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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키우고 싶은데.. 씨로 뿌려야하나요??
시어머니 뭐하면 맨날 따라한다고 이럽니다.. 직접 여쭤봐도 되는데 맨날 여쭤봐서 좀 민망해서요..
어제 어머니댁 갔는데.. 직접 기른 부추로 부침을 해주셨어요.. 싸주시기도 하구요..
저희도 올해는 베란다에 좀 심어 먹으려고 하는데요.. 씨로 뿌리나요? 모종을 심나요??
어머니는 옥상에서 키우시거든요.. 저희 주신다고 스티로폼 박스 안버리고 가지고 계시는데 거기에 상추심어 주신대요.. 집에서 가져다 키우게 해주신다구요..
부추도 심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제 계획은 상추 4포기 고추 1그루 그리고 부추요..
1. 베란다
'09.4.14 8:46 AM (211.117.xxx.113)부추같은건 베란다에서는 잘안될거예요
상추도요
어머님은 옥상이니까 가능하겠죠
그리고 부추는 모종을 심는거아닌가요?2. 음
'09.4.14 8:47 AM (211.40.xxx.226)저 어제 배란다에 심으려구 옥션에서 부추랑 상추 씨앗 샀는데요
둘가 모종도 팔더라구요 아무래도 모종이 쉽겠죠
모종이 평이 천차만별이랑 기냥 씨앗사버렷어요
그나저나 냉장고에 무우,당근,감자만 싹나게 할줄아는 영농후계자 밑에서 잘 자라려나 ㅋㅋ3. 부추
'09.4.14 8:48 AM (118.32.xxx.129)그럴까요??
어머니가 상추는 심어서 주신다고 햇는뎅..
저도 마당에서만 키워봐서 베란다에서 잘 클지는 의문이네요..
그냥 새싹이나 키울까봐요..
씨가 오래되서 잘 되려나?? 오늘 새싹 싹좀 틔워봐야겠네요..4. 바다
'09.4.14 8:50 AM (122.35.xxx.14)모종을 심는게 편합니다
씨앗을 심으면 발아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첫해에는 아주 약한 부추가 나옵니다
이듬해부터 먹어도 괜찮다하는 맘이라면 씨앗을 뿌리고
아니면 모종을 몇뿌리얻어오세요. 잘라먹으면 또나오고 또나오고..재미있습니다5. .
'09.4.14 9:21 AM (218.238.xxx.16)부추씨를 뿌리면 내년에나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주말농장 쥔장이 한 얘기구요.
그래서 모종을 심어야 올해 먹을 수 있다지요.6. 저요
'09.4.14 9:46 AM (121.144.xxx.212)어느 분 하는거 보고 따라서 부추 씨 뿌려서 베란다에서 화분에다 키워봤는데여.
너무 가는 실부추라고 부르기도 안타까운 솔잎 굵기만한 부추가 키가 멀대처럼 올라오던걸요.
흙도 좋은 흙에다 뿌렸는데도 왜 그 분처럼 안되는건지....
지금은 부추씨랑 보리씨랑 씨앗종류 죄다 냉장고 야채칸에 들어있어요. 이긍,,,,7. 저도
'09.4.14 10:52 AM (121.162.xxx.161)부추씨롤 심었는데 먹기는 힘들것같아요.너무가느다란 실처럼 올라오고있어요ㅠㅠ
8. 저두요!!
'09.4.14 11:48 AM (124.53.xxx.113)저도 어느 님 글 보고 부추 씨 뿌려서 베란다에서 키웠는데요.
정말 머리카락보다 조금 굵은 줄기가 ㅠㅠ
그래서 다 엎어버리고 모종으로 얻어와서 키워요.
씨로 뿌리면 3년은 자라야(그 사이에 계속 잘라주고) 일반 부추 굵기정도 된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