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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인공관절 수술하신 분 계신가요?

인공관절 조회수 : 622
작성일 : 2009-04-15 12:35:50
저희 엄마가 수술 하셔야 할꺼 같아 걱정이 크네요.

1. 수술후 많이 아픈가요?

2. 수술후 일상생활 하려면 어느정도 걸리나요?

3. 수술후 시간 좀 지나면 무릎 안아픈가요?

4. 병원비는 얼마정도 들고, 보험처리는 되나요?
IP : 221.146.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5 12:46 PM (121.131.xxx.70)

    저희엄마가 몇년전에 하셨어요
    1번은... 수술이니까 뭐 마취하고 하셔서 아프단 말씀안하시는데 마취후 깨어나심 좀 아프겠죠
    2번은...완전히 일상으로 돌아오시려면 몇달은 걸리던데 저희엄마는 수술후 일주일인가 병원에서 간병인 두고 계셨어요..병원이 멀어서 자식들이 매일 갈수가 없었거든요
    3번은.. 저희엄마는 수술이 잘되신것 같아요 수술후 키도 몇센티 커진다네요 아무래도 인공관절이 들어가니까요 수술전엔 진짜 체중이 있으셔서 뒤뚱뒤뚱 걸으실정도이셨는데 다리아프신건 많이 좋아지셨어요
    4번은..병원비는 자식들이 걷어서 해드렸어요
    총해서 700-800정도 들어갔어요.. 보험처리는 잘 모르겠네요
    의료보험이 되냐는 소리인가요??

  • 2. 인공관절
    '09.4.15 12:50 PM (221.146.xxx.29)

    답변 감사해요...보험회사에 가입한 보험이요...거기서 수술비 좀 주는지 여쭤본거게요^^
    암튼 걱정되네요...아프실까봐 ㅠㅠ

  • 3. ..
    '09.4.15 12:58 PM (125.182.xxx.11)

    수술 후 자리잡기까지 노력을 많이 해야합니다. 뻣뻣해지지 않도록 운동을 해줘야 하구요.
    병원에서 가르쳐줄 겁니다. 수술받는 게 고생이지만 수술하고 나면 일단
    아프지 않으니 살겠다고 하십니다. 수술비는 윗분은 양쪽다 하신 모양이네요.
    삼성병원에서도 한쪽 당 350만원 정도면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에 가서 하세요. 수술 후 잘못되서 재수술 받는 경우도 보았고
    그러면 돈이 두배 세배 들어갑니다.

  • 4. ^^
    '09.4.15 1:00 PM (121.131.xxx.70)

    참 수술후에 물리치료를 꾸준히 하시러 다니시고 하셔야해요
    울엄마도 물리치료 꾸준히 하시고 규칙적으로 운동도 좀 하시고 한듯해요
    보험은 모르겠네요..동생이 가입해준 엄마보험이 있었는데 보험료가 나왔나 안나왔나
    안물어봐서리 그래도 너무아프신것보다 수술하시니까 그것보다는 덜 아프시니 그게 낫겠다 싶어서 울엄마도 수술하신거에요

  • 5. *
    '09.4.15 3:45 PM (96.49.xxx.112)

    친정엄마께서 2년전에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하셨거든요,
    수술후 많이 아프셨겠지만.. 수술 전보다는 덜 아파하세요.
    수술 전에는 한걸음 한걸음 아프셨지만 수술 후에는 그런 통증은 없으시니까요.

    일상생활까지는 몇 개월 걸렸던 것 같아요.
    보통 완전한 일생생활까지는 1년 정도는 잡는 것 같더라고요.
    고관절과 무릎관절은 조금 다르니까 이 부분은 저도 답하기가 애매하네요.

    보험비는 엄마가 교보생명에 보험이 있었는데 거기서 80만원 받았어요.
    관절 수술에 해당하는 보험료가 그 정도였나봐요.
    병원비는 건대쪽에 있는 병원이었는데 이름은 잊었네요.
    거기서 300조금 넘게 냈었습니다.

    아무리 수술이 힘들고 아프다고 해도 수술 전에 관절 없이 맨 뼈가 부딪히는 것보다
    안 아프겠지요.
    그리고 마취하는 수술이니 한시라도 빨리 해드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머니 연세가 있으시니까요.
    수술 잘 되어서 꼭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6. ..
    '09.4.15 6:29 PM (221.148.xxx.35)

    보험처리 되고요, 양쪽해서 500만원, 지방 국립대병원, 전문 간병인 꼭 쓰셔야 합니다. 수술후 처음 며칠간 대소변도 도와워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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