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거 없고 내세울 것 없는, 힘없는 아줌마라 그런지
힘에대한 견제, 약자에대한 배려...라는 부분에서 가슴이 시려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신앵커에게 믿음이 갔었다면..
아마 저런 마음이 전해 졌기 때문일겁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려 하지않고 모두에게 좋은 세상이기를 바라는구나..하는 느낌..
그런 견제와 배려가 없다면 언론이,언론인이 존재할 가치도 없겠지요.
비판하지 않는 언론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번일은 앵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언론인의소신과 가치관에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내가 사는 이 곳이 언론의 건전한 비판조차 수용하지 못하는 권력자들이 지배하는 사회라는
사실에 우울해 집니다
어떻게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 하는지...
나중에라도 신앵커가 국회로 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런 곳에 가서 흐려지는 모습... 절대 보고 싶지 않은게 제 개인적인 심정 입니다.
그의 말처럼 희망을 믿고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도, 신앵커 본인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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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앵커의 마지막 멘트를 보며...
노을 조회수 : 835
작성일 : 2009-04-14 13:30:07
IP : 59.24.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14 1:34 PM (202.31.xxx.203)전 그런 분이 더욱 국회로 갔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입법은 국회의 권한이니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까지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분들이 국회로 진출하되 흐려지지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신앵커님 방송으로 꼭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_._)
2. ...
'09.4.14 1:41 PM (211.217.xxx.100)미티겠당~~...ㅠㅠ 다시 오세요^^
3. .
'09.4.14 2:04 PM (210.221.xxx.238)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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