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빨래. 며칠 바빠 빨래밀린거. 침구에 속옷에 겉옷에.. 몽땅.
누가 세탁기가 빨래 한다고 그랬는지.. 넣고 세제. 행굼. 널고. (아직 안말랐으니 걷는건 패스)
점심. 82하면서 간짬뽕 하나. 콩나물도 투하, 냠냠.
점심때.. 장터서 산 전복과 한우 도착.
개봉도 안하고 멀찍히...밀어두다가...
역시.. 82에서 떠나질못하고 어영부영...
드뎌 전복 개봉. 해본적 없이 그냥산건데.. 자.게에 손질법 물어두고, 네이버 찾아서 손질...
얼른 몇개 해서 전복버터구이 + 맥주..(캬~스타우트 블랙 먹었어요 ^^)
처음먹는 버터구인데 맛이 쏠쏠~~
82앞을 떠나서 찹쌀 불려두고, 간장이랑 매실액 섞어 불고기 양념만들어두고...
전복손질(미쳤지 내가.. 2킬로나 샀네..)
전복손질 다해서.. 전복죽..(헉헉... 두솥이나..) 친정이랑 시댁 드리러 얌전히 그릇에 싸놓고.
대파랑 양파랑 손질,...(대파 한단, 양파 한망 다 까고 다듬고 자르고..해서..)(양파가 금값인데..)
반은 불고기에 투하, 반은 비닐에 싸서 냉동실로 고고...
불고기도 두 통 만들어서 담아두고...
에고... 불고기 두그릇, 전복 두그릇했는데 내 입어 들어오는건 없네요..
아까 먹다 만 스타우트 꺼내고, 예~~전에 사둔 오징어 꺼내 굽고 다시 왔어요 ^^
저녁 내내 서서 일하느라 허리가 아픈데
남편은 토요일도 근무라고 나가서 아직도 안오네요..
졸려라... 남편아... 언제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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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에고 허리야...
토요일 조회수 : 550
작성일 : 2009-04-19 00:18:14
IP : 118.91.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
'09.4.19 12:32 AM (98.166.xxx.186)많이 하셨네요.
저는 지금 방청소 설겆이 샤워 등 미뤄두고 우선 82질 -_-;;;
에휴 우렁도우미 어디없나 두리번 두리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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