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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받았다던 납품대금 받았습니다.
업체측에서 사과전화도 받았구요.
잘 해결되어서 글도 내렸습니다.
업체명이 댓글에 있어서 글은 내렸구요.
궁금해하실까봐요. 감사합니다.
1. ..
'09.4.22 11:11 AM (118.32.xxx.195)그래도 그업체82에선 out 이죠
2. 진작에
'09.4.22 11:13 AM (211.114.xxx.107)알아서 줄것이지...
꼭 뜨거운 맛을봐야 정신이드나...
바보아냐?
원글 분은 그동안 맘고생 심하게하셨겠네요..
부자되세요..3. 진작
'09.4.22 11:13 AM (125.181.xxx.22)처음부터 대금 빨리 결재를 해주셨어야지요. 이렇게 글올라고도 저희들이 난리치니깐 그것도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는 협박까지 하다가 이렇게 나가다간 업체문닫겠다 판단했나보네요.
그래도 돈받으셔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그곳과 거래 절대로 하지마세요.
저도 그곳 절대 이용안할꺼에요4. ..
'09.4.22 11:14 AM (58.148.xxx.82)진작 그러셨어야지...
82 회원들이 거기서 많이 탈퇴하셨을텐데
그러고도 유지가 될까 모르겠네요.
한 번 돌아선 마음은 다시 수습이 안되지요.5. 음~~
'09.4.22 11:18 AM (112.148.xxx.150)혹시 어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법무부법인에 의뢰했다는댓글 봤는데...
그래서 글내리시고 이글쓰신건 아니겠지요?...
받았으면 다행이지만...
앞으로 그런 악덕업체랑 거래하지마시길 바래요
우리도 그런업체는 아웃입니다6. ...
'09.4.22 11:19 AM (211.49.xxx.110)여기 회원들 워낙 출근도장을 잘 찍어서 거기 물건 살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버렸죠
머리가 진짜 나쁜.....7. ^^
'09.4.22 11:40 AM (59.11.xxx.51)받아서 다행이예요
하지만 실추된 그곳 타격이 심할듯..
전 다시는 그곳 거래 안합니다8. 다행이네요.
'09.4.22 11:41 AM (218.156.xxx.229)말로 천냥빚을 갚는다했거늘...상도를 다시 배워야 할 업체? 혹은 사람...
받아 다행이시네요.
이번 일을 거울삼아 님 회사도 좋은 거래도 좋은 평판을 유지하시길 빕니다.9. 그래도 나빠요!
'09.4.22 12:22 PM (221.146.xxx.99)업체 자금 사정이라는게
다 어려울 때가 있는 법이지만
꾸어왔든 구워왔든
그렇게 줄 수 있는 돈을
왜 남에게 알려져서 부끄러워야 줄까요
받는 쪽은
땅 파서 돈 꺼내는 것도 아닐텐데.
나빠욧!10. 그래도
'09.4.22 12:37 PM (58.233.xxx.71)무조건 아웃~입니다.
그런 정신상태의 회사는 구매자 돈도 꿀꺽할 수 있어요.
신뢰도 바닥을 쳤네요.11. 잘
'09.4.22 1:39 PM (59.8.xxx.16)되셨네요
잘하셨어요
정도를 벗어나면 안된다는걸 잘 알았겠지요12. 그냥...
'09.4.23 8:26 PM (116.123.xxx.190)그동안 속 많이 썩였을텐데 그냥 맘편히 다행이다 생각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