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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생님 선물 홍삼과 에스티로더 갈색병 중 어떤게 나을까요?

음음 조회수 : 3,496
작성일 : 2009-04-15 12:46:00
저번에 아이와 외국갔다오는데 선생님께 선물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아무것도 안하기엔 좀 그래요. 청소하러 가고 하는데 그냥 제 맘이 좀 걸리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면세점 상품을 골라봤는데
정관장 홍삼 이랑 에스티로더 갈색병 에센스(아이크림셋트)가 눈에 띄네요.
얼마전에 선생님 화장품 파우치가 열려있어 우연히 봤는데 화장품을 죄다 수입화장품 쓰시더라구요.

에스티로더 갈색병이 워낙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그게 나을까요?
아님 정관장 홍삼이 나을까요?
둘다 가격은 13-15만원 선이에요. 스승의 날도 있으니 겸사겸사 드릴려구요

다른괜찮은거 있음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IP : 114.108.xxx.11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연경
    '09.4.15 12:47 PM (211.47.xxx.22)

    전 화장품에 한표 던져여...

  • 2. ..........
    '09.4.15 12:48 PM (211.211.xxx.100)

    저도 화장품에 1표

  • 3. 음음
    '09.4.15 12:48 PM (114.108.xxx.118)

    에스티로더 갈색병쓰고 트러블 생긴분들은 없겠죠??

  • 4. jk
    '09.4.15 12:51 PM (115.138.xxx.245)

    면세품은 교환이 힘드니 먹는걸로 주세요.

    먹는건 다른 가족 먹게할수 있으니까요.

    트러블 없는 화장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당~~
    트러블이 없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비싼 화장품에 대해서는 트러블이 나도 관대하기 때문에 글을 잘 안쓸 뿐입니다. 저렴한 화장품에는 트러블나면 난리치죠.
    그래서 화장품은 선물로 주는건 별로..
    교환 가능하다면 좀 예외겠지만..

  • 5. ..........
    '09.4.15 12:51 PM (211.211.xxx.100)

    트러블 생겼다는 분은 못 봤는데요^^

  • 6. ...
    '09.4.15 12:52 PM (118.217.xxx.52)

    우와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학교 선생님께 저 정도의 선물을 하나요?

    저는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 7. ..
    '09.4.15 12:54 PM (211.244.xxx.115)

    저도 너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 8. ...
    '09.4.15 12:58 PM (222.237.xxx.119)

    선생님은 아이의 사람인데, 아이가 선물할 수 있는 정도에서 해주시는게 어떤지..

  • 9. jk
    '09.4.15 1:01 PM (115.138.xxx.245)

    트러블 생겼다는분 못봤다니..

    이 무슨 황당한 말씀이신지... 민감성 화장품도 실제로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다만 대체로 비싼 화장품의 경우 사용자 자체가 적고 저렴한 제품은 반대로 사용자가 많고
    비싼 화장품의 트러블은 동네방네 떠들도 다니지 않아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한번이라도 사용한 사람 모두 조사하신 것도 아니실텐데 그렇게 쉽게 말하시면 안되죠.... 쩝..

    차라리 백화점 제품은 교환이 가능하니 괜찮지만 면세점은 교환도 힘들죠.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 10. 두근두근
    '09.4.15 1:02 PM (118.32.xxx.176)

    전 외국여행에서 아이가 현지에서 보낸 엽서가 참 좋았어요..
    아님 작은 열쇠고리 같은거요..

    윗님 말씀처럼 아이가 선물할 수 있는 정도에서 하시는게 좋을듯한데요..

    저도 너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아이가 아직 어려서 세상물정몰라서 그런가요??

  • 11. 에고...
    '09.4.15 1:26 PM (122.32.xxx.10)

    저도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정도면 정말 선물이 아니라 다른 의미 아닐까요?
    한 4-5만원 정도로 다시 생각해보시면 어떨지요.
    저라면 받고서 정말 부담될 거 같은데요..

  • 12. ^^
    '09.4.15 1:29 PM (119.71.xxx.45)

    요즘엔 샘들도 돌려주는 추세에요..
    전 호올스 사탕이나 허브사탕 요런거 서로 부담없는걸로 드립니다..
    꽃은 금방 시들어 아까워서..
    1학년때 샘은 애들이랑 나눠 드셨다고..

  • 13. 님이후
    '09.4.15 1:31 PM (211.204.xxx.184)

    그 선생님은 학기중 여행갔다오는 아이들의 엄마 선물을 설레며? 기다리겠군요..좋은 선례 또하나 만들어 주시네요;;......

  • 14. ...
    '09.4.15 1:33 PM (118.217.xxx.52)

    저희 새언니는 해외여행 가면 조카에게 선생님 선물 고르게 하더군요.
    아이 수준에 맞게 그리고 아이가 선생님께 드리고 싶은 거...
    그런 게 정말 선물 아닌가요?

    스승의 날도 선물 안 하자는 추세인데...
    15만원 정도의 선물이라면 너무 하다는 생각입니다.

  • 15. 트러블
    '09.4.15 1:41 PM (220.117.xxx.104)

    저, 트러블 생겼어요.
    지성피부라서 그런지 여름에 발랐더니 모공이 막혀서 뽀루지가 올라오더군요.
    근데 나중에 선물받아서 겨울에 발라봤더니 그 때는 또 괜찮더라는.

  • 16. 트러블
    '09.4.15 1:42 PM (220.117.xxx.104)

    그런데, 위에 jk님, 면세점 교환 가능한 걸로 알고있는데요???

  • 17. 홍삼
    '09.4.15 1:58 PM (211.210.xxx.30)

    홍삼요.
    화장품은 개인취향이라서요.
    그런데 꼭 선물 해야하는건가요? 차라리 학기말이나 학년말에 하시지...

  • 18. ..
    '09.4.15 2:00 PM (124.54.xxx.90)

    해외여행 선물로 저렇게 비싼걸..?
    그냥 작은 기념품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울신랑이 교사인데 유럽여행 갔다온 아이는 맥가이버칼인데 작은 열쇠고리로 된거 선물받았고,
    제주도 갔다온 아이는 선인장으로 만든 초컬릿,.. 그거 받았어요..
    사실 선생님이 꼭 선물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지만, 아이가 선생님이 생각나서 사는 정도라면 충분할 것 같아요.

  • 19. ㅉㅉ
    '09.4.15 2:01 PM (116.37.xxx.54)

    이런 개념없는 일부 엄마들 때문에 촌지가 사라지지 않는거에요. 교사들 월급으로 먹고살만 하답니다. 수입 화장품 쓸 정도되구요. 정말 고마워서 드리는 선물이라면 학기 끝나고 드리세요. 창피한줄 아세요.

  • 20. 에효
    '09.4.15 2:21 PM (121.131.xxx.70)

    너무 과하네요
    돈이 넘쳐나시는듯

  • 21.
    '09.4.15 2:21 PM (211.220.xxx.57)

    답도 없네요
    이렇게 하고 싶어 안달인 엄마들이 있는한
    촌지 근절 턱도 없는 소리 입니다.

    현금이 아닐뿐이지 이런 고가의 선물
    촌지보다 더 합니다.

    촌지 받은 어떤 선생님 깔끔하게
    아이 학교 통장에 입급 시킨 경우도 있던데

  • 22. .
    '09.4.15 2:24 PM (125.241.xxx.202)

    선생님 선물 이야기와는 무관하게.
    비싼 화장품도 개인에게 안 맞는 경우 있습니다. 저는 에스티로더 갈색 병이 안 맞아요. 그거 바르면 얼굴이 간지럽고 따끔따끔합니다. 그걸 이겨내고 계속 쓰면 아주 작긴 하지만 빨갛게 얼굴에 생기기도 해요.

  • 23. 파워오브원
    '09.4.15 2:29 PM (59.11.xxx.121)

    어떤 행동을 할 땐 자기 행동으로 야기될 결과도 생각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15만원 별 거 아니다 할 수 있는 분이라도 선생님께 선물 드리는 경우 그 파장이 나에게서 끝나는게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뭘 바란다느니 하는 말 만들어내는 분들도 바로 선물하고 돈 드리고 하는 사람들 때문인 거 모르시나요??????????????????

  • 24. .
    '09.4.15 2:42 PM (211.58.xxx.171)

    두가지 모두 너무 비싼거같은데요
    다들 그렇게 하시는건지...
    전 선물 한다해도 3만원정도 생각하는데 아예 안할까도 생각중이구요
    선물 많이들 안하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고민입니다

  • 25. ...
    '09.4.15 2:44 PM (221.153.xxx.237)

    선물은 왜하시려는지....
    15만원이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

  • 26. 제~발
    '09.4.15 2:50 PM (211.46.xxx.161)

    원글님..
    제발 부탁인데.. 물 좀 흐리지 마세요.
    학기 중에 아이 데리고 해외여행 가는 게 그리도 신경 쓰인다면
    가지 마시구요.
    부득이한 일로 가시는 거라면 당당하게 다녀오세요.
    뭔 죄를 지었다고 고가의 선물까지 갖다 바치나요.
    아~~~ 정말 짜증나네요.

  • 27. ..
    '09.4.15 2:57 PM (122.40.xxx.76)

    하시는건 좋은데 너무 과해요.
    촌지로 드리는건가요? 그렇다면 모르겠지만...
    그저 외국 다녀왔다고 선물하는거라면 오버예요.
    3~5만원 정도의 선물하셔요.

  • 28. ..
    '09.4.15 3:13 PM (211.229.xxx.98)

    그냥 립글로스나 마스카라가 부담없을듯...
    기초화장품은 쓰던것 쓰게 되니까요.

  • 29. 저는
    '09.4.15 3:28 PM (210.178.xxx.46)

    몇년전에 제가 출장 간걸 우연히 선생님이 아시게 돼서... 걍 초콜렛 드렸어여
    글코 개인적으로 홍삼이나 에스디로더 중에서는 에스디로더가.. ㅎㅎ

  • 30. -_-
    '09.4.15 4:02 PM (123.228.xxx.242)

    저같으면 그냥 고디바 초콜렛같은거 하나 사드리고 말 것 같은데
    여행하느라 학교 빠진게 죄송해서 그정도 고가의 선물이라면
    스승의 날엔 얼마나 더 큰걸 하시려고 그러세요
    괜히 선생님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 31. 저도 초콜렛
    '09.4.15 4:18 PM (119.193.xxx.75)

    초콜렛 정도가 부담없고 좋을 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러저러 비싼 화장품들 선물 받은거
    내 취향아니라서 뜯지도 않고 묵혔다 버린것 여러개라서
    화장품 선물이 제일 싫습니다.

    언니들이나 지인들이 여행갔다오면 어째 꼭 화장품들만 사다주는지...

  • 32.
    '09.4.15 9:25 PM (220.117.xxx.24)

    가볍게 하세요~ 지금 생각하신 것들은 너무 과합니다
    이후에 또 다른 아이가 여행다녀와서 어떤 선물을 한다 치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 당연히 비교하게 될텐데요...
    일대일의 관계가 아닌 이상 후폭풍도 생각하셔야죠
    아무 사심이 없다 자부하시면 그냥 학년말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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