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쌍이 하는 모임이 있는데,4쌍은 한 6개월전에 모임을 시작했고
중간에 두집이 합류했어요.
남편의 지인들이라서 조심하며 대하는데,총무맡은 여자가
(남편으로해서 만난 사이인데 여자가 총무를 맡고 있더라구요)
텃세를 부리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쁘네요.
아마, 자기는 4집만 오붓이하고 싶었는데,다른 사람들 의견으로 결정된 듯.
여행가서 게임을 하면서 여자들 팀을 둘로 나누는데 의논 없이
원래 있던 사람들하고 자기는하고, 새로 들어온 두집은 다른 사람 하나와 같이.
다음 할때도 새로온 두집에 다른 사람 하나만 바꾸고.자기는 우리와 안하고.
웃으며 한마디 했더니,그때만 섞더니 다시 마찬가지.
조심하며 대하는 사이인지라 실수 같은건 한적 없구요.
텃세라는 느낌이 드네요. 남편이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지라 참고 있는데
집에 와서 며칠이 지났지만 속이 부글부글 해서 여기에 털어 놓아요.
어떻게 손 봐줄까요?(~속풀이로 이렇게 표현해도 되죠?)
나머지 사람들하고는 잘 지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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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모임에서 기분 나쁜 여자가 있어요.
~~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09-04-14 10:20:19
IP : 116.123.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려워
'09.4.14 10:26 AM (59.5.xxx.126)먼저 있던 사람이 손 내밀면 수월하겠지만
새로 간 사람이나 있던 사람이나 서로 힘들어요.
그럴때는 어쩔 수 없이 새로간 사람이 먼저 적극적으로
하는게 더 낫더라고요.
게임같은거 신입끼리 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은근 통하는게 있어 편하기도 하고요.
시간을 기다리셔요.2. 시간이
'09.4.14 10:28 AM (115.143.xxx.16)시간이 흐르면 차차 나아지겠지 하면서 그냥 계시는게 남는 장사일 것 같은데요. 그런 사람하고 실갱이해서 똑같은 사람 되는 것도 그렇고 남편 분이 친분을 유지하고 싶어한다면 아쉬운건 남편분쪽 즉 님쪽이잖아요. 신경쓰 끄는게 내조려니 생각하세요.
3. 성인이 말이야
'09.4.14 10:30 AM (203.171.xxx.196)어린아이도 아닌데 편가르기는 참 ...
총무면 신입?을 더 다독이며 좋은 모임을 가져야지..
큰 단체도 아니고 소모임에서 그러면 안 되죠.
못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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