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저 같은 경험해 보신 분 계신가요?

ㅠㅠ 조회수 : 563
작성일 : 2009-04-15 10:01:37
오늘 자게를 읽다보니..
귀신얘기가 나왔네요..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연상되는 제 경험 얘길 하려고 합니다..
저는 귀신얘긴 아니고..
자꾸..이상한게 보인다는 겁니다..

저는 얼마전..지방 소도시로 이사를 왔어요...
그래서..
인근 대도시로 나가려면..
고속도로를 타야 하는데..
처음으로 제가 운전해서..고속도로를 타야 하는데...

고속도로에..피가 비치는 겁니다..
마치..사고로 인해 피가 깔리는것 처럼요..

그래서..그냥..사고가 나서..그랬나보다..하고..지나쳤어요..
근데..이게..너무..자주 눈에 보이는 겁니다..

지금껏 그 고속도로를..세네번 탔는데..
탈때마다..얼룩덜룩 보이네요..
것도 자주 보이네요..
한 40분 타다보면..여럿차례 경험..
첨엔..사고가 많이 났나 싶은데..
이건..뭐..환영이 보이는건지..

아직까지..운전하면서..
실제로..그리..피가 깔려 있는 모습을 본건
한 두번 정도에요..(것도..동물이 깔려죽어서요..)
사실..제가 보는 모습이 피인지 어쩐지도 잘 모르겟어요..
워낙 고속주행이기 때문에..순간 스쳐가기 때문이죠..

최근 운전을 하면서..많이 무섭다는 생각보단..
내가 많이 기가 약해졌나..싶은 생각만 듭니다..

혹시 저 같은 경험 가지신 분 있으신가요?
IP : 61.254.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09.4.15 10:59 AM (123.212.xxx.111)

    경험은 안 해봤지만... 제 생각에는
    원글님이 그런 현상을 가끔 보신다고 해도
    너무 그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혹시라도 다음에 그런 경험을 하시게 되더라도 가능한 한 거기서 빨리 벗어나서
    관심이나 마음을 다른 데로 돌리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제가 전문가나 뭐 그런 건 아니지만서두~ ^^;

    물론 기가 약해졌을 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경험을 한 후에도 자꾸 반복해 생각하고 기억해 내고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언제 또 그런 현상을 보게 될까 하고 기다리게? 될 수도 있고
    그런 생각이 자신의 마음 속 깊이 자리잡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말이 씨가 된다던가...생각이 현상을 불러 올 수도 있다는 말 처럼(어디서 줏어들었지만~;;)
    또 그런 경험을 겪게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세상에는 우리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여러 현상이 가득찬 곳이라 생각하시고
    심지를 강하게 하시고 얼른 그런 생각을 마음 속에서 털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ㅎ

  • 2. 원글이
    '09.4.15 1:35 PM (61.254.xxx.119)

    댓글 달아주신 분..정말 고맙습니다..
    제 맘을 딱 집어서 말씀해주셨네요..
    무의식중에..저도..모르게 자꾸..더 보게 될까..걱정되고..막 그러네요..ㅠㅠ
    정말..맘속에서 털어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3. ..
    '09.4.15 4:55 PM (112.72.xxx.207)

    물론 어떤 현상이 보인다고 할수도 있지만 고속도로나 길에 동물들 수시로 치어죽은 모습 보잖아요 오가다 보면 한두번씩 자주 목격되던데요 너무 이상한 쪽으로만 생각지 마시고 주위의 도로공사 관계분께 질문해보세요 우리가 아는 이상으로 사고 많이 납니다 수도 없이 --언니가 그관계된 일을 조금해서 사고 많이 난다고 수시로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3029 정년퇴임식에 갈때 어떤선물을 준비하나요.. 6 고민중 2006/02/06 636
303028 우리나라는 방크기를 몇평이냐고 묻잖아요... 4 죄송 2006/02/06 803
303027 하나로인터넷요금. 1 ... 2006/02/06 344
303026 친정 오빠네에 돈 빌려 줄까요? 말까요? 19 조언 주시길.. 2006/02/06 1,583
303025 방이 좁아도 침대를 사야겠지요? 15 침대 2006/02/06 1,377
303024 남자 기초화장품 추천해주세요~ 3 ssun 2006/02/06 298
303023 집 문제인데 좋은 판단하게 도와주세요. 2 고민 2006/02/06 599
303022 영덕에 여행다녀오신분 계신가요? 3 현재,윤재맘.. 2006/02/06 330
303021 CJ 행복한 콩에서 파티 주최자를 모집한대요. tcmom 2006/02/06 154
303020 아기키울때 가제수건 아님 나염수건, 어느게 필요한거죠? 4 임산부 2006/02/06 353
303019 진공청소기...구입후 한두번 사용후 반품 안될까요? 4 청소기 2006/02/06 606
303018 1킬로그램 빼려면 1000칼로리 소비해야 하는지요? 4 2006/02/06 607
303017 미국에선 보건소에서 출산 가능한가요? 6 오호~ 2006/02/06 394
303016 장염걸리면 .. 뭘 먹여야.. 10 애가 2006/02/06 515
303015 이사를 하려는데 복비 관련..그리고 방법 좀.. 2 복비 2006/02/06 424
303014 몇 달 독일가는 남편따라 갈 때 아이는...? 9 출장 2006/02/06 866
303013 임신진단시약 2 확인가능한가.. 2006/02/06 369
303012 이거 드셔보신분 계시나요~~~?? 7 소심주부 2006/02/06 1,236
303011 짐보리 비누방울 사용기간은요? 3 2006/02/06 267
303010 결혼 후 첫 이사 3 심란여사 2006/02/06 456
303009 오늘 안심클릭 제대로 되세요? 1 열받아라 2006/02/06 255
303008 19개월 아기 3일째 설사하는데 병원갈지말지... 3 아이 2006/02/06 604
303007 가구 문의 좀.. 1 인테리어 2006/02/06 274
303006 레고 블럭 레고 2006/02/06 142
303005 파리에서 화장품살려면... 5 출장 2006/02/06 498
303004 아이 하나이신분들 얼마나 계세요?(앞으로 둘째이상 낳을 계획있으신분 말구요..^^::) 12 외동아이 2006/02/06 971
303003 망측한 질문이긴 한데요.. 좀 심각..-.-;; 답변좀 플리즈~~ 11 초짜 유부녀.. 2006/02/06 2,011
303002 이혼한 엄마의 아이들 키우기 19 헬프미 2006/02/06 2,062
303001 아이가 음식을 삼킬질 못합니다.ㅜㅜㅜ.. 5 근심가득 2006/02/06 489
303000 생일은 지나서 하는게 아니라던데.. 6 왜일까요? 2006/02/06 4,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