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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담임이 한 아이가 퍼뜨린 이야기를 들은대로 써서 내라고 했다는데요
저런 이야기가 제 귀까지 들어온 과정도 너무 당혹스러웠지만
어제 어른들이 해결하려고 택한 방법을 들으니 더더욱 당황스러워서요.
한 아이가 자기 반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다 했고, 그 중 한 아이가 학원에 와서
제 아이에게 전했고 제 아이는 저에게 이야기한것인데요.
저희 아이 다니던 학원을 잠시 쉬게했고
학원 원장은 교육차 중간 아이 엄마와 상담을 했고 아마도 당신 자식때문에 학생수 줄어든다고 하소연했겠고
중간 아이 엄마는 자기 아이만 억울하게 왕따 당하는거냐 그 엄마(저)에게 전화해야겠다라고 한다고 하고요.
그 학교 담임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말 했더니
일단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물어보니 많은 아이들이 다 들었다했답니다.
그러자 수업시간에 종이를 나눠주고 아이들에게 당사자에게 들은바를 그대로 다 적어내라고 했답니다.
성인에로물 그대로인 이야기를 아이들은 다 적어서 냈나봅니다.
저는 지금 헷갈리는게요 저희 아이에게 더 이상 들춰내지 않고 생각도 못하게 하려고
완전히 덮고있는데요 아이들에게 구두 확인도 모자라서 종이에 써서 내라고까지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요. 반성문도 아니고 그 반 아이들 모두 피해자인데 저렇게 해도 되나요?
물론 당사자인 아이는 뭐 특별 교육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1. 선생님도
'09.4.22 9:12 AM (58.127.xxx.195)진위를 알고싶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설마 그 야동내용을 적나라하게 적어내라고 한 건지..
어쨋든
그 당사자인 아이 특별교육을 시킨다하니 그건 괜찮네요,,
요즘은 엄마들 무서워서
선생님들도 대충대충 넘겨버리던데..2. 선생님들...
'09.4.22 9:19 AM (59.11.xxx.121)개념 밥 말아 먹은 이들도 많더라구요.
애들에게 그 내용을 적어내라는 게 진위를 알고 싶어서라는 건 말도 안돼요.
글로 적으면 머리에 기억이 더 잘 되는 거잖아요.
우리도 공부할 때 외워야 할 것 있을 때 적으면서 하잖아요.
그냥 외우면 잘 안외워져서...
짜증 지대롭니다.
난 내 아이가 그런 거 적고 왔다면 선생님께 전화해서 대처가 잘못된 거 아니냐 할 겁니다.
쯧~
어제는 어떤 선생님은 고학년 문제 같은 경우 이거 풀어봐야 몇명 이해못하니까 그냥 넘어간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 많다던데... 게다가 공부는 원래 학원에서 하고 학교에서는 단체생활 배우는 거라 그랬대나?
정말... 정말....
조선과 고려 시대를 구분 제대로 못하고 섞어 하는 선생도 있대고...
애를 학교보내면서 선생님들 인격적 자질, 교과내용 수준적 자질까지 고민해야 하니.........3. 정말
'09.4.22 9:49 AM (61.102.xxx.122)요즘 선생들 한심할 때 너무 많습니다.
4. 그런 게
'09.4.22 9:52 AM (124.56.xxx.98)선생이라고,,, 도대체 생각이란 것을 하고 사는지 뇌 구조를 알고 싶네요.
5. 이해못하겠네
'09.4.22 9:54 AM (122.100.xxx.69)저는 그 글 읽으면서 사실일까..했는데 정말 사실이였네요.
선생님도 대처하시는 방법이 그건 아니네요.
이미 반아이들이 들었다는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
뭐할려고 또다시 적어내라 하는걸까요.
그저 그 당사자 아이만 교육시키면 되는것을요..6. --;;
'09.4.22 12:59 PM (222.234.xxx.146)세상에나....
우리애가 그런 얘기를 들은것도 기가 막힌 판에
학교담임이 그걸 써내라고 했다니...정말 점입가경이네요
이래니 교사들은 매년 인성검사같은거 받게해서
통과되는 사람만 남겼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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