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에 저에게 메일이 한통 왔습니다.
그날, 어머니의 문제집엔 사랑이 이었다.를 밁고 보내온 메일입니다.
그날 어머니의 ...........마지막기회에 꿈과 용기를 심어준 영재형 고맙습니다.
저에게도 지난 2년은 아주 긴 시간이었습니다. 중학교 입학 후 과학고에 진학하고픈 꿈이 생겼고 그 꿈으로 주위를 둘러보니 벌써 친구들은 저만치 달려가고 있었지요. 급한 마음에 서둘러 등록한 학원은 내 실력과 내 처지와는 상관없이 진행되어갔고 허덕이며 쫓아가면서 수없이 갈등을 되풀이하다 결국은 독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혼자 공부를 하면서 상위 1%카페의 선배님들과 맘들은 저를 이끌어주는 큰 힘이 되었지만 시험 때마다 밀려오는 불안함까지 없애주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한 달 채 남지 않은 KMO ,7월에 있는 영재학교 입학시험 그리고 과고시험 ...
지난해는 모두 연습 삼아 치렀지만 올해는 마지막 기회다 싶으니 더 긴장이 되어 3월 개학을 하자마자 설사병에 열병을 앓기도 했답니다. 하는 수 없이 학원 문을 두드려볼까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들고 다니는 문제집이나 교재를 보면 나도 모르게 생기던 불안함과 열등감을 너무도 생생하게 잘 표현해주어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마음들..그리고 열성적인 맘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온갖 루머와 비아냥거림에 머리끝이 쭈뼛거리는 심정도 영재형은 오기로 되갚아주어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내신뿐만 아니라 선행공부를 할 때의 비법들도 아주 유용하였습니다. 무조건 외우는 건 취미 없지만 생물이 제일 약한 것도 다르지만 공부에 대한 열의는 영재형과 무척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영재학교 첫해라 학원을 안다녀도 합격이 되었지만 요즘은 독학으로 불가능하다 하지요. 하지만 전 꼭 영재학교에 합격하여 첫해뿐 아니라 요즘도 독학으로 영재학교에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동생도 같이 영재학교 준비를 하는데 우리 동생이 이 책을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영재학교 생활이야기와 시험내용, 답안작성방법도 아주 상세히 잘나와 있어 중1인 우리 동생에게 너무 유용한 책입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좋은 책 이라고 꼭 사보라고 홍보를 많이 하였답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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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보내온 편지....마지막기회에 꿈과 용기를 심어준 영재형 고맙습니다.
항상웃음 조회수 : 619
작성일 : 2009-04-20 11:00:14
IP : 118.33.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흐음...
'09.4.20 11:05 AM (210.221.xxx.4)책 광고십니까?
절묘하네요.
한~~~~참을 읽었습니다.
원 늙으니 감도 늦어집니다그려.2. ...
'09.4.20 11:19 AM (210.117.xxx.38)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59&sn=off&...
아까는 초등학생용 이라고 글 올리더니...
조금 있으면 고등학생용이라고 글 올리겠네요. 언제 끝나요?3. 항상웃음
'09.4.20 1:27 PM (118.33.xxx.203)이 도서는 자율학습으로 한국과학영재고에 진학한 학습방법에 관련된 도서입니다.
초등학교 학생부터 중학교학생들이 보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감동적인 도서입니다.
저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이책을 보신 부모님이나 학생들이 평하는 내용입니다.
오해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4. 싸게천사
'09.4.20 7:49 PM (116.34.xxx.12)그러게요...오해하기 딱이네요^^
근데~~저도 까페(상위1%)에서 우연히 그책을 보고 읽어 봤거든요.
한번 읽어보면 까칠한 생각이 좀 바뀌시지 않을까요?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무지 감동받거든요.
그리구... 그 영재라는 분이 초등학교때부터 대학때까지 겪은 일들을 쓴 글이라
초,중이 아니라 제생각엔 고등학생을 둔 부모들한테도 좋을꺼 같은데요?
일단 읽어보고 판단하시죠....보지도 않고 너무 까칠하게 굴지 맙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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