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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 보시고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지난 2월 27일에 발생한 전여옥 생쑈 오바사건에 대한 공판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1,2차 공판으로 통해 전여옥의 허위주장 전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사건의 실체가 밝혀졌음에도 구속기간이 40일이나 넘어선 고령의 이정이 할머니의 보석신청을 "도주우려가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기각하였습니다.
자해공갈 전여옥에게 부당하게 구속 된 이정이 할머니를 즉각 석방하라!
클릭☞ 이정이대표 석방 대책위(http://cafe.daum.net/anti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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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이 진행된 시간
사건직후 전여옥측은 경찰에서 "5~10분을 잡혀 있으면서 위협·폭행을 당했다"면서 '이 ×은 죽여야 한다', '눈알을 빼버리겠다'는 등의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협박을 했다" (2월 27일자 <동아일보>)고 밝혔지만 정씨와 박씨는 공히 상황은 “1분안에 금방 끝났고 구체적인 욕설은 없었다”며 일치되게 진술하였다.
○ 집단폭행은 없어
두 증인은 또 "20~50대 여성 5, 6명이 폭행에 가담했다"(2월 27일자 <조선일보>)는 전 의원 측의 주장을 부인했다. 정씨는 사건에 관련된 인원을 "전 의원 외에 이정이씨, 국회경위 박아무개씨 등 3명"으로, 박씨는 "전 의원, 이정이씨, 조순덕씨, 국회 경위 등 4명"으로 기억했다.
○ 경찰의 허위조서 밝혀져
사건현장 바로 앞에서 국회 방문객 안내 업무를 맡았던 정아무개(국회 사무처 직원)씨는 검사가 제시한 목격자 심문 조서에 대해서 자신이 하지 않은 말이 쓰여 있다고 강력히 반발하여 증인채택이 기각되기까지 하였다. 영등포경찰서에서 작성한 정씨의 심문조서에는 "욕을 한 여자가 달려들며 가슴과 배를 2~3회 때렸고", "그 여자의 손이 (전 의원의) 얼굴로 향할 때 피하다 눈 부위를 향했고"라는 대목은 말한적이 없고, 경찰 조사 당시에도 "사실과 다르다고" 답변했는데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조서에 올라와 있다고 지적하였다.
○ 전여옥, 맞거나 눈 찔린적은 없다
증인 박모씨 (커피배달원)는 바로 옆에서 현자을 목격하였는데 이정이대표가 전여옥의 눈 부위에 상해를 입혔다는 검찰 측 주장을 반박했다. "전 의원이 눈을 다친 일은 없는데, 왜 눈 이야기가 나오는지 그날 저녁 전여옥이 눈을 다쳤다는 뉴스보도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밝히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증인까지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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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생쑈에 구속된 이정이 할머니를 석방하라
다음 청원 입니다 조회수 : 653
작성일 : 2009-04-21 04:33:25
IP : 93.96.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름이
'09.4.21 7:21 AM (147.47.xxx.131)거짓말과 사기는 쥐떼들의 특성이라고 할 수밖에요.
요즘 정상적인 나라에서 식민지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중동이 날뛰는 것도 그때와 다를바가 없습니다.2. 오메.,
'09.4.21 7:55 AM (211.109.xxx.18)그 할머니를 구속했데요??
오메나, 시상에 그럴 수는 없지요,
저녀크 사람 여럿 잡네요,3. ...
'09.4.21 8:16 AM (121.138.xxx.96)http://cafe.daum.net/antiork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0649&4. ....
'09.4.21 8:41 AM (125.146.xxx.241)정말 어이없는 세상 .....
5. ^^
'09.4.21 10:25 AM (211.41.xxx.232)서명했어요.
정말 어이없는 세상2226. **
'09.4.21 11:12 AM (121.138.xxx.162)저도 서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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