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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들 질문이요~~

ㅎㅎ 조회수 : 629
작성일 : 2009-04-16 14:10:01
10개월된 코카를 키우는데요
지금 제옆에서 자고 있어요
꼭 사람옆에 있을라고 해요^^
근데 코도골고 잠꼬대인지 무슨소리도 내면서
자는데 .. 가끔 깊은 잠을 자면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는데
다른개들도 그런가요
너무 웃겨서요..ㅎㅎ
IP : 121.131.xxx.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09.4.16 2:12 PM (118.223.xxx.206)

    슈나우저키우는데 자면서 몸도 부르르떨면서 소리내다가
    어쩔댄 방귀도 뿡뿡거리다 소리가 좀 크면 벌떡일어나서 제꼬리부분을 노려봅니다. ㅎㅎ

  • 2. ^^
    '09.4.16 2:12 PM (118.221.xxx.154)

    잠꼬대뿐만 아니라 저희 개는 방구도 뀝니다
    레트리버 35kg정도인데 방구 소리는 어른 빰 칩니다 ㅋㅋ

  • 3. 다들
    '09.4.16 2:13 PM (121.88.xxx.149)

    그런가봐요.
    저희 강아지도 웬 꿈을 그렇게 자주 꾸는지 잠꼬대도 잘하고
    피곤하면 코도 잘 골아요.
    그리고 지 얘기하면 어떻게 눈치가 빠른지 꼭 쳐다봐요 지 얘기 한다고...

  • 4. ㅎㅎ
    '09.4.16 2:14 PM (121.131.xxx.70)

    그래요?? 방귀끼는건 아직 못들어봤는데
    암튼 사람하는것은 다하네요

  • 5. 말티즈
    '09.4.16 2:16 PM (220.126.xxx.186)

    코가 돼지코?인 강아지는 드르렁 거린다고 하네요
    말티즈 키우는데 잠꼬대 엄청 심하고 드러렁 푸푸푸푸....해댑니다.
    근데,
    말티즈는 방귀 안뀌는것 같아요 소리 안나는것 같네요

  • 6. ㅎㅎ
    '09.4.16 2:22 PM (124.80.xxx.133)

    울집 시츄도 방귀 꿔~~요!
    첨엔 애들이랑 울식구 그방귀소리 땜시롱~~
    웃느라고~~~ㅋㅋ 잠잘땐 가끔~~잠꼬대 비스므리 한소리도 내고~~
    잼~~있어요!^^ 사람 같애요!

  • 7. ㅋㅋㅋ
    '09.4.16 2:26 PM (125.131.xxx.206)

    요키도 별거 다 합니다.
    코 골고, 잠꼬대 하고, 피곤하면...이빨도 갑니다...
    방귀 뀌면 냄새도 심하게 납니다...
    가끔 사람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도 있다는~

  • 8. 아니요
    '09.4.16 2:28 PM (118.223.xxx.206)

    우리집 11년된 미니핀이나 6년된 슈나우저는 돼지코아니어도 코 엄청 골아요.
    심지어 슈나우저는 제집가장자리에 목을 늘어뜨리고 눈뜨고도 코고는 소리를 내네요.
    남편이 코를 심하게 고는데 닯아가는지 원.
    밤엔 아주 양쪽에서 협주곡 제대롭니다.

  • 9. ㅎㅎ
    '09.4.16 2:30 PM (121.131.xxx.70)

    제가 강아지를 진짜 싫어했는데 남편이 갑자기 입양해오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키우거든요
    첨엔 다들 말리는 코카라서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요즘엔 정도 들고 하는짓이
    너무 이뻐서 늦둥이 키운다 생각하고 키우고 있어요
    대소변 못가렸을땐 진짜 도를 닦는다 생각하고 인내하면 지냈답니다ㅠㅠ

  • 10. ㅋㅋ
    '09.4.16 2:41 PM (115.89.xxx.180)

    9년된 코카 키우는데 자기 코고는 소리에 놀라 깨서 짓기도 해요 ㅋㅋㅋ
    끙끙 대는 소리도 내고 잠꼬대처럼 짓기도 하고 사람보다 더 시끄러워요~~

  • 11. ㅎㅎㅎ
    '09.4.16 3:01 PM (114.200.xxx.74)

    사료먹고 트림도 하구요
    자면서 꿈을 꾸는지 멍멍 짖기도 해요
    옆으로 누워자면서 다리를 허우적대기도 하구요 ㅋㅋㅋ

  • 12. 크크
    '09.4.16 3:06 PM (210.98.xxx.135)

    강쥐들도 꿈꾼대요.
    잠자면서 쩝쩝쩝쩝~
    뭐 먹는 꿈 꾸는지 그러기도 하구요.
    끙끙대기도 하구요.
    너무 귀여워요.ㅎㅎ

    저도 키운지 두달째 접어 드는데
    더 일찍 키울걸 싶은게 사람보다 더 귀여워요.
    예전에는 강아지 너무 싫어했는데 어찌어찌 기회가 되어 키우는데
    아휴~
    웬만한 사람보다 훨씬 낫습니다.
    나쁜마음 안먹고 순수해서요.ㅎㅎ

  • 13. ^^
    '09.4.16 4:16 PM (222.236.xxx.106)

    저희 시추는 네살인데 맨날 먹고 트름해요-.- 애기도 아닌 것이! 지저분하게시리 ^^

  • 14. 우리 멍멍이
    '09.4.16 4:47 PM (61.72.xxx.114)

    는 달립니다. 자면서 다리를 허우적거리며 크릉크릉 합니다.

    질주본능~~달려달려~~

  • 15. 울집
    '09.4.16 4:51 PM (203.152.xxx.137)

    6년된 코카 코를 어찌나 드렁드렁 골고 자는지
    이녀석은 거실에서 자고
    우린 안방에서 자지만
    코 고는 소리땜에 시끄러워서 잠 설친다는~~ ㅋㅋㅋㅋ
    주댕이 우물 거리며 말할꺼 같을때 엄청 이쁘지요~~

  • 16. koeun
    '09.4.16 5:02 PM (116.34.xxx.28)

    우리집 슈나 2마리 자면서 흐느끼기도 해요.....처음엔 깜작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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