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신 김치가 너무 너무 달아서 도저히 못먹겠어요.
나이드시니 미각을 잃으신건지.....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뭘 넣으면 좀 덜할까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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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너무 달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쩌죠? 조회수 : 2,437
작성일 : 2009-04-14 09:49:14
IP : 116.121.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요
'09.4.14 10:07 AM (121.55.xxx.45)김치가 달면 약도 없더라구요.
저희 친정엄마께서도 연세가 드시니 음식이 자꾸 짜거나 달거나 하십니다.
특히 반찬류에 단맛이 넘 느껴지면 대책도 없더라구요.
살짝 달다면 액젓류를 넣으면 좀 완화가 되긴 합니다만 그러면 그만큼 짠맛이 더해져서 좋지도 않지요.(단맛에 가려 짠맛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아도..)
저도 엄마가 담가주신 파김치가 너무 달아서 버린적 있어요.2. 얼리세요
'09.4.14 11:41 AM (76.212.xxx.255)얼려서 두부김치 볶아드세요. 김치찌개는 너무 심하게 달면 좀 그렇고요..
볶는 건 좀 더 달아도 괜찮아요. 돼지고기랑 볶아서 두부김치해드세요3. 참
'09.4.14 11:42 AM (76.212.xxx.255)좀 익혀서 냉동하셔야 할 거예요.
4. 두부김치가
'09.4.14 1:41 PM (118.47.xxx.63)정답 같아요.
저희 김치도 달아요.
여기 82쿡에 광풍이 불고 간 산들바람 레시피 대로 했는데
꼭 그대로만 하면 절대 실패없는 레시피라는 말을 믿고
레시피대로의 설탕을 넣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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