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자아이들 옷 아침마다 직접 골라주시나요?
그전엔 제가 골라줬어요. 사실 제가 옷색깔에 좀 신경을 많이 써서 아래위로 웬만하면 어울리는 색으로
입는게 좋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큰애가 자기가 직접 골라 입겠다고 해서 그럼 그래보자 했는데
웬걸 색도 제법 잘 맞춰입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골라준옷들을 눈여겨 잘 봐뒀겠죠.
작은아이는 언니가 직접 골라 입으니 자기도 무조건 자기가 선택하겠다 해서 그러라고 했구요..
암튼 그러기를 2년넘게 했더니 요즘은 제법 옷도 잘 골라입네요.
근데 애들이 친구집에 갔다오거나 친구랑 얘기하고선 그래요.
엄마.....XX는 엄마가 골라준 옷 입어야 한대.
XX는 자기 맘대로 못입는대..
그래서 엄마들마다 다 다른거라고 했는데 지금 큰애가 4학년이거든요.
근데 큰애도 친구들이 엄마가 골라준 옷만 입어야 된다 그래서 좀 놀랐어요.
여러분들은 아이들 옷 직접 골라주시나요?
참....빨래 마른다음 자기옷 자기가 정리하는것(직접 개서 옷장에 넣기)도 시키는데 너무 심한가요?
1. ...
'09.4.21 9:06 AM (125.137.xxx.153)아는 사람이 아침마다 고2짜리 딸 옷을 머리맡에 놔둔다하더라구요(방학이나 휴일)..색깔 맞추고 디자인 고려해서...안그럼 촌시런 옷을 입는다나요?? 이해불가예요..
울 딸들 중고생인데 님처럼 어려서부터 지들이 알아서 입도록 두었어요...가끔 엄마맘에 안드는 차림을 할때도 있는데 어쩌겠어요...저럴 때 아님 그런 차림을 또 언제 해보겠어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깨우치는게 좋다고 보는데요...저는요...2. 아직
'09.4.21 9:07 AM (58.224.xxx.90)아직 저의 딸들은 어리지만 저도 시키는데요. ㅋ 물론 우리 딸이 가사활동 안하면서 살면 좋겠다 싶지만... 그래도 살면서 이런저런거 필요할듯 싶구요. 옷 골라 입는것도 자기 패션 자기가 찾는건데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은 무궁무진하잔항요.
3. 제 딸은
'09.4.21 9:13 AM (218.54.xxx.139)초등 3학년인데 엄마보다 안목이 좋아요.
저도 자기 빨래 개서 자기 옷장에 넣는 것, 식탁 같이 치우기, 음식 쓰레기 버리기, 재활용 버리기, 이불 개기...(쓰고 나니 너무 많네요^^) 이런 건 다 제 딸이 하도록 합니다.
옷도 물론 혼자서 다 챙겨 입고요.
자신의 몸과 관련된 건 당연히 스스로 해야 하고, 집안 일도 분담해야 하는 건 기본으로 생각하도록 합니다. 초등 1인데 혼자서 챙겨 입는다니 대견하네요.4. 원츄
'09.4.21 9:39 AM (58.236.xxx.183)제딸은 초2인데 직접 고르구요
좀 안어울린다 싶으면 제가 조언 살짝 해주구요
"그것보단 이게 더 어울릴거 같은데.."이런식으로요
옷입는걸 신경 많이 쓰고 까다로워서 자기혼자 알아서 맘에드는거
고르도록 내버려둔후에 살짝 조언만 해주니까 스스로 만족해해요
제가 이거입어라 라고하면 영 못마땅해하거든요
그러다보니 혼자서도 잘 고르는거 같아요
그리고 빨래갤려고 걷어오면 빨래도 개고,밥먹고 그릇도 씽크대에 갖다놓고
밥먹기전에 수저도 꺼내놓고 물도 따라놓고 등등..
전 딸이 하나라 일 안시키고 싶어서 하지말라고 하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좋아서,재밌어서 하는거라나..
아이가 싫어하지만 않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05414 | 남편생일-창원에 떡집 좀 소개시켜주세요 4 | 주말부부 | 2006/04/13 | 390 |
| 305413 | 리틀천재 만5세용 한글, 수학학습지 어떤가요?? 2 | 딸기네 | 2006/04/13 | 160 |
| 305412 | 유모차에 씌우는 비닐커버요,, 비오는 날도 가능한가요? 3 | ^^ | 2006/04/13 | 439 |
| 305411 | 이런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 약간불만 | 2006/04/13 | 2,899 |
| 305410 | 아들들 보험.. 꼭 들어야할까요? 11 | 아들둘 | 2006/04/13 | 817 |
| 305409 | 클래지콰이 콘서트에 가게 됐어요. 5 | 콘서트 | 2006/04/13 | 513 |
| 305408 | 로봇청소기..... 3 | 엄마 | 2006/04/13 | 517 |
| 305407 | 약식 하루전날 하면... 5 | 간식 | 2006/04/13 | 695 |
| 305406 | 꿈해몽 부탁합니다. 5 | 궁금 | 2006/04/13 | 525 |
| 305405 | 아올다 연갈빛.. | 아올다 | 2006/04/13 | 339 |
| 305404 | 불량 면세품... 1 | 면세품 | 2006/04/13 | 701 |
| 305403 | 엄마 6 | 힘듦 | 2006/04/13 | 1,136 |
| 305402 | 명 짧으면 종합병원도 못가... 7 | 김해영 | 2006/04/13 | 1,430 |
| 305401 | 아이 과외문제로.. 4 | .... | 2006/04/13 | 1,020 |
| 305400 | 지금 맥주 두캔 마시고 모잘라 치킨 한마리에 맥주 시켰어요 7 | 123 | 2006/04/13 | 1,316 |
| 305399 | 분당에서 라디오 잘 나오나요? 3 | 라디오 | 2006/04/13 | 286 |
| 305398 | 신세계-시티(한미)쓰시는 분..정말 씨티측에 화나는 일.. 11 | 하늘파랑 | 2006/04/13 | 1,268 |
| 305397 | 주사...를 어찌.. 6 | 피하주사 | 2006/04/13 | 943 |
| 305396 | <펌> 친딸을 4년 성폭행 해 온 아빠를 세상에 알려주세요.. 11 | 퍼옴 | 2006/04/13 | 2,030 |
| 305395 | 종신보험 해약하고 화재보험 갈아타기 3 | 화재보험 | 2006/04/13 | 836 |
| 305394 | 욕심나네요. 꼼꼼보기 그릇요. 3 | 그릇 | 2006/04/13 | 1,319 |
| 305393 | 걱정때문에 잠도 오질 않아요...... 7 | 걱정맘 | 2006/04/13 | 1,428 |
| 305392 | 제주도에 돌쟁이아가랑 갈수잇는 온천좀 소개해주세요.. 1 | 식탐대왕 | 2006/04/13 | 204 |
| 305391 | 영어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4 | 잘 가르치자.. | 2006/04/13 | 1,260 |
| 305390 | 이준기... 10 | 그냥 내 느.. | 2006/04/12 | 1,855 |
| 305389 | 장터에 사진올리려는데 줄이는 방법알려주세요 1 | 사진 | 2006/04/12 | 134 |
| 305388 | 직장암 2기면 수술해서 잘 될 수 있는 건가요? ㅠㅠ 4 | 흑 | 2006/04/12 | 710 |
| 305387 | 다낭성 난소? 5 | 호호아줌 | 2006/04/12 | 494 |
| 305386 | 혹시 LA공항에 있는 면세점중에 인터넷 면세점이 있나요? | 면세점 | 2006/04/12 | 114 |
| 305385 | 아이샤도우, 아이라이너... 2 | 눈화장 | 2006/04/12 | 6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