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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조의 여왕,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드라마처럼은 아니더라도 70년대에는 그나마 가능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요즘 아내들이 남편 상사 안사람들한테 머리 조아리고 아부하고 뇌물 들이붓고 하는 것
비현실적인 거지요?
정말로 안사람들의 입김으로 회사경영이나 인사가 좌지우지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런 회사라면 신뢰가 가지 않겠지요.
이건 어디까지나 드라마겠지요?
그렇담
안 사람의 내조로 출세하신 분 계실까요? 그냥 궁금해서..
1. ...
'09.4.13 10:55 PM (125.177.xxx.33)다 그런건 아니지만
군*에서는 일부 아직도 ...
사*관 관저에 파출부 비슷하게 사는 *령부인도 있습니다.2. 사람나름
'09.4.13 11:09 PM (75.183.xxx.239)같은 국영기업체에 다녔는데 좁은집에 과장 부장모셔다가 고스톱 상대 해드려
테니스 배워서 임원들 상대 해드려 골프 배워서 상대 해드려 부부간에 꼴값 떠는집 있습디다
월급 150 시절에 30짜리 영덕대게 사서 부장님 선물드리고 ....
과장 시험 패스 안하면 말짱 꽝인데 (고시수준)그 집 남편 머리로 대학 나온게 아니고 몸으로
나온 사람이라서 누가 봐도 헛 일을 그리 합디다.짜웅이 몸에 밴 사람들 있습디다.3. 음...
'09.4.13 11:18 PM (211.178.xxx.113)네, 있더라구요 ㅎㅎㅎ
4. .
'09.4.13 11:28 PM (220.85.xxx.241)군에서도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다신 분들 요즘도 있는 얘기에요? 예전에 들으신 얘기 아니구요?
제 아버지가 외교관이셔서 외국에 몇 번 살았는데, 대사관에서는 좀 그리 했었어요. 저 어렸을 때부터 다 컸을 때까지..
무슨 일 있으면 저희 엄마 포함, 여자들 우루루 몰려가서 관저에서 부엌일 하구요. 물론 관저에 요리사도 있지만요.
그런데 그때는 대사님 부부의 사적인 일이 아니라, 나라 이름을 걸고 하는 공식 행사이므로,
저희 엄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행사니까 나라를 위해서(?)
외교관 부인으로서 당연히 한다는 좀 그런 생각을 갖고 일하셨던 거 같아요.
그런데 그런 일들도,, 아무래도 좁은 사회다보니까, 하나의 문화라기보다는 높은 사람 성격에 따라 많이 달랐어요.
그리고 대사관 뿐 아니라 일반 기업체 직원들도 해외에서는 약간 그런 게 있지요..
같은 회사에서 몇 명 파견하면, 그 남편 직급에 따라 아내들의 서열(?)도 정해지고,,
그래도, 어디에나 비슷한 비율로 있는 싸이코들 (왜 자기를 사모님이라고 안부르냐는 둥.. 이상한 사람들..) 외에는
아이들끼리도 친하게 잘 놀고, 다들 불편함 없이 잘 지냈던 거 같은데요.
오히려 같은 회사 남편 부인들끼리 더 친하게 잘 지내는 식으로요..5. 위의 .님
'09.4.13 11:42 PM (218.52.xxx.97)외교관을 아버님으로 두신 위의 점 하나님,
개인적으로 정말 엄청 부럽습니다.6. 남동생이
'09.4.14 9:23 AM (61.254.xxx.119)그러더군요...
어느..군수님 집 고치러..공사때문에 그 댁을 자주 방문했는데..
파출부로 보이는 여자들이 여럿 있더랍니다..
열심히 쓸고 닦고
군수 사모님..지휘(?)하에 텃밭도 매고..
나중에 알고 보니..
다들..과장 사모님들이었다고 해요..
(군다위에선 과장급만 되도..상당한 지위죠..ㅎㅎ)
내조차원에서
군수 사모님 비위 맞추느라..파출부일까지 했다지요..
뭐..그 군수사모님..나중에..결론은 안 좋게 끝나 구속됬다고 방송에 나오더라구요..
또..한케이스...
무능력한 공무원 남편..
내조하느라..
부인이..미용실했는데..
높은 분들..머리는 다 해줬다고..
몇 년간 했더니..
결국..남편 승진..
다들..대단한 내조(?)라 생각됩니다..
전..죽어도 못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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