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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제물을 제 시간에 해내지 못하고 느린 아이 육아법??

초등1학년 조회수 : 419
작성일 : 2009-04-15 13:36:57
안녕하세요..

형때도 고민 했던 것을

8년이 지난 둘째 때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성향비교]

형 : 내성적, 정적인 유형

동생 : 외향적, 동적인 유형

그런데 나타나는 현상은?

학교 수업시간에

예를 들어 짝지 얼굴을 그리자~~라는 미션이 떨어지면 다른 아이들은 그냥 뚝딱뚝딱 실행에 옮기는데

제 아들의 경우 꼼지락 꼼지락~~ 과제물 제출 할 시간이 되어도 완성도 50~60%

그런데 여기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쉬는 시간까지도 이것을 완성할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형때도 나타나더니 동생도 똑같이 이런 현상을 겪네요..


그래서 오늘 교실에서 수업한 내용들을 들쳐 보았는데요..

남생이 등딱지를 만들었는데..

다른 아이들 작품은 등짝지가 5-10개면 제 아이의 작품은 등딱지가 30개는 넘더라는 것이죠..

이 등딱지에 갖가지 다른 색으로 색칠을 했구요..


제 육아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요..

제가 매를 들거나 하질 못합니다.

되도록 칭찬만 하죠.....이것으로 이렇게 된 것 같지는 않는것 같기도 하구요..


수업시간에 바로 과제물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조언을 해야 할까요?

경험담이나 조언 좀 해주세요...

저는 지금 혼란에 빠져 있어요~~~~~~~~~~

감사합니다.^^

IP : 210.103.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5 1:45 PM (121.148.xxx.90)

    너무 엄마탓이라 생각지 마세요
    우리 큰아이 아직도 느려요..초등 고학년 항상 제일 늦게 내고
    저희 아이도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아요..등짝지 많이 그리고 거기다가 색깔도
    가지 가지 이쁘게 칠해서 꼼꼼히 하다 보니 더 그렇더라구요
    지금도 학습지 푸는데 너무 느려서 옆에서 봐주면서 시켜요
    근데도..
    작은 아이는 낳을때 부터 천성이 그런지,,뭐든지 빨리해요
    학교 갔다 오자 마자 학교 가방 챙기고, 숙제 다해놓고 학원으로 가요
    30분동안에..
    항상 집중해서 얼른하고 나니 시간이 널널.
    그에 반해 하루종일 하고도 시간이 없는 큰애때문에 제가 병까지 생겼어요
    어느 정도...아이 성품인거 같아 인정...병원도 가볼까 하다가...남에게 피해주는거는 아니라
    그냥 단념했네요
    옆에서 있어줘야 겠더라구요
    님 힘내세요.
    답 못드려 죄송해요

  • 2. 그런데
    '09.4.15 2:19 PM (122.100.xxx.69)

    등딱지 30개...너무 귀엽네요.

    딱히 육아 방법이 잘못되었단 생각은 안들구요
    그저 아이 성격이 꼼꼼하니 지 맘에 들게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랄까...
    이건 학년 올라갈수록 아이도 학교 생활에 적응하다보면 발전하지 않을까..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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