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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수련회간손주에게 간다는데..
오늘날씨 어때요?
아들이 수련회갔는데..
무지한 엄마가 반팔티2개에 (하나는 입히고)
점버는 바람막이 하나입혀보냈네요..
제가 추울까봐 걱정하니..부산에사는 친정엄마가 아버지랑..
저녁에 경주에 긴팔옷같다준다고..손주얼굴도 너무보고싶다고..
전서울에살고있네요..
경주숙소로 가신다는데...숙소알려달라해서 일단 전번과 알려드렸는데..
너무 오바인가요?
옷은 핑계?인것같고..부산가까이 손주가 왔다니..용돈도주고 보고싶어서 그런것같은데...
그냥 노인네들 하시고싶은데로하라고 나둬버릴까요?
제가 엄마..어떻게 찿을려고??지완이 핸폰도없는데...
다~~알아서 찾을수있다고 걱정말라고..저녁6시쯤에 출발할거랍니다..
옷은 긴팔..하나 갖다주는게 좋겠죠??
1. serene
'09.4.15 1:55 PM (218.237.xxx.9)보고 싶으셔서 그러시는 건데 선생님들도 그러려니 하실 것 같은데요.
그런데 찾느라 고생하시지는 않으실지......2. **
'09.4.15 1:58 PM (211.249.xxx.61)갖다준다 1표
3. 아이고
'09.4.15 1:59 PM (124.216.xxx.212)할어니 할아버지의 그 맘이 느껴져 마음이 찡합니다
얼마나 보고싶으셨으면....
부산에서 오셨다하면 선생님들도 할머니맘 아시지않을까요4. 모모
'09.4.15 2:00 PM (115.136.xxx.24)핸펀도 없는데 과감하시네요 ^^; 말리실 필요까지는 없을 듯,, 본인이 하고 싶어서 그러시는데요,,
5. 하이고..
'09.4.15 2:00 PM (59.5.xxx.126)손주가 얼마나 좋아라할까요.
객지에서 누가 날 갑자기 찾아와 봐요.
붕붕 뜬 애기 마음..6. 참고로
'09.4.15 2:00 PM (124.216.xxx.212)경주 바로 아래 울산인데 아침까지 화장하더니 금방부터 구름끼기 시작합니다
쌀쌀해졌어요
이대로라면 저녁,밤에는 제봅 추울듯합니다7. ...
'09.4.15 2:02 PM (112.148.xxx.4)지난주에 경주에 수학여행 갔다온 우리아이가 밤에 숙소가 너무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다고 하더군요.ㅠ.ㅠ
8. ^^ 경주인
'09.4.15 2:07 PM (211.58.xxx.176)저녁엔 쌀쌀해요.
긴팔 꼭 필요할 듯 하구요.
제 남편도 조카들 수련회 오면 친구들이랑 나눠먹을 치킨 여러마리 사들고 찾아갑니다.
이 기회에 얼굴도 보고 조카들 사기도 살려준다구요. ^^9. 저도 경험
'09.4.15 2:08 PM (203.244.xxx.6)경주에 수학여행갔는데 경주사시던 고모랑 고모부랑 찾아오셨어요.
무지 구린 숙소였는데, 먹을거랑 과자 음료수 등등 해가지고요.
물론 용돈도 ㅎㅎ
아마 아이도 굉장히 좋아할 거에요~10. 우리 딸도
'09.4.15 2:45 PM (118.47.xxx.63)경주 갔어요.
울산 살아서 40분 정도면 도착하는 곳이라 그냥 맘 편히 있는데
서울서 경주까지 먼 곳으로 갔군요.11. 여기경주
'09.4.15 3:49 PM (220.94.xxx.205)쌀쌀해요 반팔로 지내면 감기 걸리것 같아요
할머니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반팔로 지내면 입술이 파랗게 될것 같은 날씨 입니다.12. ..
'09.4.15 4:54 PM (211.245.xxx.107)제가 지금 37살인데요
중2때 수학여행을 왔는데..
저는 윗지방사람이라 코스가 경주 포항제철 그랬어요
저희 작은아빠가 포항제철다니셨는데
그땐 자가용도 많지않은시절이라 오토바이뒤에 작은엄마를 태우시고
저희 수학여행 버스를 뒤쫒아오신거에요
이거저거 먹거리도 주시고 용돈도주시고
저희선생님도 음료수박스로 사드리고 인사도하고...ㅎㅎ
기분좋더라구요...^^
저 포항사는데...ㅋㅋ
비오려는지 흐리구요...낼은 올거같아요
바람이 불면 많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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