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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페이지는 자꾸 넘어 가고 댓글은 없고
그냥 삭제해 버렸어요
그런데 지우고 나니 한편으론 시원한 건 왜지요?
1. 남산벚꽃
'09.4.13 1:32 PM (112.148.xxx.150)날이 좋으니깐 많이들 놀러 나갔나봐요 ㅎㅎㅎ
저도 무플이네요~~~~흑~~~2. ㅡㅡ
'09.4.13 1:33 PM (142.167.xxx.49)덕분에 무플 면했네요 고마워요 벗꽃님
3. 상습무플자.
'09.4.13 1:34 PM (218.156.xxx.229)여기 있어요. 위로 받으세요...^^
4. ;;;
'09.4.13 1:34 PM (122.43.xxx.9)저도 무플 많이 경험했어요.^^
질문글에도 답변 안해주시더라구요.ㅡㅜ
아마 님의 글에 공감해주실만한 분이 그날 컴퓨터를 안켜신거 같아요.5. ㅡㅡ
'09.4.13 1:39 PM (142.167.xxx.49)댓글 달아 주셔서 고마워요 ^0^
6. 아이고오
'09.4.13 1:42 PM (122.32.xxx.138)댁들 진짜 웃긴다
하지만 이쁜 것덜~7. ㅠㅠ
'09.4.13 1:47 PM (121.131.xxx.70)그러게요 저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올린글에 댓글이 없으면 진짜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 내가 공감대를 못얻었나싶은게 쪽팔리기도 하고 그래서 지운적이 있어요 ㅎㅎ
8. ㅡㅡ
'09.4.13 1:48 PM (142.167.xxx.49)맞아요 댓글 없이 혼자 있는 제 글을 보면 어찌나 안스러운지요 ㅠㅜ
9. 듣보잡
'09.4.13 1:49 PM (118.32.xxx.195)원글님을 무플방지위원장 으로 임명합니다..
모두들 동의 하시지요?10. 짝짝짝!!!
'09.4.13 1:50 PM (218.156.xxx.229)와!!!!!
11. ^^
'09.4.13 1:50 PM (24.13.xxx.167)이런말 실례가 될려나...
너무 귀여우세요-
무플에 상처 받으시지 마시고 계속 글 올려주세요-12. 그래도
'09.4.13 1:51 PM (122.43.xxx.9)흔히 악플보다 무서운 것이 무플이라지만...
저는 무플이 낫다고 봅니다.
약간 뻘쭘하지만요. 시간 조금만 지나면 바로 해결됩니다. ;;13. 나는 언제 되보나.
'09.4.13 1:54 PM (218.156.xxx.229)감투는 아무나 쓰는게 아닌가벼~~~
나는 지역 지부장도...위원장도 못되보고...헉헉.
무플방지위원장님...축하드려요. ^^14. ;;
'09.4.13 1:55 PM (61.254.xxx.129)약간 뻘쭘하지만요. 시간 조금만 지나면 바로 해결됩니다. ;; 2222222222222222
전 무플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후후후;;;;15. ㅡㅡ
'09.4.13 1:55 PM (142.167.xxx.49)지금 기분 완전 좋아지고 있어요 와~ (이런 아메바 같으니 ㅋ)
고마워요 다 82님들 덕분이예요16. ㅎㅎ
'09.4.13 1:55 PM (59.10.xxx.219)ㅎㅎㅎ 저도 무플 받아본 적있어요..
그 기분 압니다..17. ^^
'09.4.13 2:01 PM (124.51.xxx.239)무플방지 위원회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8. 현랑켄챠
'09.4.13 2:03 PM (123.243.xxx.5)ㅎㅎㅎㅎ~~~그나저나 요즘 유럽지부장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19. 며칠지나서
'09.4.13 2:08 PM (119.148.xxx.129)달릴수도 있어요
나중에 함 확인해보세요 ㅋㅋ20. .
'09.4.13 2:12 PM (59.10.xxx.194)흐 저도 집요하게 며칠 지나서 한번 열어봐요.
그리고 달려있으면 막 만나서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싶다니깐요.21. ㅡㅡ
'09.4.13 2:13 PM (142.167.xxx.49)넘 재미있네요 댓글 있슴 넘 반가워요
22. 베스트 한 번 뜰까
'09.4.13 2:18 PM (218.156.xxx.229)우리 이걸루..베스트 함 가 볼까요??? ㅋㅋㅋ
23. 자유
'09.4.13 2:19 PM (211.203.xxx.172)어떤 글이었을까 궁금하네요...
되도록 무플 글 중, 아는 바 있으면
뭐라고라도 댓글 쓰고자 하는 편이었는데..
저도 몇 번 글을 써봤는데,
댓글이 많으면 아무래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요샌, 며칠간 못 들어올 때도 많고,드문 드문 들어오게 되니
밀린 글 읽기도 바빠 조회수, 댓글 수 많은 글부터 읽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그간 관찰한 바에 따르면...
제목을 잘 뽑으셔야, 회원분들 클릭이 많아지는 듯.
다음에는 제목을 화악~ 눈에 띄게 걸어보세요.
아니면 (무플 절망) 이런 문구 삽입하시거나.^^
섭섭한 마음 정리되시면, 다시 올리시구요...24. ^^;
'09.4.13 2:23 PM (122.43.xxx.9)어제, 그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글들이 평소보다 안올라오고 댓글도 적게 달리더라구요.
날씨좋은 주말의 특징이지요.
월요일 오전이나 명절 다음날은 댓글 왕창 달리는데....25. 소심한
'09.4.13 5:43 PM (121.88.xxx.149)저도 무플이면 나중에 쓰윽 삭제해 버립니다.
그거 무플인채로 쳐다보면 가슴이 ....가슴이...