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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우인이 없어서 걱정이예요.

b.b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09-04-21 13:11:08
제가 대학도 안나오고 해서요.

인맥이 좀 그래요.  물론 그게 이유는 아니지만. 학창시절 전학이 잦아서 이래저래

오래가는 친구가 별루 없어요. 친한친구는 있지만.

결혼식때 너무 우인이 없어도 좀 그렇더라구요. 남 입장에서 봤을때도.

막상 결혼 하려고 보니.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걱정이 앞서요.

안친한 사람까지 불러모을수도 없고..

휴..

저같은 고민 하신분 계시나요?
IP : 210.114.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신랑
    '09.4.21 1:16 PM (125.149.xxx.94)

    친구가 거의 전무하더군요 ㅠ.ㅠ 연구실 후배들만 몇 명 오고...
    반면 전 이래저래 친구도 많고 회사사람들도 많이 오고 그래서요, 제 친구, 동료 중 남자들이 신랑 쪽에 서서 사진 찍었어요 --;;;;;
    울 신랑은 그런 거 전혀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 본인은 의식도 못하더라구요.
    그냥 본인이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 괜찮은 거 같아요.
    (근데 시부모님께서 나중에 결혼사진 보시면서 민망해하시더라구요. 본인 아들 친구 없다고...ㅎㅎ)

  • 2. 이참에
    '09.4.21 1:17 PM (118.38.xxx.91)

    이런분들을 위한 82도우미를 결성해야 할까봐요 ㅎㅎㅎㅎ

  • 3. ....
    '09.4.21 1:19 PM (221.138.xxx.203)

    인터넷에 올려서 도움청하시는거도 괜찮을듯싶은데 마이클럽이나 여기 빨리쿡에서도 도와주지 않을까요? 친구가 거의 없는거도 사진나오는거도 그렇고 하객들이 보면서
    잠시동안이지만 어떻다고 평가하긴 하던데....

    그런 말에 별로 신경안쓰는 성격이라면 그냥 대범하게 넘어가시구요

  • 4. 저두
    '09.4.21 1:26 PM (123.108.xxx.61)

    시간 맞으면 제가 가 드릴께요^^

  • 5. 우산
    '09.4.21 1:30 PM (210.121.xxx.80)

    당연히 82님들 결혼 소식 전해 들으면 가실분 있으실테고요
    요즘엔 오히려 하객을 많이 부르기 보다는
    정예로 한다고 신문에 나왔었습니다. ^^
    하객을 줄이고 대신 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 드린다고요 ^^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

  • 6. 결혼식
    '09.4.21 1:30 PM (118.38.xxx.91)

    날짜랑 시간 장소 올려보세요^^

  • 7. 정 이상하면
    '09.4.21 1:36 PM (121.168.xxx.40)

    하객들 도우미도 있어요.
    와서 걍 머리수, 사진속 머리수 채워주는 거죠.

  • 8. 요즘은
    '09.4.21 1:36 PM (218.147.xxx.144)

    솔직히 별로 신경 안씁니다.
    사람따라 다르죠. 정말 친한 친구 서넛만 불러서 사진 찍는 경우도 있고요.
    그냥 아는 친구 다 불러서 사진 찍는 경우도 있고요.
    오히려 남들은 신경 안쓰는데
    결혼 당사자가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친구많다고 성격 좋은 거 아니고 다 상황따라 달라지는 거 같아요.^^

  • 9. 남편
    '09.4.21 1:48 PM (121.166.xxx.58)

    남편 친한 친구가 지방 저 끝쪽에서 결혼해서 운전 5시간 해서 갔었거든요 ^^;
    신랑 신부 둘다 그 지역 고등학교 동창인데,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다보니
    친구들이 대부분 서울 살아서 많이 못갔지요.
    신랑측은 친구들이 제법 왔는데, 신부측이 안와서
    신랑이 저한테(친구부인이죠..) 슬쩍 오더니, 신부 사진 찍을때 같이 서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신부가 그걸로 속이 많이 상했나봐요.
    나중 진짜 사진 찍을 때 저보고 손짓해서 냉큼 올라가서 사진찍었줬어요.

    정 없으면 그날 온 신랑측 부인들한테 올라와달라고 부탁하세요
    민망하시면 신랑보고 부탁해달라고 하세요..

  • 10. .
    '09.4.21 1:54 PM (58.228.xxx.214)

    친구 없으면..좀 그래요...
    안친한 친구라도 꼭 좀 와달라고 친구 없다고 해보세요. 축의금 없어도 되니까
    와주는게 축의금이다 이러고 밥한끼 먹고 가라고 하시는게...아니면...여기도 젊은분들 많으니
    결혼했어도 별 상관없거든요. 정안되면 82에 번개라도 하시든지...방법은 많아요.

  • 11. ..
    '09.4.21 1:59 PM (125.177.xxx.49)

    10여명이면 사진찍는거 충분해요
    사실 수십명 와도 사진 잘 안찍어서요 그 인원도 안되면 친척중 또래 보고 같이찍자고 하세요

    올만한 친구나 지인 부탁하시고요

  • 12. 근데
    '09.4.21 2:01 PM (218.147.xxx.144)

    그런게 다 무슨소용이에요?
    사진 찍으려고 안친한 친구 부르고.
    전 정말 친한 친구만 몇 부르고 원래 연락하던 친구만 불러서
    조촐하게 찍었어요.

    친구사진 찍을때 하객들 대부분은 다 밥먹으러 가고
    친구들만 남는데
    정말 한,둘 밖에 없어서 좀 그렇다하면 몰라도
    서넛정도면 그냥 충분하다고 봐요.

  • 13. 어디세요?
    '09.4.21 2:02 PM (143.248.xxx.67)

    대전이면 애둘 데꾸 갈께요. 밥은 안주셔도 되요.. ^^

  • 14. .
    '09.4.21 2:13 PM (210.222.xxx.142)

    저도 늦은 결혼이라, 올 친구도 없고... 회사 동료들만 왔었답니다.(심지어 저희는 가족, 친지로 별로 없었어요..)
    친구없다고, 안 친한 사람 부르는것도 우습고... 사람을 사는것도 웃기고..
    다행히 신랑 친구들이 많아서, 섞여서 사진찍으니 별 문제 안되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결혼식 그거 지나가면 그 뿐입니다.
    두분이서 행복하게 잘 사시면되는거죠.^^

  • 15. 오래됐지만
    '09.4.21 2:45 PM (211.106.xxx.76)

    제가 그랬어요. 결혼이 늦기도 했지만 각별하게 지내는 친구가 별로없어서...
    딱 다섯명안 있어도 좋을것 같았네요. 그런데 결혼사진 꺼내보는일이 없어서 딱 그때 뿐이었어요.

  • 16. 냠..
    '09.4.21 2:55 PM (210.221.xxx.171)

    제 이름이 우인입니다..
    제목 볼 때 마다 계속 허걱거려요...ㅠ.ㅠ.

  • 17. 음..
    '09.4.21 3:02 PM (119.194.xxx.138)

    저 결혼을 33에 했어요.. 외국서 오래 살기두 하구.. 대학은 지방이라..
    친구들 12왔는데 적게 온 편 아닌데.. 신랑 친구 50명 왔더이다.. 쩝..

  • 18. 우인??
    '09.4.21 7:35 PM (203.235.xxx.44)

    그냥 친구라고 하셔요.

  • 19. ㅠㅠ
    '09.4.21 9:26 PM (121.131.xxx.70)

    우인이 친구란 소린가요
    첨 들어보네요..우인이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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