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이는 건 저뿐인지..
제가 좀 뒤끝있는 성격이라 그런 거겠죠?
불쾌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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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농심 팜업창뜨는 거..
헉. 조회수 : 796
작성일 : 2009-04-13 13:34:23
IP : 218.145.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뒤끝있어요
'09.4.13 1:45 PM (112.148.xxx.150)저도 사실은 불쾌했지만....
어쩌겠어요 ㅜ.ㅜ
그래도그래도 똥심만은 피해주시지....엉엉 ....왜그러셨어요2. phua
'09.4.13 1:45 PM (218.237.xxx.119)저도 아침에 허~~걱 했지만, 주인장님을 생각해서
두 눈을 질끈했답니다.3. 눈을..
'09.4.13 1:47 PM (119.200.xxx.42)그냥 눈을 감았습니다.
공짜로 여기는 놀면서...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그냥 눈한번 감는것 뿐입니다.4. 허걱~
'09.4.13 1:57 PM (59.10.xxx.219)아침에 그거보구 완전 허걱~ 했답니다..
떵심은 쳐다도 안보는 1인입니다..5. 저도
'09.4.13 1:58 PM (119.64.xxx.192)완전 싫어요.
창을 확 죽인답니다~6. 헉
'09.4.13 2:04 PM (119.148.xxx.129)저는 의례껏, 그릇광고겠거니 하고, 보지도 않고 확 죽였는데...ㅋㅋ
안보길잘했네요
봤으면 또 한번 혈압올랐을듯~~
걍 똥심이 주인장님한테 돈 보태주겠다고 하면...모른척 하고 봐줘야죠 뭐^^7. ㅋㅋ
'09.4.13 4:13 PM (121.55.xxx.45)저도 똥심은 안봐요
8. 엊그제
'09.4.13 5:40 PM (121.88.xxx.149)그거 보고 깜짝 놀랐지만 어쩌겠어요.
기분은 불쾌했지만 .....9. ,
'09.4.13 11:01 PM (220.122.xxx.155)저도 주인장생각에 그냥 패스,,,,
10. 굳이
'09.4.14 6:10 PM (221.139.xxx.40)여기에 하고 싶은 이유가 뭘까..?
여러곳 광고하는곳 중 하나일 뿐이겠죠...11. 담엔
'09.4.14 6:15 PM (221.139.xxx.40)조중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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