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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 <구박당한 앤>님 덧글 이제 7개 남았어요~!
어느 분 말씀대로 구경만 해도 스윗하네요.
훈남이 밤새 덧글 달다가 자러 갔나봐요. ㅋㅋㅋ
1. .
'09.4.14 11:13 AM (59.10.xxx.194)ㅋㅋ 자게 유령 회원이라
키톡에 감히 글을 남길수가 없어
못가고있어요.
아 달달하니 좋네.2. 자유
'09.4.14 11:18 AM (211.203.xxx.172)이제 세 개 남았더군요...
습관적으로 댓글 달았다가,
3개밖에 안 남았기에
현량켄챠님 알뜰히 채우시라고 지웠습니다.^^3. 아숩다
'09.4.14 11:20 AM (124.53.xxx.113)이 글보고 달려갔더니 그새 100개 채워졌네요 ㅎㅎㅎ
4. ㅋㅋ
'09.4.14 11:23 AM (203.229.xxx.234)구박당한 앤님(이전 이름은 벌거벗은 앤인가 그래서 자게서 구박 당했다고 덧글에...) 글에 켄챠 군이
덧글 100개 달아 주겠노라고 했거등요.
82 언니들 응원으로 순덕엄니 덧글 수를 돌파했으니
우린 이제 국수 먹을 일만 남은 걸까용?5. 자유
'09.4.14 11:23 AM (211.203.xxx.172)켄챠님 마무리하라고, 댓글 자삭 하고 여유분 3개 남겨놓았거늘...
그새 100개 채우셨네요. ㅎㅎ
점 두 개님, 어제 자게에서 현량켄챠님이 쓰신 첫사랑 글에
(시리즈로 세 편 올라왔어요. "첫사랑"으로 검색해 보세요)
구박당한 앤님이 던지신 빵 미끼를 켄챠님이 덥썩 물었지요.
키톡에 빵 사진 올리시면, 댓글 100개 책임 진다고..
구박당한 앤님이 마음이 있으셨는지..ㅎㅎ빵 글을 올리시고..
밤새, 댓글 갯수 채우느라 애쓰시고 ...
지금은 취침중이신 듯하여
82 누님들이 댓글 채워드린 것 같습니다.ㅎㅎ
이상 아는대로 보고 끝~6. .
'09.4.14 11:38 AM (121.184.xxx.236)아.. 그게 그렇게 된 스토리군요.
켄챠님 첫사랑 스토리를 패스해서는.. 이제 댓글보고 주제 파악되는 중이예요. ^^7. 흐흐흐
'09.4.14 11:48 AM (222.236.xxx.100)불구경, 쌈구경보다
훨 재미나요^^8. 흠
'09.4.14 11:48 AM (59.5.xxx.126)혼자서 의미없이 댓글 100개 채우는거는 무슨 재미예요?
9. 후후후..
'09.4.14 11:49 AM (124.5.xxx.240)만약 성사(?)되면 자녀들은 좋겠심더.. 부창부수라고.. 서로 맛있는거 해주겠다.. 아니면 주말에 귀찮을땐 서로 맛있는거 해내라..ㅋ
10. 꼭 가끔
'09.4.14 11:57 AM (222.238.xxx.69)찬물 확 끼얹는 사람들 있더라...
이쁘고 재밌구만...^^
내가 아짐만 아니었어도
구박당한 머시기 하면서 떡 미끼를 처~억 던지는건데...^^11. ^^
'09.4.14 12:14 PM (121.131.xxx.70)그러니까 구박당한앤님은 아가씨였던거에요
전 아기엄만줄만 알았는데..12. .
'09.4.14 12:21 PM (59.10.xxx.194)의미있는 댓글같던데요. ㅋ
13. ;;;
'09.4.14 12:48 PM (122.43.xxx.9)같은 82라도 구박당한 앤님은 주로 키톡에 글을 올리고
켄챠님은 자게에 올리셔서 그런지
같은학교에서 다른 과학생끼리 소개팅하는 느낌이 들어요.^^;;;14. 미니민이
'09.4.15 1:02 PM (211.189.xxx.134)하하하 훈훈하군요~
82학교 키톡반 앤님
자게반 켄챠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