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날인가 동네가 조용하네요
전 시골 가서 가죽, 명아주, 조선배추, 열무, 돌미나리, 상추 해 왔습니다
사진은 주말에 딸이 올려 주어야합니다
날씨가 엄청 추웠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켄챠가 나오면 닭살이고 안 나오니 날씨가 춥고 심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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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켄챠는 오늘 뭐 하고 있을까요?
새옹지마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09-04-21 20:15:35
IP : 122.47.xxx.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9.4.21 8:19 PM (121.151.xxx.149)저도 궁금하기는하지만
두분이 어떤결정이든 할때까지는 좀 참으면 어떨까해요
우리가 궁금해하면 더 어긋나면 어쩌나 싶으면 조심스럽기도하고요2. d
'09.4.21 8:24 PM (125.186.xxx.143)아놔.. 윗글과 섞어서 읽어버린-_-...엔과 켄챠님이 결혼하신다는데.. 이렇게요 ㅎㅎㅎ
3. ㅋㅋㅋ
'09.4.21 8:33 PM (115.136.xxx.131)이렇게 카더라 통신이 부풀려지는 현장이... ㅎㅎㅎㅎ
4. ㅎ
'09.4.21 8:36 PM (203.229.xxx.234)말이 씨가 되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 d님 때문에
'09.4.21 8:54 PM (59.10.xxx.129)넘어 갑니다. 푸하ㅎㅏ ㅎㅏ......
6. ㅎㅎ
'09.4.21 8:58 PM (122.43.xxx.9)바로 윗글 학습지 선생님이 결혼을 하신다는데와
섞이다 보니 ㅎㅎㅎㅎ7. ㅋㅋ
'09.4.21 9:02 PM (121.140.xxx.230)젊음이 좋기는 해요...그쵸?
8. ..
'09.4.21 9:13 PM (211.179.xxx.12)이참에 섞어서 믿어버릴까?ㅋㅋㅋ
9. 사알사알조심조심..
'09.4.21 9:17 PM (122.47.xxx.35)묻고 싶어도 참고 듣고 싶어도 참아 주자구요~~~~
우리가 남입니까? 그쵸?10. ㅎ
'09.4.21 9:19 PM (203.229.xxx.234)윗님 맞습니다! 우린 남이 아니죠,
10만 대군, 아니 아니 10만 처형이죵. ㅋㅋ11. 부끄러운앤
'09.4.21 9:22 PM (123.109.xxx.228)저 빵 1차발효 하면서 잠깐 들어왔는데^^;; 저두 맨 위 d님처럼 읽어버린거 있죠ㅠㅠ
화들짝 놀라 들어오니 다행히도 ㅋㅋㅋㅋ12. 이 나이에
'09.4.21 9:39 PM (211.109.xxx.18)대신 가슴앓이 해주고,
대신 사랑해주고ㅡ,
대신 고민해주고,
그렇게 남의 사랑얘기에 귀기울이다
나도 사랑에 풍 빠져
남편과 열렬히
키쓰했다능,,ㅎㅎ13. ..
'09.4.21 9:49 PM (211.179.xxx.12)'이 나이에' 님 얼레리꼴레리~~ ♪♬
14. phua
'09.4.22 9:19 AM (218.237.xxx.119)내 허벅지가 아풀 뿐이고...
바늘공구는 언제 뜨나 기다릴 뿐이고....15. 바늘공구
'09.4.22 10:31 AM (143.248.xxx.67)줄서요~
ㅠ,ㅠ 지 남편은 출장중...16. 정말
'09.4.22 12:10 PM (122.47.xxx.119)두분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저 축의금갖고 갈 용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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