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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한국에 가네요

푸드몬스터 조회수 : 940
작성일 : 2009-04-20 09:41:00
저기여...이번 여름에 오랫만에 한국에 가게 되었어요. 넘 설레네요. 그런데, 제가 한 일주일 한국을 배낭여행

비슷하게 하고 싶거든요, 어디를 가야 할까요? 가고 싶은데는 많아요 뭐 지리산, 설악산, 동해안 이런데요...

그런데 시간이 딱 일주일 인데...어떻게 경로를 짜야할 지 감이 안오네요

제 계획은 공항에서 바로 서울로 가서 하루밤 자고, 오대산 거쳐서 동해로 가서 거기서 경주 갔다가 부산 거쳐서

그리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가고 싶은데는 충무 통영 뭐 이런데도 가고 싶고요. ..

꼭 저 루트가 아니라도...어디를 어떻게 다녀야 할까요...도움 좀 주세요.

그리고 오쿠는 꼭 사오려구요 (전압이 문제긴 하지만) 그 외에 뭐를 사가지고 와야 할까요? 그리고 오쿠는

꼭 인터넷으로만 주문해서 사야하나요? 매장같은게 있을까요? 그리고 뭐 모밀(메밀?) 베게도 사고싶고...

하여간, 꼭 추천해 주실 만 한것 있으면 알려주세요...참, 이천에 그릇도 사러 갈꺼구요...

7월 말에 가는데 벌써부터 늠 기대되네요...어릴때 이민와서 거의 한국은 15년 만에 나가는 거예요^^

IP : 99.231.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0 9:42 AM (118.32.xxx.195)

    가장중요한거...가장중요한거
    님의 일정소화시킬려면 몸부터 만드시길.

  • 2. 푸드몬스터
    '09.4.20 9:46 AM (99.231.xxx.90)

    네 그럴께요^^ 답변 감사드리고요

  • 3. 다운 받고 싶어
    '09.4.20 10:05 AM (121.157.xxx.61)

    정말 좋으시겠어요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쇼핑 많이 하세요.
    오쿠는 인터넷이 싼듯
    경주에 가면 명동 쫄면 추천함

  • 4. 정말
    '09.4.20 10:20 AM (76.29.xxx.139)

    부러워욤.
    전 11년째 미쿡에 묶여있어요.
    중학교1년때 짝꿍 보고싶은데
    언제나 갈수 있을라나.(한숨)

  • 5. 배낭여행
    '09.4.20 10:29 AM (121.124.xxx.41)

    배낭여행 다니신다면


    찜질방이나 사우나서 맛사지 받아보세요.
    때도 밀고 맛사지 받으시면 정말 행복감 느낄거에요. 지역마다 좀 가격이 차이가 나겠지만 대략 4~5만원 할겁니다. 가격대비 행복감 만땅입니다. ^^

    저 루트도 좋지만
    15년만에 오신다면
    서울구경도 추천합니다.
    시간 없으시면 시청앞에 짧은 버스투어도 있어요.
    버스투어하면서
    추억의 길거리 음식도 먹어보시고
    인사동에 가시면
    볼거리도 꽤 있습니다. 전통음식점 많아요. 무조건 사람 많은데로 가면 거의 다 맛있습니다.
    대학로
    명동에 가시면 젊은이들의 활기참을 맛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사실품목중에
    메밀베개는 먼지가 많이 난다해서 별로 쓰지 않을텐데..어찌 그 베개를 찾으시는지요.
    동대문이나 남대문 시장 혼수하는데 가면 여러가지 베개를 보실 수 있을거에요.

    하여튼 배낭여행 가시게 되면
    바닷가쪽 가시면 회 드셔보시고
    산쪽으로 가시게 되면 산채비빔밥 드셔보시고..

    부럽네요.

    가실때는 순창의 장아찌종류, 질좋은 멸치,다시마, 면속옷 , 이태리타올(선물용으로 왔다 입니다) 추천이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 6. 푸드몬스터
    '09.4.20 10:46 AM (99.231.xxx.90)

    벌써 이렇게 많은 댓글 주셨네요...감사해요..
    다운받고싶어님...경주..거기 석굴암에서 특별한 추억이 있던곳이라 꼭 가볼려구요...명동 쫄면 꼭 먹어볼께요...감사해요
    정말님...부러워 하지 마세요..저도 십오년만에 나가는 거예요...님도 곧 가실수 있을꺼예요 ^^
    배낭여행님...아 그렇군요..찜질방 이야기는 하도 많이 들어서..그런데..여름에도 찜질방하나요..그렇다면 꼭 해봐야지요...맛사지두...아 제가 일주일만 있는것은 아니구요...한달인데..그중 삼주 정도는 서울에서 벗어나기가 힘들꺼 같아서...일주일 간신히 시간 만들어서..전국에 다니구요..서울과 서울 근교는 삼주동안 돌아다니려구요...그래두 정보 넘 감사하구요...아 메밀베게가..먼지땜에 않좋군요...요즘 여기 토론토에 현지인들이 메밀 (buckwheat) 베게를 건강 전문 스토어에서 구입하기 시작하더라구요...정말 저희 한국에서는 예전 부터 쓰던것들이 다 몸에 좋고 그런거 같아여...그래서 관심을 가져 본거구요...회, 산채 비빔밥...넘 먹구 싶구요...
    그리고 순창의 장아찌 종류, 멸치, 다시마..이런것은 어디서 사야 할까요??? 백화점 에서 사는게
    좋을까요? 아님 마트에서??? 가족도 한국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없어서..물어 볼 데도 없네요..
    하여간..다시한번..좋은 답글 감사드려요...

  • 7. 에궁
    '09.4.20 10:56 AM (61.252.xxx.184)

    15년만에 나오신다니 제가 다 마음이 짠 하네요 오셔서 에너지 충전 팍팍 하세요

  • 8. 다시
    '09.4.20 10:57 AM (121.124.xxx.41)

    위에 배낭여행입니다.
    어디서 머무시는지요?
    위의 장아찌나 다시마 이런것은 특산품 나는 현지의 것으로 인터넷주문하면 좋아요.
    백화점은 너무 비싸서 비추.
    그리고 재래시장은 원산지 속이는데가 많아서 믿을 수가 없더군요.(제 경험상)
    그리고 부산가시게 되면
    부산 기장미역 유명합니다.

    혹 서울이나 근교 머무신다면....도와 드릴 수도 있는데
    몬스터님이 오실 그때쯤 제가 한국에 있을지 몰라 장담을 못 하겠네요.
    하여튼 반갑습니다.

  • 9. 푸드몬스터
    '09.4.20 11:11 AM (99.231.xxx.90)

    에궁님...뭐...짠해 하지 않으셔두 되요...나름대로 잘 살고 있어요...근데...가끔씩 한국으로
    완전히 이주하는 꿈을 꿔 본답니다.

    다시님...답글 다시 감사드리고요...제가 회사 일때문에 가는거라..아마 호텔에 있을꺼 같아요
    아직 구체적으로 일정이 안나와서...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고요...말로만이라도 넘 감사해요
    도와 주신다고 하신거요...그래도..제가 모두 바쁘신 분들인데...낼름 도움을 청하면 안될거 같구요...그래도 일단 멜주소는 적었두었습니다..다시한번...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님들 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 ^^

  • 10. 다시2
    '09.4.20 11:15 AM (121.124.xxx.41)

    위의 메일댓글 지울게요.

    하여튼 서울 근교의
    소나무만 때는 여성전용한증막은 소개 해 줄게요.

    그곳 한번가면 거의들 다시 찾게되는 중독수준. 뭣보다 여자들만 있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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