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납니다.
지난 일 년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은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구석과 매일 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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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앵커 마지막 방송 클로징멘트
엉엉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09-04-14 09:51:04
IP : 118.176.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14 9:52 AM (222.109.xxx.247)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그만두나요??
2. ㅜ.ㅜ
'09.4.14 10:06 AM (58.226.xxx.31)어제 너무 맘 아팠어요...
3. 진짜
'09.4.14 10:09 AM (210.93.xxx.185)저두 짠하더라구요
이눔의 쥐색히와 일당들땜에 국민들만 바보되가네요 ㅜㅜ4. 자유
'09.4.14 10:19 AM (211.203.xxx.172)할 말은 많지만, 클로징 멘트를 클로징하겠다는데...
저는 그냥 할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아직 그 음성의 여운이 남아 있네요.
신경민 앵커 컴백하는 날 봐야 할텐데...5. 이거
'09.4.14 10:21 AM (118.216.xxx.146)신경민앵커 컴백 서명 하는데 없습니까
6. ..........
'09.4.14 11:38 AM (211.201.xxx.18)정부 성향 바뀔 때마다 이 모양이니 공영방송은 하루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있으면 하나 정도면 족하지 4개 지상파중 3개가 공영이 뭡니까. 신문처럼 민영으로 다 바꾸고 시청자의 취향에 맞춰 골라 보면 됩니다. 일본 지상파 6개 TV의 형태(일절 코멘트 없는 공영뉴스+우파뉴스+좌파뉴스) 정도가 바람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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