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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군요. 발기일보에서 노무현 카더라 소설 싹 내린 이유가
이를 통해 현 박연차 게이트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검찰이 현 대통령과 측근들과 여당인사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조중동등 수구 언론을 통해서 마치 노무현 대통령이 이 사건의 몸통인양 흘려보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현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미디어법 개악이 누구를 위한 법안인지 명확해지고 있다. 현 언론법안에서도 기존 친정부 언론들을 통해 마구잡이로 아니면말고 기면 아니고식의 추측성 보도를 내보내고 있고 검찰은 언론플레이를 하며 노무현 죽이기 수사를 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더이상 현 정권과 검찰 그리고 조중동등 수구언론의 여론몰이에 놀아나서는 안되며, 노무현 죽이기, 정적죽이기식의 정치보복성 수사를 단호히 거부하고 공정수사를 요구해야 하며, 현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인터넷실명제와 미디어법개악을 반대하고 엠비씨에 대한 언론탄압을 강력하게 반대해야한다.
만약 이번 수사가 노무현 죽이기식의 정치보복수사로 막을 내린다면, 정권 불복종운동을 단행할 것임을 단호하게 경고한다.
<MBC 기자 협회 성명서 첨부>
“전화 한 통화에 ‘MB측근’ 천신일 특종기사 사라져”
MBC 비대위 “청와대, 신경민 앵커 노골적 교체 요구”
입력 :2009-04-14 08:17:00
데일리서프] MBC 보도본부 차장·평기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성주 기자·이하 비대위)는 MBC의 신경민 앵커 교체 강행에 대해 13일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권력의 오만한 압력에 대한 치욕적인 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보도국장의 전화 한 통화로 ‘MB 측근 천신일 회장의 금품 수수’ 의혹을 다룬 특종 뉴스가 아침뉴스에서 사라졌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비대위는 이날 연이어 총회를 열고 제작거부투쟁을 계속 하기로 결의했다.
비대위는 이날 밤 성명에서 “전영배 보도국장 조차 지난 7일 보도본부 기별 대표들과의 면담에서 “청와대의 입력이 있다는 것을 나도 안다”고 답변한 바 있다”며 “청와대가 이미 오래 전부터 신경민 앵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노골적으로 교체를 요구해왔다는 것은 이미 보도본부 구성원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우리는 권력의 부당한 압력을 막고 보도와 제작의 자율성을 지켜줄 수 있는 경영진을 원한다”며 “현 경영진은 보도본부 기자들이 제기하는 문제의 본질을 직시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한다”고 엄기영 사장과 경영진을 비판했다.
이들은 아울러 “우리는 오늘 비상대책위 총회를 통해 국장 불신임안을 찬성 93, 반대 2, 기권 1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시켰다”며 “MBC 역사상 기자들의 국장 불신임은 처음이다. 전영배 보도국장은 이미 구성원들의 신뢰를 잃었다”고 신임 보도국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 이유로 이들은 “전 보도국장은 “앵커 교체 문제는 노조와 기자회의 의견을 수렴해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했던 지난달 27일 보도국장 정책설명회에서의 발언을 단 열흘 만에 정면으로 뒤집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제작거부의 와중에 전영배 국장은 상상하기 힘든 일을 저질렀다”며 “지난 11일 아침뉴스의 톱 기사가 방송을 불과 30분 남겨두고 갑자기 사라졌다”고 폭로했다.
문제의 기사는 “박연차 회장이 지난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당시 대통령후보의 측근인 천신일 회장에게 수십억을 전달한 의혹이 있다”는 내용으로, 전날 뉴스 데스크에서 톱기사로 보도된 이른바 ‘특종’이었다. 뉴스데스크는 헤드라인 뉴스로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천신일(66) 세중나모 회장이 지난 2007년 대선 경선 당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은 단서가 포착됐으며 박연차 회장이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에 제공한 일종의 보험금 성격이었을 것으로 해석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들은 “(그런데)새벽 5시 반 보도국장의 전화 한 통으로 아침뉴스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다”며 “신뢰를 생명으로 여기는 기자들은 더 이상 그를 보도국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전 보도국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또한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전영배 보도국장 인사와 보도본부에서 일어난 이 모든 전횡과 파국에 책임이 있는 송재종 보도본부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동반 사퇴를 요구했다.
비대위는 이어 “19개 MBC 계열사 기자들이 내일(14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로의 뉴스 송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의했다”면서 “제작거부는 분명 무겁고 가슴 아픈 결정이지만, 기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일하고 싶은 순수한 결단이다”고 제작거부 투쟁 방침을 밝혔다.
민일성 기자
1. 웃음조각^^
'09.4.15 4:20 PM (125.252.xxx.38)왜?? 계속 캐보시지~~~ 뭐가 더나올지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데~~~
천모씨의 죄는 어디까지 닿아있을까??
원글님 기사 고마와요^^2. 아꼬
'09.4.15 4:20 PM (125.177.xxx.131)이젠 정말 언론의 전쟁이네요. 전 짧지만 엠비씨 아침뉴스 그래도 틀어 놓습니다. 엠비씨 화이팅!
3. 제발
'09.4.15 4:29 PM (211.57.xxx.114)상상조차 하기 싫은 그런 일들은 벌어지지 않았음 좋겠어요.. 그래도 엠비씨 화이팅입니다!!!2222222222
4. 요며칠
'09.4.15 4:29 PM (121.88.xxx.149)아침 하얀거짓말 끝나고 하는 엠비씨 방송보면 뉴스도 아닌데 노무현 비리 이야기 너무 많이 나와서 이거 엠비씨 맞아? 할 정도여요...
도대체 신영철 대법관 얘긴 어떻게 된건지??? 장자연 사건은 걍 묻어두려나 봅니다.
젠장.5. .
'09.4.15 4:36 PM (121.166.xxx.213)똑같은 박연차에게 누구는 당선전부터 돈받아서 뉴스에 내보내려고 해도 전화질해서 막고 누구는 빌렸다고 하는데도 미국간 아들까지 싹 불러서 소환이니 처벌이니 바람잡고...최소한 언론이라는 이름을 달았으면 '척'이라는 흉내라도 내보내야 하는거 아냐, 발기일보야?
6. 어쩐지
'09.4.15 4:37 PM (218.51.xxx.28)며칠전에 다음 메인에 이대통령의 최측근 천모씨 수십억 기사 굵은 글씨로 떴었어요.
대선 전 경선때 받아서 이대통령 캠프로 들어간거 아니냐는 의혹.
그래서 그거 보고 그 기사 여기 게시판에 올렸다가 다시 다음 메인을 보니
그 기사가 메인에서 사라졌더군요.
그리고 그 뒤로 그 기사 얘기는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고...7. ㅉㅉㅉ
'09.4.15 4:48 PM (119.70.xxx.172)드러운 것들.....
8. .
'09.4.15 5:04 PM (119.203.xxx.186)그럼 그렇지,
그릇이 어떨지 이미 짐작했지만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못믿을 정부로구나...9. 그럴 줄 알았다
'09.4.15 5:09 PM (59.12.xxx.194)니들 하는게 다 그렇지 그럴 줄 알았다.
10. 더웃긴건...
'09.4.15 5:39 PM (59.13.xxx.51)항상 노대통령 관련된건 백만달러..오백만달러 이렇게 내보내고...다른 건은 걍 수십억~
이렇게 나온다는거...연세있으신 저희 시부모님은...노통이 많이 해먹었다고 난리 ㅡㅡ;;
뭐냐고요....백만달러!!요즘 환율로해도 13억인디..제발 뉴스나올때...그때당시환율로해서
백만달러~그때당시 우리돈으로 얼마 이렇게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뭐 1억이나...100억이나 못된 돈이라면 나쁜건 똑같지만...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보기엔
아~~~~~주 나쁜놈처럼 보인다는 거에요. 그런걸 노리는 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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