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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임신중에....

...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09-04-18 21:16:47
저 부끄러운 질문이지만..궁금해서요..

임신중에 관계하세요???

원래도 자주 안 하는 부부인데(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지금 임신하고 한 번도 안 했네요. 지금 임신 24주임...

첫째 임신때도.. 임신내내 딱 2번 정도 했었나..뭐 그랬구요.
지금은 더 안 하네요 -_-;;

그래도 임신은 잘 되요. 평소 잘 안 해도, 배란일이다 생각될 때 맞쳐서 하면
한방에 거의 임신 되더라구요. 첫째도 그렇게 둘째도 그렇게 가졌네요...

남편은 원래 욕구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자제를 잘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딴 여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야동을 보는 것도 아니고(몰래 볼지도 모르죠 ㅋㅋ)

사실 저도 욕구가 강한 건 아니지만, 정말 한달에 한번은 하고 싶던데..남편은 저보다 더 원하질 않는 것 같구요.
임신중인 요즘, 사실 너무 하고픈데, 남편은 생각도 없고..
정 답답하면 어째된게 제가 몰래 야동을 찾아서 본다는..에휴 챙피해요..-_-
IP : 123.243.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18 9:23 PM (121.186.xxx.221)

    임신중 수유중 일때 둘다 정말 하기 싫던데;;
    임신땐 보통 남자들 잘 않하지 않나요
    저도 첫애도 그랬고 둘째도 그랬고 임신중엔 않했어요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이랑 이야기 하는도중에 그 얘기 나왔는데 보통 성욕 강한 남편 아닌이상 신혼부부도 임신중엔 않하던데요

  • 2. ^^
    '09.4.18 9:25 PM (116.123.xxx.39)

    창피한거아니에요 당연한 욕구에요^^
    남편분과 대화를 하시지요? 여자가 먼저 원한다고하는거 나름 귀엽잖아요.
    저희는 그런대화 자유롭게(?)하는데요.
    부부사이에 뭔말을못하겠어요.
    오늘밤에 귓속말좀하세요. ^^

  • 3. 자유
    '09.4.18 10:26 PM (211.203.xxx.172)

    임산부들 중 걱정되어 전혀 욕구가 생기지 않는 사람도 있고..
    임신 중에 더 욕구가 강해지는 사람도 있고...사람마다 다르디더라구요.
    남편들도, 아내 임신 중에 더 못 참는 사람도 있고
    아내와 아기 걱정에 전혀 손 대지 않는 사람도 있듯이..ㅎㅎ

    의사 선생님 말씀은(제가 셋째맘이다 보니, 들은 이야기가 많아서)
    초기나 말기에는 주의해야 하지만, 중기에는 가끔 즐겨도 좋다 하시고...
    어떤 선생님은, 적절한 관계가 산모의 정서적 안정, 컨디션 유지와
    태아의 두뇌 발달에 더 좋다고도 이야기하구요.

    원글님 이상한 것 아닙니다. 남편과 이야기해 보시고
    산부인과 진찰 남편과 함께 가셨을 때,
    눈 질끈 감고, 의사샘께 물어보시면
    산모와 태아의 상태 고려해서 조언해 주실 겁니다.^^

  • 4. 좋던데요.
    '09.4.18 11:31 PM (125.176.xxx.138)

    임신중과 수유중에 남편과 관계하는게 더 좋던데요. 따로 피임에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아이 두뇌 발달에도 더 좋다고 하고... 암튼 익숙해 지면 느낌은 더 좋아요~^^

  • 5.
    '09.4.19 1:56 AM (121.139.xxx.220)

    남편분에게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삽입 자체가 부담스럽거나 걱정이 되어 남편분이 더 피하는 거라면, 차라리 속 편하게 오럴이나 손을 이용하시던지요..

    근데 남편분이 그렇게 뜸하게 하시는 거라면 혼자 자위 하시는 거네요. (술집이나 바람도 아니라면 말이죠) 성욕자체가 매우 부족하다 라는건 좀 아닌거 같고요.. 아무리 피곤하고 성욕 크지 않아도 못해도 한달에 한두번은 하는게 보통인듯..

    암튼 성에 관련한 문제는 커플간에 진지한 대화가 필요한듯 합니다.

  • 6. 당연
    '09.4.19 12:14 PM (220.75.xxx.15)

    아이 낳기전가지 해도 된다고 미국의사는 말하던데...
    참는게 더 아기에게 나쁠듯....
    걍 덤비세요.

  • 7. ㅋㅋ
    '09.4.19 2:02 PM (210.210.xxx.174)

    전~~아이하나엄머예요..ㅎㅎ
    임신축하드립니다.. 했을때부터..낳을때까지..도딲았어요..ㅎㅎ
    생각도안나고..애기만 건강히~~나와다오 였기에..

  • 8. 우리는
    '09.4.19 2:28 PM (58.76.xxx.8)

    임신중이라고 따로 회피하진 않았어요.
    남편이 조심조심 알아서 잘~~~
    거의 막달까지 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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