트 아니랍니다
현정권이 독설적으로 막나가니깐 현정권을 비판하는것뿐이고 노통과 비교당하는거지...
노빠는 무슨~~
님...대장한테 전하세요
국민들은 소통을 원하는거고... 서민들도 웃고살고싶다고...
바른소리도 하면서 알바하길 바랍니다31. ㅇ
'09.4.22 9:23 PM (125.186.xxx.143)전 노통 별로 안좋아하고, 노통이 올린글도 참 꼬투리잡을게 많아보이지만...
노빠 욕하는 사람들의 막말수준은 조선일보 덧글들 보시면 되겠어요ㅋ 아주딱이던데32. !!!
'09.4.22 9:27 PM (114.203.xxx.215)이런식의 댓글 주고 받기 모두 이제 지겹고 무서워요
33. 허허
'09.4.22 9:35 PM (221.146.xxx.99)참,,,,,,,,,,,,
글을 제대로나 읽고 하는 말인지
정말 소통위원들 소통이 안되는구나.
잘 모르겠거든
역사책을 좀 살펴보시게
이게 어떤 켯속인가.34. 2002.12.19
'09.4.22 10:10 PM (219.250.xxx.122)그날의 환호성을 기억하며,
언제나 이 자리에서 기다리렵니다.
조금만 힘드시다가 다시 오시기를......35. 아마도
'09.4.22 10:18 PM (121.147.xxx.151)지금은 정확한 내용을 알기는 힘들 껍니다.
면바기 동네 언플이 심한 관계로~~
노통 좀 참고 견디셔야 어쩌겠습니까?36. ...
'09.4.22 10:30 PM (118.223.xxx.154)반드시 역사가 증명해 줄것입니다..
이놈의 정부가 과연 지금 맘이 편할까요?
이 기사 지금 봤습니다..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피를 토하고 싶을 뿐입니다..37. 딱하다
'09.4.22 11:17 PM (218.158.xxx.101)노빠 광신도들에겐 정말 약도 없는것인가..
일그러질대로 일그러진 영웅 발꿈치 밑에 엎드려 뿜어내는
통곡소리..참 구슬프다38. 딱하다
'09.4.22 11:19 PM (218.158.xxx.101)여기 82에 상주하는 노사모 알바님들..
여기서만 이럴게 아니구
검찰청앞에라도 가서 피켓들고 시위좀 하세요~~
우째 봉하마을 아줌마들 보다 열정이 없는겁니까
성금도 얼른얼른 거둬서 노무능이 빚도 갚아줘야지요39. ....
'09.4.22 11:37 PM (114.202.xxx.64)노빠들 정말 불쌍하네요.
상황 판단이 안되나 봐요 ,
정말 안습이네요40. 노빠 아닌 사람들도
'09.4.22 11:48 PM (211.63.xxx.216)노빠 아닌 사람들까지도 노빠로 만들어주는 정권이죠.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이명박이 아니었다면 노무현을 높이 평가 못했을거네요.41. 탱맘
'09.4.22 11:52 PM (119.64.xxx.136)기다리겠습니다... 저두요..
42. 억장
'09.4.23 12:00 AM (204.29.xxx.88)기다리는 걸로 해결이 된다면야... 저도 기다리지요... 봉하 또 가고 싶네요...
43. 참 많다
'09.4.23 12:41 AM (121.134.xxx.12)송영선,조갑제,전여옥 류들~~~~
44. 웃겨
'09.4.23 5:20 AM (121.128.xxx.16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와~ 간만에 크게 웃고 가네요... 아싸 홧팅들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