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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처럼 늙고 싶으신가요?

아름답게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09-04-20 23:38:23
누구나 늙는것.....
하지만 아름답게 나이먹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그를 모델로 삼아 그처럼 늙고싶습니다.
모델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크잖아요.^^
40대에 접어든 저는 홍콩배우 장만옥이 넘 예쁘데요.
40대 중반인데 어쩜 그렇게 팽팽하고 품위가 있고 아름다울까요.
그래서 장만옥을 제 모델로 정했어요.ㅎㅎㅎ 그리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서도..
그래서 살도 뺐고 몸매와 피부도 가꾸고 있어요.  
여러분은 누구처럼 늙고 싶으세요.
귀띔해주시면 그 사람도 모델로 삼으려구요.^^
IP : 116.39.xxx.1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들희
    '09.4.20 11:47 PM (61.109.xxx.203)

    오드리 햅번이요~~

  • 2. 부시대통령엄마
    '09.4.20 11:55 PM (125.186.xxx.114)

    몸매나 스킨이 고와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풍요롭고 성숙해보여서
    사람들을 잘 아우릅니다. 그런 멋있는 노인이 되었으면 해요.

  • 3. 당연히
    '09.4.20 11:59 PM (211.205.xxx.230)

    오드리 햅번이지요 ^^*

  • 4. 난...
    '09.4.21 12:01 AM (116.127.xxx.11)

    김자옥...
    귀여워~귀여워~웃을때 귀여워~^^

  • 5. ....
    '09.4.21 12:45 AM (121.139.xxx.246)

    전 구준표엄마로 나왔던 이혜영씨요..
    나이들어서도 그렇게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살고싶어요..
    외모도 멋지지요...

  • 6.
    '09.4.21 12:59 AM (211.192.xxx.23)

    멜리나 메르꿀리,,

  • 7. 전..
    '09.4.21 1:16 AM (122.128.xxx.117)

    울엄마요..

    70이 얼마 안남았을때 띄엄띄엄 컴퓨터 배워서 메신저로 여기 저기 흩어져있는 딸들이랑 대화

    하시구요..

    손녀딸 컴켜있음.. 뭐하니?? 물어 주시구요..

    제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기거든요..

    저도 울엄마처럼.. 그렇게 나이들고 싶어요...

  • 8. 우리
    '09.4.21 1:25 AM (98.166.xxx.186)

    옆집의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넘 다정스러우시구요 아직도 아침 산책때 손 잡고 걸으시는^^

  • 9. ^^
    '09.4.21 7:18 AM (122.43.xxx.9)

    아래층 할머니요.
    80넘으셨고 완전히 꼬부랑 할머니라 걸음도 정말 천천히 걷는 분인데도
    너무너무 인상이 부드럽고 좋으세요.
    말씀도 얼마나 곱게 하시는지...

  • 10. 저는
    '09.4.21 10:13 AM (59.8.xxx.36)

    울시어머니요
    얼마나 노인네가 당당하신지몰라요
    78이신 노인네가 병원에 입원하실때 이렇게 하십니다

    나여 지금 병원에 입원해애해, 와서 사인좀해줘라
    그럼 놀래서 자식들이 병원을 갑니다
    혼자 알아서 수술날짜까지 다 ㄷ잡아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전화합니다
    여기 병실 어딘데 나 수술날짜 언제요.간병인 그날 보내주세요
    이렇게 하십니다

    퇴원하실때 어머님이 현금찾아서 계산을 못하시게 된경우 자식이 계산하겠지요
    그러면 십원짜리 하나까지 정확하게 계산해서 돈을 줍니다

    울시엄니처럼 늙어서도 당당하게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살아갈겁니다

  • 11. 저는
    '09.4.21 10:18 AM (59.8.xxx.36)

    울시엄니는 이것만아닙니다.
    위에것은 대단하신 노인네란 표현이 딱 맞는것이고

    평상시 전화거의 안하십니다.거의란 일년에 서너번 하실까.
    무슨일이 생겨서 멀 갖다 먹을래냐 하시는전화
    저도 일년에 몇번밖에 전화 안합니다
    잘살고 있을 됐어 하시는거지요

    그저 입에 붙으신 말씀.
    고맙다, 착하다, 맛있다, 고생했다 하시는겁니다
    솔직히 친정엄마도 좋지만 울 친정엄마는 일이 생기면 우는 타입이거든요
    저는 제일 싫어라 하지요. 울면 해결될일이 뭐 잇다고
    울 시엄니는 헤쳐나가는 타입입니다.

    제가 울시엄니하고 나하고 닮았다 했더니 울념편 그러대요
    그래서 결혼했다고, 성질 더러운것도 닮았다고

  • 12. phua
    '09.4.21 10:40 AM (218.237.xxx.119)

    59.8.51.님~~~
    재밌어요, ㅎㅎㅎㅎ
    성격이 참 좋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혜경쌤이 혹시 번개하자구 공지 띄우시면 꼭 만나서 얼굴 보고 웃고 싶습니다.

  • 13. 위에
    '09.4.21 11:13 AM (203.233.xxx.130)

    '저는'님 어머님 이 저희 시어머님과 너무나 같으신데요..ㅎㅎ


    단지 다른 점은 딱하나
    병원에서 수술하시면 병원비 내실때 자식들 카드 가져 가져서 소득공제 받으라고 나눠서 계산하시고 그 담에 카드 돌려주실때 카드비 쓰신만큼 현금 봉투에 나눠서 다시 주신다는거..
    그것만 틀리시네요..

    저도 그런 시어머님 당당한 시어머니가 될려구요~~~

  • 14. 저는
    '09.4.21 11:18 AM (222.238.xxx.74)

    4,50대는 미국 배우 다이안 레인처럼.....그 후에는 제인 구달 박사처럼요 ㅋㅋㅋ

  • 15. 저도
    '09.4.21 11:30 AM (164.125.xxx.183)

    저 위에 저는 님 시어머니같은 시어머니가 되어야 할텐데 보고 배우지 않아도 미리
    연습하면 되겠지요. 저는 님은 성격도 비슷하시고 보신 것도 있어서 더 쉬울것 같은데
    저는 미리미리 연습이라도 해서 ㅠㅠ.
    내가 잘해서 우리 아들 시엄니땜에 구박안받게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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