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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선칼럼] 대통령의 눈물
세우실 조회수 : 467
작성일 : 2009-04-22 00:59:37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51030.html
많이들 "악어의 눈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지 마세요!!!
언론에서야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려웠겠지만 (가카를 믿고 따르는 언론에서조차도)
지금까지 그 분께서 보여준 모습은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즉, 그 분께서는 사이코패스의 입장에서......... 정말로 우셨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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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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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9.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2 12:59 AM (211.209.xxx.251)2. ..
'09.4.22 1:41 AM (121.166.xxx.206)명바기의 눈물이나 놈현의 눈물이나 정치인의 눈물은 믿지맙시다. 한 두번도 아니고..
3. 앞으로
'09.4.22 2:12 AM (112.148.xxx.150)임기가 얼마나 남은건가요?...
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4. 홍성한우
'09.4.22 7:28 AM (221.158.xxx.98)약자를 위한 예산은 다 어디가고.......
울어서 해결될문제 아니거든?
우는것도 가식일지 모르지만5. ..
'09.4.22 8:26 AM (202.31.xxx.203)불구자 낙태 발언한 사람이 저들 앞에서 눈물흘리고 그걸 1면에 실은걸 보고 어이가 없었죠...
정말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저러지 못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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