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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 제주도 놀러갑니당~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커피홀릭~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09-04-16 02:19:13
2박3일 일정으로 놀러가요.
처음으로 가는 제주도라 너무 떨리고 정말 기대되요.^^
30대 초반의 싱글이라 아마 결혼전에 가는 마지막 여행이 되지 않을까해요.
남친도 없지만요.ㅎㅎㅎ

일정에 유명관광지 코스 다넣고
3일차 마지막날에 마라도를 가기로 했답니다. ㅎㅎ
거기가서 꼬옥 짜장면도 시켜먹을려구요.흐흐~
준비해갈건 옷가지랑 화장품,운동화,디카,모자
그정도만 준비해가면 되겠죠??

금요일 오전에 출발하는건데 벌써부터 설레서 잠이 오질않아요.
오늘 가는 멤버들 모여서 일정 최종점검하고, 맥주한잔씩 하고 들어왔어요.

그여행이..저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몇개월째 백죠에요..수험생 신분이였지만 이젠 셤을 포기했습니다.
빨리 구직을 해야하는데 다시 세상밖으로 나갈 용기도 선뜻 생기지 않고,
몇군데 면접을 보긴했지만 공부하면서 생긴 공백기와 32살이라는 나이가 많은 핸디캡이 되나봐요.

휴~ 여튼 제주도 가서 저의 그동안 우울하고 힘들었던 감정
모두모두 날려버리고 와서
정말 새롭게 멋지게 다시 시작할껍니다.
파이팅해주세요!!

**자신을 위한 투자는 언제라도 빛을 발한다**



IP : 124.199.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16 2:23 AM (58.229.xxx.173)

    제 친구도 이번에 벼르고 별러서 동남아 여행갔어요
    잠시 숨고르기도 해야죠
    화이팅하세요

  • 2. **
    '09.4.16 2:35 AM (200.63.xxx.52)

    2박3일 일정을 어떤식으로 짜셨는지 궁금한데요?

    저도 2박3일정도로 여행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어디를 어떤식으로 가봐야 좋은지
    감이 안와서요...^^

    재밌게 다녀오셔서 후기 남겨주세요..(되도록 자세한 후기요...ㅎㅎ)

  • 3. 은파각시
    '09.4.16 5:11 AM (59.8.xxx.221)

    ㅎㅎ^^혹시 하귀 해안도로 지나치게 되심 아하!이곳에 은파농장이 있구나~기억 해주세요.^^

    잠깐 들리셔서 차 한잔이라도~~~~~~~~

  • 4. ..
    '09.4.16 6:00 AM (123.215.xxx.159)

    부러워요.

  • 5. 그러게요
    '09.4.16 8:27 AM (125.177.xxx.136)

    부러워요~~ 저두 결혼기념일 한달두채 않남은거 같은데 어딜가나.. 뭐하구 보내야되나.. 막 고민되요~~

  • 6. ㅎㅎㅎ
    '09.4.16 8:27 AM (58.120.xxx.180)

    제친구 누나는 원글님 비슷하게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중년의 외국 여자분이랑 친해지고
    그분 소개로 멋진 외국분 만나서 국제결혼하셨대요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산다고,,,
    저라면 일단 좋아하는음악부터 mp3를 꽈 채워서 더나겟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책도 몇권
    어디든 낯선 장소는 다 좋아요
    더구나 제주도라면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다 그림이죠

  • 7. 제주도.
    '09.4.16 9:29 AM (124.139.xxx.2)

    저두 제주도 날씨좀 따땃해지면 신랑이랑 자전거 하이킹 가려구요...
    벌써기대되요...잘 다녀오세요...

  • 8. 올레꾼
    '09.4.16 9:57 AM (116.34.xxx.196)

    제주도를 가신다구요...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유명관광지 코스, 마지막날 마라도에서의 짜장면 ㅎㅎㅎ
    하지만 이런 걸 한 번 제안하고 싶어서요....
    지난 번 1박 2일 프로에서 소개되었던 제주 올레입니다.
    http://www.jejuolle.org/
    여기 한번 들어가 보시고요...
    제주는 차를 타고서 휘익 한번 들렸다 오가보다는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 올레길을 한 코스만이라도 돌아보심 어떨까해서 추천드립니다.

  • 9. ㅋㅋ
    '09.4.16 10:06 AM (118.176.xxx.227)

    기분 좋으시겠어요
    이번 여행길에서 귀인을 만나면 금상첨화겠네요
    그러길 바래봅니다.
    잘 다녀오세요

  • 10. 화이팅
    '09.4.16 12:45 PM (220.68.xxx.219)

    아! 저는 다음달에 제주올레 걷기하러 갑니다. 남편 떼놓고 장장 7박8일을요^^
    요즘 시간날때 마다 제주올레사이트에 가서 정보담느라 바빠요.
    이렇게 설레면서 준비하는 것 부터 여행의 시작인 것 같아요.

    원글님도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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