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공인중개사님들 정말 궁금해요...

아가둘맘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09-04-22 19:06:12
결혼후 정말 집때문에 고생이 많았어요.
이번에 집을 매도했는데 중개사분이 많이 신경을 써줬어요.
그 부동산에서 집을 하나 매수했거든요.그래서 신경을 써줬어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그 부동산에서 신경써줘서 팔아줬어요.
그리고 신경써준부분을 계속 설명하면서 웃돈을 요구하더라구요.
(근데 여기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는 집을 팔아주면 항상 웃돈을 요구해요.)
신경써주고 그런부분은 알지만 고객입장에서는 당연히 중개사들이 원래 그게 업인데 그일을 하는게 공인중개사인데 왜 생색을 내지...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거든요.

한편으로 이렇게 안하면 운영이 안되는건가?
법정수수료만으로 충분치 않기때문에 그러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궁금한것도 있고 부동산 공인중개사들을 이해하고 싶은 맘도 있고 그래서 문의드리는데요.
공인중개사님들...법정수수료만 받아서 운영이 안되기때문에 신경써준부분에 대한 웃돈을 요구하시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IP : 59.151.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09.4.22 7:13 PM (218.209.xxx.186)

    수수료 외에 웃돈 요구하는 중개사들도 있나보죠?
    저희는 부동산 거래 많이 했어도 법정 수수료 외에는 웃돈 줘본적 없고 요구하는 사람도 없던데..
    그런 거 신경쓰실 필요 없구요.
    그냥 그 사람들은 잘해줘서 더 받으면 좋고 안받아도 그만 이란 생각으로 그러는 거겠죠.
    왜 택시기사들도 유달리 친절하고 말많은 기사님 차 타고 나면 내릴때 왠지 잔돈 정도는 그냥 드리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잔돈이라도 서비스로 받으려고 그렇게 친절하게 구는 것처럼 친절해서 웃돈받으면 좋으니까 한번 찔러나 보는 거 아닐까요?
    님이 웃돈 줘야할 이유 하나도 없구요 법정 수수료만 드리세요.
    그래도 미안하시면 음료수나 박카스 같은 거 한박스 드리면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시면 되요.
    님 말대로 그 사람들 하는 일이 그건데 왜 웃돈을 요구하는 지 이해불가네요 . 신경쓰지 마세요

  • 2. 아가둘맘
    '09.4.22 7:18 PM (59.151.xxx.164)

    여기는 경북 구미인데요...제가 거래한 부동산이 4개정도되는데 전부 다 그랬구요.
    전에 세군데는 다 한번씩 얼굴 붉히고 법정수수료만 줬네요.
    넘 스트레스에요...
    그래서 이번 한군데는 20만원 더 드렸어요.
    그리고 신랑 회사직원들도 다 그렇게 더 줬다고 하니까 아마 구미 전체 부동산이 다 그렇게 웃돈요구하게 일반화 되어있나봐요...
    항상 자기들이 얼마나 신경을 써줬는지 10분~30분을 더 얘기하고 섭섭하다고까지 따로 전화해서 혼을 빼놔요...ㅎㅎㅎ
    그래서 맘 약한 전 항상 당하네요.

  • 3. 웃돈
    '09.4.22 7:29 PM (211.109.xxx.18)

    요구하는 거 위법입니다.
    고발한다고 하세요,
    신경써서 팔아줬으니
    수수료를 준 거지.
    신경썼다고 해도 팔아주지 않았으면 수수료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자기들 수수료 벌려면
    계약이 되게끔 해야지.
    신경써서 팔아줬다는 그 표현이 이상하네요.
    당연한 걸 고마워하지 마세요,
    원글님이 오버해서 표현하니까
    웃돈을 요구하는 거 아닌가요??

    웃돈을 요구하는 거 당연히 위법이고요
    웃돈을 얹어 주는 것도 받으면 안됩니다요,

  • 4. 공인중개사
    '09.4.22 7:59 PM (218.37.xxx.239)

    저도 공인중개사인데 ...저같은 경우는 제게서 집을 팔고 사고를 모두 했다면
    법정수수료에서 보통 10%정도 할인해 드리는데요..... 법정수수료가 성에차지 않는다고,
    운영이 힘들다고, 그걸 고객에게 부담시키는 건 당연 위법이며, 중개사를 믿고 집을 팔고 산
    고객에 대한 도리도 아닙니다. 음...자꾸 웃돈 얘기하면, 님께서는 맞불(?)작전으로 법정수수료에서 깍아달라고 그래보셔요 ^^

  • 5. 제 친구는
    '09.4.22 8:09 PM (118.47.xxx.63)

    고객 형편 어려워 보이면 할인해 주던데^^
    그 친구 말이 웃돈 요구하는 공인중개사들 많다고 하더라구요.

  • 6. ...
    '09.4.22 8:38 PM (121.53.xxx.162)

    저도 구미 살아봐서 아는데요
    유독 구미만 웃돈을 요구하는것 같아요
    법정 수수료만 딱 주세요

  • 7. 오홋?
    '09.4.22 8:58 PM (218.50.xxx.173)

    처음 듣는 얘기네요.웃돈이라니.
    한번은 알아서 깎아주시던데.애들 데리고 멀리 왔다 갔다 하느라 힘들었다고.

  • 8. 저도 그런 적
    '09.4.22 9:16 PM (59.7.xxx.207)

    있어요. 5년 전 쯤 2억 좀 넘는 집을 샀는데 100을 달래서 줬습니다. 사장님과 애기아빠가 대학 동창이고 무슨 일로 몇 번 상담을 받았는데요. 사장님은 좋았는데 옆에 계시는 사모님이 욕심이 많으시더라구요. 감언이설에 속아 산 그 집 팔고 나올 3년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 9. 고민프리
    '09.4.22 10:46 PM (125.134.xxx.47)

    영수증 써달라고 하시고 구청에 신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182 서른살에 유학가서 공부할께 뭐 있을까요.. 9 유학 2006/04/19 1,469
306181 아기책.. 2 2006/04/19 278
306180 ab파워 써 보신분 1 어깨 2006/04/19 102
306179 연대 후문쪽이나 신촌.. 3 장소 물색중.. 2006/04/19 603
306178 뱃속의 아기 3 임산부 2006/04/19 578
306177 싸움의 연속이 인생인가? 2 뒤죽박죽 2006/04/19 901
306176 강남케이블 인터넷 사용해보신분 7 꽃구경 2006/04/19 327
306175 하나로 3년 약정이 끝나간다고 전화가 왔는데요.. 1 섭섭이 2006/04/19 505
306174 내일 이사인데 비가 오네요.. 2 2006/04/19 314
306173 오르다 창의세트 문의드립니다 5 오르다 2006/04/19 595
306172 동작동 국립묘지에 꽃구경 7 꽃구경 2006/04/19 458
306171 나도 82cook 폐인이구나 20 아닌줄 알았.. 2006/04/19 1,472
306170 여유로움 2 정영애 2006/04/19 512
306169 새아파트에 입주예정인데요. 광촉매 필요한가요? 2 이사 2006/04/19 378
306168 질문있어요 (겨울옷 정리하다가...) 4 실비 2006/04/19 898
306167 '위기의 주부들' 시즌2 첫번째 부분 보신분~질문있어요! 8 ㅡ.ㅡ 2006/04/19 758
306166 아이와 영화보려하는데...추천해주세요. 1 질문 2006/04/19 147
306165 남편 해외출장중 지참할 반찬? 10 아내 2006/04/19 758
306164 전교조 위원장의 인터뷰- 중앙일보 4.17 9 읽어보셔요 2006/04/19 873
306163 맞긴 하네요^^제가.. 1 쌩뚱 2006/04/19 707
306162 싱가폴로 여행 가는데요. 4 여행 2006/04/19 502
306161 백만원으로 10 뭐할까.. 2006/04/19 1,469
306160 서산댁님 쭈꾸미 궁금해서.. 1 쭈꾸미 2006/04/19 761
306159 7살남자아이 책 추천... 1 아이엄마 2006/04/19 233
306158 봄이 되었어도..임산부니.. 5 이쁜옷. 2006/04/19 465
306157 이 남자와 꼭 결혼하고 싶어요~! 10 결혼 2006/04/19 2,031
306156 형사상 사기사건 공소시효는 몇년인가요? 2 답답해 2006/04/19 722
306155 최근에 여권 발급 받으신분 계신가요?? 9 여권 2006/04/19 754
306154 녹음된 테이프들은 어디다 버리나요? 4 테이프 2006/04/19 494
306153 남편이 먹기만 하면 가운데 척추가 아프다네요 9 걱정이에요 2006/04/19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