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글에서 댓글 보고 알았어요.
여기서 뵙던 그 국민학생님 맞으시죠?
미역국 드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ㅎㅎㅎ
참 좋은 계절에 아기가 태어났네요.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엄마도 덜 힘들게 말이예요.
몸 조리 잘하시고
이쁜 아가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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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님, 아기 낳으신 것 축하드려요.
^^* 조회수 : 339
작성일 : 2009-04-17 21:45:17
IP : 121.138.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학생
'09.4.18 12:52 AM (119.70.xxx.22)헉.. 어머 저 넘 깜짝놀랐어요. 젖물리고 나서 잠깐 들어오니 이런글이..;; 히히 고맙습니당. ^^ 진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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