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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가집 가는데 청바지입고 가면 안되나요?

.. 조회수 : 2,226
작성일 : 2009-04-15 09:19:41


저희 사장님 부친상이라 왕복 6시간 걸리는 지방에 내려가요.
근무하고 가는거라 서울에 내일 새벽 1~2시쯤 도착할것 같구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차분한 짙은색 청바지에
블랙 스트라이프 남방, 곤색 트렌치코트 입고 왔는데..
회사 와보니 여직원들 전부 검정 정작을 빼입고 왔네요..ㅜ.ㅜ
아래위 스커트 정장으로 맞춰 입은 직원들도 많고..
그래도 사장님 부친상인데 저만 너무 편하게 생각했나봐요.
신입도 아닌 경력도 좀 많은데.. 제가 실수한걸까요?

저는 지방 먼곳이라.. 그리고 내일 출근도 해야해서 좀 편하게 입은건데..
마치 면접이라도 가는것처럼 다른직원들은 단정히 입고 왔는데.
저 실수한건가봐요.ㅜ.ㅜ
IP : 114.207.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5 9:23 AM (61.74.xxx.60)

    오늘 아침에 옷입으실때 미리 상가집에 가는 걸 아셨다면
    그냥 까만색 바지정도 입어주지 그려셨어요.
    아무리 지방까지 간다해도 어차피 차타고 갔다오는거고 야외활동하는것도 아닌데
    정장 충분히 입을수 있죠.

    차라리 결혼식같이 좋은 일이면 모르는데 직장상사의 상가에 가는일은 좀 조심스럽더라구요.

  • 2. ...
    '09.4.15 9:24 AM (203.142.xxx.240)

    청바지는 절대 아니예요.
    밖에서 놀다가 소식 듣고 갑자기 간 것이라면 몰라도...

    혹 회사 앞에 옷가게 있다면
    아주 싸구려 정장바지라도 하나 사 입으세요.

  • 3. 그러게요
    '09.4.15 9:24 AM (116.44.xxx.89)

    친구네 일이면 모를까.. 다들 분위기가 그렇다면 얼른 정장바지라도 하나 사셔서 입고 가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 4.
    '09.4.15 9:29 AM (203.232.xxx.7)

    미리 상가가실거 알고도 청바지를 입으셨다면 님 실수구요.
    출근해서 알았다면 어쩔수 없는 경우구요.
    근데 다를 직원들 검정옷으로 입고 왔다면 미리 아셨다는건데 님도 바꿔입으셔야 할듯하네요.
    점심시간에 잠시 집에 다녀오세요.
    시간이 안되시면 주변에 옷가게 있다면 급하니 싼거라도 하나 사시구요.

  • 5. 실비형의료보험
    '09.4.15 9:48 AM (59.5.xxx.126)

    가서 바꿔 입으세요.
    저도 며칠전 그 차림으로 갔다가 정말 민망해서 상주와 제대로 인사도 못나눴어요.
    베이지색, 흰색옷차림도 저보단 더 나아보이더라고요.
    저는 검정정장 윗도리에 청바지입었었거든요.
    제 딴엔 거기 갈 생각이 없었지만 참석해준거다.. 라고 생각했어도 안되요.

  • 6.
    '09.4.15 9:52 AM (211.210.xxx.62)

    저는 괜챦다고 생각했는데,
    트렌치코트를 입어서 짙은 청바지라면 상관없지 않을까 싶어요.
    상주에게 인사할때는 트렌치코트 단추 꼭 잠그면 되죠 뭐.

  • 7. 웃음조각^^
    '09.4.15 10:03 AM (125.252.xxx.38)

    일단 좋은일이 아니고 안좋은 일에 가시는 건데..

    그것도 회사 사장님 부친상이라면서요.

    다른 사람들 다 빼입고 왔는데 혼자 튀면 보기도 안좋고 괜히 상황 모르는 사람들이 '저사람은 청바지네?' 하는 시선끌기 밖에 안되요.
    (급하게 듣고 왔나보다 싶을 수도 있는데.. 좀 오버인가요?^^;)

    다른 분 답변처럼 저도 바꿔입는게 좋을 것 같다고 답글다네요.

  • 8. 아닙니다
    '09.4.15 10:04 AM (124.56.xxx.86)

    바꿔 입고 가세요.
    남들은 잘 모르겠지 싶어도 다 압니다. 상갖집가는데 청바지는 절대 아닙니다.

  • 9. ..
    '09.4.15 10:05 AM (59.10.xxx.219)

    다른직원들 옷차림이 원글님과 비슷하다면 상관없지만
    혼자만 청바지 입으면 너무 튈거같아요..
    점심때 집에 다녀오시던지 아님 가까운곳에 편한 정장검은바지 사입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10. 딱떨어지게
    '09.4.15 10:15 AM (58.76.xxx.224)

    여기서 포인트는 "새벽 한두시에 서울 도착"이 아니라
    "(상사인) 사장님"의 "부친상"이라는 거지요.
    상사가 아니라 친구나, 후배의..
    부친상이 아니라 시외조모상이나 할아버지..가 아니라.
    연차도 좀 되시는 분이라면 집에서 정장으로 갈아입거나 정장으로 사입으세요.
    그 차림에서 정장바지만 잠시 사입는건 임시변통은 될지몰라도
    전부 정장인데.. 거기서 어쩌실려구요.

  • 11. ...
    '09.4.15 10:22 AM (211.243.xxx.231)

    저기 위에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님.. 트렌치 코트라 청바지가 안보인다뇨?
    트렌치 코트가 발목까지 온다면 몰라도... ㅡㅡ;;;
    청바지는 아래로 10센티만 나와도 청바지인줄 다 압니다. 아무리 색이 짙어도 차분하다고 하긴 어려운 옷이구요..
    짙은색 면바지라면 모를까. 상가집에 청바지는 아니죠~~

  • 12. ...
    '09.4.15 10:55 AM (121.152.xxx.160)

    윗님 말씀대로
    새벽에 도착하는 내가 편하기 위한 < 사장님 문상가기 위한 옷차림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짙은 색이라도 청바지는 청바지죠.

    일전에 어떤 '자칭 아티스트'가 아주 튀는 복장으로 최** 문상간 사진 보셨죠?
    그 사람과 비유해서 기분 나쁘실테고 물론 님 옷차림은 그에 비하면 아~주 점잖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 튀어보이고(더구나 검은정장입은 동료들 틈에있으니) 오랫동안 회자되기는 마찬가지일겁니다.

  • 13. ..
    '09.4.15 11:34 AM (211.200.xxx.15)

    안좋은 일에는 더 예의를 지켜야할 것 같아요..
    사회생활하시면 더 잘 아실텐데요..
    청바지는 정말 아닙니다.

  • 14. 저도
    '09.4.15 5:15 PM (122.43.xxx.9)

    그냥 단정한 무채색이면 되겠지...
    싶어서 갈색바지에 검정점퍼 입었는데
    정장들 틈에서 많이 후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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