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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에 대해서 아시는분 도움 받고 싶어요(재택근무 간병인)

첩첩산중 조회수 : 908
작성일 : 2009-04-14 11:19:37
동생이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는 새댁인데

같이 사는 시어머니가 동생 결혼하고는 계속 아프시다고 병원모시고 왔다갔다하더니

쓰러지셔서 시어머니가 심장판막 기형이라고 수술하고 두달도 안되어서 또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조금있으면 퇴원하시는데 동생네집으로 다시오시고 싶다고 하시네요

동생은 맞벌이라서 집에서 병간호를 할 형편은 안되고 다른 형제들은 나몰라라 하는 형편이라서

동생이 간병인을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썼으면 하던데...

이렇게 집에서 환자 돌봐주는 간병인은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거동이 좀 힘들테고 완전히 누워계시는 않을듯해요

동생은 시어머니도 도와드리고 식사 챙겨드리고 집청소 간단하게 해주셨으면 하는것 같은데

12시간 간병인 쓰면 비용은 대략 어느정도일지...알려주실분 계시겠죠??
IP : 114.204.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병인과 도우미
    '09.4.14 11:52 AM (61.101.xxx.117)

    원글님께서 요구하시는 부분이 '간병인 + 도우미' 인 것 같네요.
    원하시는 부분을 동생분과 확실하게 나누어서 생각하셔야 할 듯 해요.
    간병인은 말그대로 환자를 돌봐주는 사람이지 식사를 챙기거나 집청소를 하시지는 않아요.
    물론 환자식을 준비해두시면 가져다가 먹이는 일은 하시지만 그 이상의 요구는 무리지 싶네요.

    도우미의 경우 식사 준비나 청소는 괜찮지만 노인수발을 요구하면 많이 힘들어해요.
    더군다나 단순한 노환환자분이 아닌 병수발이라면 전문적인 지식없이
    중환자실에 계시던 분에게 큰 일 생기면 그저 전화만 돌리실 뿐이에요.

    간병인이나 도우미나 비용을 많이 생각하신다 해도 따로 두셔야할 것 같은데요....

  • 2. 제가서비스
    '09.4.14 12:53 PM (211.40.xxx.58)

    하루종일을 간병인이면서 집안일까지 해 주는 사람을 구할려면
    사람도 구하기 힘들고 요금도 비싸요

    제가 서비스를 동사무소에 신청하세요
    그러면 급수에 따라 요양보호사가 나오는데 하루 4시간씩 돌보아 드립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가 오전에 나오면 오후엔 간병인을 쓰면 좋을거 같아요

    집으로 간병인이 오시면 병원 보다는 좀더 드리면 아마도 간단한 집안일 해 주실겁니다.

  • 3. 자유인
    '09.4.14 4:12 PM (211.255.xxx.74)

    간병인이 도우미까지는 못하셔요...
    그리고 간병인이 출퇴근하면 돈이 안돼서 안하실것 같아요...
    설사 하신다 해도 둘중 하나는 소홀하실꺼예요...
    그냥 간병인 쓰시고 어머님은 주간노인요양원에 다니시면 안될까요...

  • 4. 간벙인
    '09.4.14 4:26 PM (222.103.xxx.7)

    제가 간병일 하는 분 이야기 들어보니
    집에서 간병하는거 간병인 입장에서 별로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하면 식사 제시간에 딱딱 나오죠
    옷은 병원 환자복 갈아입히면 빨래할일도 없죠
    침대관리나 이불 같은거도 그냥 갈아주면 병원에서 다 치워주죠
    근데 집에서는 밥 해 먹여야되고 하다못해 환자 빨래에 간단하게라도 청소에 일이 너무 많아서
    싫어한답니다
    병원에서 간병이 훨 편하다고......
    우리 같은 보호자 입장에서는 돈 몇푼이라도 아껴보자 싶은 마음에 병원비에 간병비만 생각하고 짐에서 하면 좀더 싸게 사람을 쓸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인데요
    아마 그런 조건으로 구하시기는 힘들 것 같네요

  • 5. 원글이
    '09.4.14 9:20 PM (114.204.xxx.181)

    종합병원에 그대로 모실수는 없어서 요양전문병원 시설좋은곳에 모시면 어떠냐고 했더니 제부가 펄쩍 뛰더래요
    저도 그마음은 이해가 되었어요
    요양병원이라는것이 죽어야 나오지 거기서 멀쩡해져서 나오시는분 보지는 못했거든요
    동생 시어머니 성격상 거기 계시지도 않을듯하시구요
    지금도 얼굴만 보면 동생네 집에 가야 된다고 하신다네요
    아무리 맞벌이지만 동생네가 홀로 감당해야 될 지금까지의 병원비와 앞으로 시작일텐데
    동생은 나이도 많은데 결혼해서 아직 아기 계획도 못 세우고 매일 버는데로 시어머니 병원비로 나가니 죽을맛인것 같아요
    제가 서비스도 신청하면 심사하고 기간이 좀 소요가 되어서 그사이에도 알아봐야 되고 4시간만 되는 서비스라서 동생도 머리가 복잡한것 같네요
    도움 주신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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