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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면 어떤가요..

꼬딱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09-04-20 18:46:48
나이가 25살이면 어린가요>??

많은가요??????

전 제자신이 어른같은 느낌도 없고.. 어린느낌도 없어요..ㅋㅋ

뭘해야 할 나이 인가요??
IP : 211.60.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20 6:51 PM (123.214.xxx.103)

    나이가 뭔가요....? ^^;;; 이럼서...
    열심히 놀고....즐기고....시간이 부족 할때.....인데요... ^^;

  • 2. 음2
    '09.4.20 6:52 PM (123.214.xxx.103)

    즐기다=공부 ...취미....인생 설계...다 포함되는거예요..^^ 나이트만 말하는게 아니예요...^^;

  • 3. 저는
    '09.4.20 7:02 PM (203.244.xxx.56)

    그 나이때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뭔가 하고 싶은 것이나 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걸 시작하기에 늦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더 늦게 한다고 해서 늦었다는 뜻은 아니구요.
    제 경우엔 학교만 다니다가 처음 사회를 접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도 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좀 더 명확히 할 수 있는 때였던 것 같아요.

  • 4. ^^
    '09.4.20 7:06 PM (203.171.xxx.139)

    뭘 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할 나이!!

    어쩌면 지금 하고 계신 고민이 지금 나이에 할 만한 고민 맞을 듯 하네요. ^^

  • 5. ...
    '09.4.20 7:07 PM (118.221.xxx.120)

    열심히 놀고 즐긴다기 보다는
    대개 여자로서는 대학 졸업하고 2~3년차이니
    (재수나 연수등이 끼었다면 1~2년차)
    뭘 해야할지,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너무 고민되는 시점이죠.

  • 6. .
    '09.4.20 7:32 PM (219.250.xxx.112)

    평생 할 일을 우선 찾아야할 거 같구요...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면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할 때죠... 뭐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할 때인 거 같아요.
    사랑에서든, 일에서든 나중에 후회 없도록...

  • 7. 어쨌든
    '09.4.20 7:45 PM (61.78.xxx.156)

    좋을때..
    뭘 해도 용서가 될때..
    뭘 해도 안되는게 없을때(??)

  • 8. 존심
    '09.4.20 8:13 PM (211.236.xxx.21)

    사랑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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