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정과 저희집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할거 같아요.
부모님이 보는 눈이 없다고 저한테 모두 알아서 하라시는데 저는 저희집도 모르겠는걸요.ㅜㅜ
60대부부 사시시는데 어떤 톤의 벽지와 장판이 좋을까요?
그리고 청소 절대로 매일 못하고 늘어놓기 일수인 저... 그리고 초딩 딸아이와 중딩 아들아이..요나이때 벽지가 모두 애매해요.
직장다니느라 남의 집 많이 방문도 못해본터라 더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비슷한 댁은 어떤 톤의 벽지 하셨나요?
거실은 실크 방은 합지 생각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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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번에 조회수 : 481
작성일 : 2009-04-14 21:26:46
IP : 116.37.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id
'09.4.14 10:35 PM (123.108.xxx.64)벽지함 보세요
점잖으면서 세련된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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