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정엄마랑 하루 나들이 어디가 좋을까요

서울시내에서 조회수 : 645
작성일 : 2009-04-14 21:12:52



엄마랑 오랫만에 둘이서만
외출하려고요 (저는 40중반 , 엄만 60중반)

교외로 나가긴 너무 멀어서
차라리 서울안이 교통이 더 낫겠다 싶어요
차는 안가져갈려구요
대중교통 이용할려고 해요

그냥 바람 쐬는 거라서
특히 목적이 있는 건 아니에요

엄마가 한옥마을 안가보셨다고 하셔서
거긴 어떨까 싶은데 너무 작아서 맥빠지는 건 아닐까 (전 안가봤어요)

차라리 고궁은 어떨까 싶기도 한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엄마랑 꼭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한 살이라도 젊으실 때
같이 가보고 싶네요

맛있는 점심까지 연결되면 더 좋겠습니다

IP : 210.57.xxx.2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옥마을하구..
    '09.4.14 9:23 PM (121.88.xxx.75)

    남산 케이블카 어떨까요?

  • 2. 남산
    '09.4.14 9:24 PM (118.36.xxx.56)

    가세요. 남산 아직 꽃이 많아서 좋아요.
    순환버스 타시고 돌아서...(버스 종류가 많은데 05 02 03 이 종류로 엔타워 가는 것까지 타세요.)
    저 코스 안에 한옥마을 도 있으니까요.

    괜찮으실거예요.
    제가 오늘 갔었는데....좋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이 오시고 젊은 사람들도 많고요.

    식사는 뭘 좋아하시는지 잘 모르니, 다른분들께 패스

  • 3. ..
    '09.4.14 9:25 PM (125.178.xxx.187)

    창경궁 어떨까요?
    비원 돌아보시고..

    가이드 설명 들으시면서 한바퀴 도시는 것 괜찮을 듯하구요.
    여유있으시면 한옥마을 까지..

  • 4. 원글
    '09.4.14 9:34 PM (210.57.xxx.244)

    순환버스가 있나요? 역시 저는 서울촌뜨기입니다 검색하면 나오겠지요?
    창경궁도 참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비원은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남산케이블카 타는 곳을 모르는데 검색해야겠어요

    저도 늙어가나봐요 엄마랑 같이 하루 외출 잡아놓고는
    생각만해도 자꾸 콧등이 시큰해져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또 좋은 곳 아시는 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다음을 위해
    또 다른 분들도 저처럼 모녀외출 해보세요

  • 5. 윤리적소비
    '09.4.14 11:28 PM (125.176.xxx.211)

    저희 엄마가 친구분들과 석촌호수를 거닐었는데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롯데월드 전경이 다 보이고 너무 좋다고.. 기억력이 나빠서 기억이 안나는데 아주 좋다고 연신 얘기하신것만 기억나네요..(저주받은 기억.. 흑흑..)

  • 6. 아줌씨
    '09.4.14 11:33 PM (122.32.xxx.138)

    우리 집은 얼마 전부터 일 년에 한 번씩 가는 게 어린이 대공원입니다.
    벚꽃필 즈음 연로하신 친정어머니 모시고 언니랑 동생까지 몽땅 동원하여 도시락 싸 갖고 가는데 그 날은 마치 도시락 향연인양 준비하는데 해마다 같은 행사지만 오래전 외할머니를 모시고 창경원 벚꽃 놀이 갔듯 이젠 우리 딸들이 엄마를 위해 꽃놀이를 하지요.(교통 편하고 공짜고)

    명동역 앞에 있는 세종호텔의 피렌체나 은하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남산으로 올라가 케이블 카를 타고 서울타워까지 올라 가는 코스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서울이 한눈에 보이는 전경 역시 가슴이 탁 트이거든요.
    명동역이 모이기도 편하지만 세종호텔의 1층에 있는 피렌체는 메인요리 하나에 샐러드바처럼 먹을 수 있는 곳인데 가격(22000원)도 부담없고 맛이 괜찮아 우리집 자매들이 주로 모이는 장소랍니다.
    은하수 역시 한식부페(41000원)인데 나이 드신 분의 경우 좋다고 하셔 그 곳에서 식사하고 케이블카를 타면 괜찮을 듯 싶어요.
    서울 타워에서 내려오면 필동에 위치한 남산한옥마을 만날 수 있고 서울 타워 꼭대기에 근사한 한정식집이 있습니다.

  • 7. 강추
    '09.4.15 1:11 AM (222.238.xxx.174)

    궁궐나들이~

    그리고 비원은 일본인들이 붙인 이름이고요.......후원입니다.

    얼마전에 남편이랑 창덕궁다녀왔는데 낙선재와 후원도같이 둘러봤어요.(매화꽃사진 콘테스트때문)
    창덕궁검색하시면 후원들어갈수있는날이 따로있는걸로알아요(예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906 이민가는 언니땜에... 2 슬퍼요 2006/02/04 935
302905 알레르기검사,음향비강통기도 검사 해보신분 계세요??? 5 비염때문에 2006/02/04 247
302904 베개 속에 어떤걸 넣으세요? 4 ?? 2006/02/04 754
302903 프린터 잘못인지 워드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도움 부탁드려요. 2 에공 2006/02/04 176
302902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40대 후반에는 뭐하시나요~? 12 궁금 2006/02/04 6,652
302901 11개월 아가..짐보리가 나을까요..문화센터가 나을까요? 3 2006/02/04 522
302900 38세 남자 미국비자 쉽게 받는 방법은요?? 2 미국갈려고요.. 2006/02/04 646
302899 영국에서 가디언 해주실분... 2 줄리아 2006/02/04 699
302898 등산가면 아줌마들 얼굴에 쓰는 가리개? 10 등산가요 2006/02/04 1,426
302897 원룸 매트리스... 어떻게 할까요? 6 고민중 2006/02/04 601
302896 삼성역 근처에 어르신들 모시고 식사할 만한 곳? 7 삼성동 2006/02/04 455
302895 일산에 순두부 맛있는집..? 3 일산두부 2006/02/04 313
302894 산후조리 하실때...음식은..어떻게 마련하시는지... 18 너무궁금 2006/02/04 1,084
302893 "선택하신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말 너무 싫으네요. 1 한 남자의 .. 2006/02/04 756
302892 노란 연필'.... 4 ** 2006/02/04 952
302891 미싱 독학하신분...도움주세요........ 4 미싱 2006/02/04 670
302890 입주아줌마를 구하고 있습니다. 2 ^^; 2006/02/04 685
302889 방금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보셧나여 17 방금 2006/02/04 2,460
302888 원룸...전세... 5 원룸 2006/02/04 606
302887 싸이 도토리에 대해 여쭤볼께요 4 싸이 2006/02/04 410
302886 만 5년된 컴퓨터요... 2 ... 2006/02/04 446
302885 저두 장터에 옷내놓으려는데 14 문의 2006/02/04 1,424
302884 캐나다에 간 유학생의 가디언에 문의드립니다. 3 유학생 부모.. 2006/02/04 503
302883 황씨 때문에 분신까지? 17 ... 2006/02/04 1,241
302882 프랭클린 플래너 쓰시는 분들..조언 부탁드려요. 5 다이어리 2006/02/04 700
302881 4천 만원 투자시... 5 유진맘 2006/02/04 1,127
302880 윽 열받어.. 백화점... 11 파데 2006/02/04 2,168
302879 전기세, 가스요금에 관해서요^^ 3 관리비 2006/02/04 650
302878 아벤트 젖병 소독기에 닥터브라운 젖병 소독 가능한가요? 2 젖병 2006/02/04 169
302877 자녀분을 외국사는 형제에게 입양 하신분 계세요? 3 미키 2006/02/04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