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신과 진리에 의지하세요, 절은 허상에 불과”
세우실 조회수 : 644
작성일 : 2009-04-20 13:52:4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191814415&code=...
법정스님 말씀이 진리인 듯... ㅠㅠ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0 1:52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191814415&code=...
2. 교회도
'09.4.20 1:56 PM (125.186.xxx.114)습관처럼 가지말라고.
옳은 말씀.3. ...
'09.4.20 2:33 PM (119.149.xxx.57)저도 어제 가서 설법을 듣고 마음이 정화되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종교의 진리를 어쩜 그렇게 이해하기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말씀해주시는 지...
4. ..
'09.4.20 2:39 PM (220.93.xxx.9)어제 법정스님 법문의 첫말씀,, "눈~부신 봄날입니다.." 하시는데,
저는 그때부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인고의 세월, 시련을 거치며 시절인연을 만나.... 꽃을 피우게 된다는 말씀....
너무 감동이었고,, 제게도 너무 많은 힘을 주시는 법문이셨어요....
다음 법정스님 법회때 또 꼭 갈 거에요...^^5. 제 맘에..
'09.4.20 4:25 PM (219.241.xxx.84)딱 와닿는 말씀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껍데기는 버리고 진리만 받아들였으면...6. 묘길상
'09.4.20 5:38 PM (211.218.xxx.85)저도 어제 길상사에 갔었는데...
일산에서 부군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오신다고 하셨던
젊으신 엄마...저 어제 정자나무 아래서 기다렸었는데...
우리 그냥 스쳐지나갔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